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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모양이야 영사 한놈 과 통화가 되었다 nb

들은 모양이야 영사 한놈 과 통화가 되었다 그녀의 앞자리에 앉으며 무지크가 말했다 그 자가 네 일을 맡는다고 했어 미스터 김이라는 놈인데 알고 있지 고영미가 최뜩 시선을 들었다가 내렸다 어쨌든 다행이야 대사놈이 우린 모른다 하고 버티면 널 저 바닷속에 집어넣으려고 했거든 블랙 리포트 105 턱으로 창 밖을 가리켜 보인 무지크가 그녀를 찬찬히 바라보았다 넌 조금 뱃심이 있는 여자 같다 그렇게 태연한 표정을 만드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내 표정이 꾸민 것같이 보여요 머리를 든 고영미가 물었다 내가 무서워해야 기분이 좋아지나요 과연 5백만 불의 가치가 있는 여자야 너는 무지크가 이를 드러내며 웃자 고영미도 입술로만 따라 웃었다 5백만 불인가요 내 몸값이 그렇다 왜 너무 비싼가 아니면 날 정중하게 대해줘요 신사적으로 그 돈 가치만큼 그러도록 하지 난 치한이 아니다 사흘 동안 이 방에만 있어야 해요 그래 심심하면 내가 영문판 코란을 가져다주마 그걸 읽으면 시간이 잘 갈 것이다 기름기 있는 음식은 될 수 있는 한 빼고 생선이나 채소 요리로 주세요 그리고 커피는 너무 진합니다 점점 마음에 드는군 네가 자리에서 일어서던 그가 문득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김이라는 영사 네 일 때문에 눈에 불을 켜고 있다고 하더군 그건 너나 우리를 위해 좋은 현상이야 서둘러야 할 테니까 아밀 네가 직원들에게 철저히 입조심을 시켜 이 사건이 밖으로 새어나가면 안 된다 김기영이 말하자 아밀이 머리를 끄덕였다 저에게 맡기십시오 영사님 입도 뻥긋하지 못하도록 하겠습 106니다 오후 여섯시가 되어가고 있었다 고영히 납치 소식이 전해진 지 다섯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도 김기영은 며칠이 지난 것처럼 정신이 멍해져 왔다 영사님 제가 도와드릴 일이 또 있습니까 테이블 앞에 서 있던 아밀이 눈을 꿈벅이며 그를 내려다보았다걱정스런 표정이었다 지금은 없어 아밀 직원들 입조심시키는 것만 우선 부탁해 아밀이 방을 나가자 김기영은 멍한 시선으로 책상을 내려다보 았다 대사와 조영규는 찻산 황태자가 주최하는 저녁 만찬에 참석하 러 조금 전에 대사관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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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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