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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부산 롯데백화점 VIP발렛존 알바 썰

2014년 11월 부산의 롯데백화점에서 VIP 발렛담당 사원으로 근무를 하는 도중이었습니다.



1층 VIP발렛존에 여느때처럼 차량이 들어와서 확인해보니 발렛차량구분 스티커가 틀려 고객에게 안내했습니다



고객님 발렛 스티커좀 확인하겠습니다



멘트를 고객에게 날리자마자 고객이 그러더군요.



야이 똘개이 새끼야 니 눈깔은 사시가? 주차스티커 붙어있으면 어쩔래?



그러자 저는 다시한번 앞유리창을 확인했으나.. 제가알고있는 스티커와 틀려서 고객에게 다시안내했습니다.



고객님 이스티커는 저희가 알고있는 스티커와 틀린데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습니까? 관리자를 불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하자마자 



야이 미친 똘개이 새끼야, 내가 니 오늘 잘라줄게, 얼른 백화점 파트리더를 불러라 내가 무슨일이 있어도 니 잘라줄게

여기 떡하니 VIP스티커가 붙어있질않냐 니눈깔은 사시냐 등등등 험한말과 욕을 내뱉었고



저는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알바생인 을인 입장이라 일단 참고있었는데



고객이 자기 분을 못이겼는지 욕을하면서 자기가 손에들고있던 장지갑을 저에게던져 저의복부에 맞았습니다.

(관리자가 목격한 상태고 CCTV가 주변에있었으나 사각지대였습니다)



그러고 관리자가 오고 롯데백화점 정직원 파트리더가와서 일단 사태는 수습되고 저는 안보이는 뒤쪽에 같이가서 대기중이었습니다.

조금있다가 관리자가와서 일단 고객이고 손님이니 죄송하다고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잘못했다고 하라고...



화가나고 열받고 했지만.. 관리자가 그러더군요. 우리라고 좋아서 이러겠냐고.. 우리얼굴봐서라도 좀 그렇게해달라고.



고객에게 사과하러 가는도중.. 정말 울분이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참았습니다.

가는도죽 백화점 서비스매니저가 그러더군요.. 저사람 블랙컨슈머라고.. 우리도 저사람 알고있고

매장에서도 유명한 블랙컨슈머라고 하지만 서비스직이니 참고있으니 저보고도 조금만 참아달라고 얘기하더군요



고객에게 가서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니 콧대가 높아져서 그러더군요 니가 잘못한걸 알겠냐고..

자기는 VIP 아닌 곳이없다고 그러면서 지갑을 꺼내 보여줍니다 카드하나하나 꺼내서 보여주는데 그중에 참 납득할만한(?) VIP가아닌 CGV VIP... 등등등..을 꺼내서 보여주더군요 ( ㅡ.ㅡ 저도 VIP입니다만..)

그러면서 



너는 좋겠네? 내가오늘 너 잘라줄거고 너잘리면 실업급여 받아 처 먹으면서 편하게 돈벌게 해준 나에게 은인으로 알고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살아라 미친 똘개이 새끼야.



하.. 정말 저의 인내심의 극한을 경험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말리는 파트리더와 관리자들의 얼굴을보며 참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정상적인 VIP (롯데백화점에서는 MVG라고 부릅니다) 고객이아닌 블랙컨슈머로 할수없이 달아준 VIP차량 스티커였습니다

정상적인 VIP가 아닌 블랙컨슈머에게 주는 일종의 훈장인 셈이죠..



그렇게 마무리가 되고 차량은 발렛고객으로 받아서 다른 근무자가 1층에 대리주차 하고 콧대가 한껏높아져선 고객은 쇼핑하러갑니다.



한 3시간쯤 지났을까요?



쇼핑을 다한 고객이 정문으로 나와 두리번거리더니 저를 알아보곤 제앞으로 옵니다.



제얼굴앞으로 자기얼굴을 가까이 붙이더니 비웃으면서 얘기하네요

너 아직 안잘리고 있냐고. 이제 끝이난거같지? 아직 끝난게 아니다 내가 너잘리는거 확인하기전까지는 집에안가겠다

아까 너희 관리자가 너잘라주기로 약속했는데 아직 안잘리고 있네? 다시관리자 불러라 똘개이 새끼야.

(나중에 자기가 경찰서에서 진술한 얘기인데 똘개이는 욕이아니라 애칭이라더군요. 또라이 개이새끼의 줄임말이라는데.. 하..)



저는 참다참다 인내심의 한계가 넘어 고객에게 맞대응을 했습니다.

그래 니가 자르기전에 내가 나가줄게 니소원대로 내가 퇴사하면 될것아니냐?라고 소리를 지르며

입고있던 근무복을 벗어 바닥에 던집니다.

그러면서 한마디 더했죠

들고있던 핸드폰을 꺼내며 모두다 녹음되고있으니 아까 오전에 한것처럼 욕이란욕은 다해봐라



평소 나이가많으면 이치에 조금 어긋나도 그러려니하며 연세가 많으시니. 그럴수도있지라고 생각하는데

이사람은 나이가 서른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29인데..



그러니까 한마디 하더군요. 이새끼봐라 치밀하네 똘개이새끼가.. (옆의 다른근무자에게) 관리자랑 파트리더 불러라 저놈 잘라주게)

그러고나선 핸드폰을 보더니 한마디도 안합니다. ㅎㅎ



조금시간이 지나 파트리더와 관리자가 와서 저는 또 고객이 안보이는데로 끌려가고..

서비스 관리자는 또 고객에게 빌고. 일단락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퇴사한 상태구요.. 서비스직이라는게 참으로... 을 이더군요. 백화점 직원들은 이해는 하지만... 



그리고는 보름후 저는 멋진걸 받게됩니다.



고객이 모욕죄로 저를 고소했더군요



집으로 고소장이 날라와서 경찰조사 받고 검찰넘어가서 당시 현장에있던 관리자와 근무자가 증언해 무혐의처분(증거불충분)으로

판결났습니다. 



도리어 제가 고객을 고소를 해도 모자랄판에 자기가 저를 고소했더군요.



참. 사유는 이렇습니다



대 롯데백화점 VIP인 자기를 몰라보고 직원주제에 자기를 모욕했다...



해당 고소건 날라오거진까지 저는 사원이었으나.. 직원으로 계속 일하고싶으면 그냥 넘어가라는 주위의말에



현재저는 퇴사했고, 맞고소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오늘 그것이알고싶다와 기사를 보게되었네요.



서비스직은 정말 참담합니다. 특히 우리같은 알바생은 더하죠.. 무조건 고객에게 잘못했다고 하라고 하더군요.



저런 사람인줄 알고 저런 사람이 미친짓 하면 사측이 방패가 되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는데..



백화점이라는 특성상 그게 불가한가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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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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