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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아리 MT에서 여자친구의 친구와의 썰

대학 입학과 동시에 동아리에서 여자친구를 만났음.

동아리 내에서는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음. 

사람들이 대부분 썸탄다고 놀리면서 사귀냐 물어보면 우린 아니라고 했음.

그리고 동아리 MT를 갔고 늦은 밤에 담력 테스트를 하기 시작했음.

일부러 여자친구랑 같이 갈려고 옆에 붙어 있었는데 친구랑 선배들이 너네 썸타면서 같이 가면 뭔일 난다고 둘이 떨어뜨려 놓은거임

그렇게 따로 가게 됐는데 난 여자친구의 친구랑 가게 되었음. 

이 친구는 남자친구도 있었고 나랑 여자친구랑의 관계도 알고 함께 자주보면서 친하게 지냈음.

단둘이 밥먹고 영화를 보고 술도 마시기도 했고 사실 여자친구보다는 예뻤고 처음에 가장 먼저 관심이 갔던 친구였음ㅋ

친한 사이라 둘이 가게 되어서 뭐 다행이었음.

그렇게 처음 출발하고 산에 들어가면서 부터 무섭다고 팔짱끼고 꼭 붙는거임. 

난 사실 겁이 없음. 어릴 때는 전설의 고향조차 무서워서 안본놈임 ㅋㅋㅋ

근데 지금은 무존재에 대한 겁이 없음 ㅋ (풍선만 무서워함 ㅅㅂ 풍선 근처도 못감 제일싫어 ㅋㅋㅋㅋ)

중간 중간 선배들이 숨어서 놀래키고 하는데 그럴 때마다 나는 좋았음. 

팔짱에서 내 허리를 감게되고 난 자연스레 어깨동무로 끌고 오고 ㅋ

그리고 마지막 도착하고 내려갈랬는데 모여서 내려간다고 다 올라 올 때 까지 기다리라는거임 ㅅㅂ 숲속에서 

진짜 짜증 확났음. 어쩌겠음 선밴데

어두 컴컴 한대에 숨어서 둘이 붙어서 기다리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시작했음. 

남자친구랑 잘 지내냐고 물었을 땐 오래전에 헤어졌다고... 나랑 여자친구 관계 너만아는데 얘기 안했냐 이런 등등..

그리고 좀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내가 이친구를 처음봤을 때 이야기를 했음. 

가장 먼저 관심이 갔는데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바로 포기하고 그냥 친하게 지내게 됐다고

난 동아리에서 여자 애들이랑 잘 어울림. 키는 181인데 얼굴은 작고 잘생기진 않음ㅋㅋ 

근데 여자애들 이야기 들어주는거 잘해주고 좋아해서 대부분의 여자들과 친함.

술도 안마시고 맨정신이었는데 진짜 미친놈처럼 홀려서 볼에 뽀뽀를 했음. 

나는 하고 얼굴도 못처다보고 친구는 당황해서 놀래고. 

근데 난 그상황에서는 여자친구보다 이친구에 대한 처음의 마음이 커서 이친구가 훨씬 좋았음. 

그리곤 입에 뽀뽀를 했음. 그냥 계속 입만 맞대고 있었음. 이 때까지는 드라마였음 ㅋ

둘이 붙어 앉아서 다리 오므리고 고개 돌려서 서로 입맞춤하고ㅋㅋ 그리고 이친구가 입을 살짝 열었고 그 때부터 키스를 하기시작했음.

난 여자친구 가슴 만지는 거를 가장 좋아함. 진짜 아무대서나 ㅋㅋ 

근데 이 상황에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거임. 손을 올릴까 말까..

진짜 키스하는 도중에 계속 생각하다가 결국 옷위로 가슴에 손을 올렸음. 

그친구는 놀래서 입을 땠고 나와 이마만 맞대어 있는 상황이었음. 난 솔직히 그만할 생각이 없었음.

허리를 땡기고 난 좋아한다고 말을 했음. 

그리고 키스를 계속했고 손은..... 옷속으로 들어갔음. 아무리 여름이래도 한 밤중이라 어느정도 쌀쌀했음.

이 느낌은 진짜 직접 느껴본사람만 알거임. 

몸에 닭살이 올라와있고 유두는 이미 솟아있고 손이 들어가면서 움찔하는 것까지.

그렇게 키스를 하고 난 미안하단 말이 가장 먼저 나왔음. 

죄책감이 컸기에... 그리고 조금의 이야기를 더 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숙소로 내려왔고 엠티는 여러가지 하고 끝났고 

계속 연락은 하고 지냈음. 가끔 여자친구도 같이 기다리고.

그리고 여자친구는 일말상초 ㅅㅂ! 일말에 헤어졌음. 비참하게 차였지 ㅋㅋㅋ 다른 남자가 생겼다네 ㅋㅋ 

근데 다음 휴가 때 들어 보니 결혼한다네 ㅋㅋㅋㅋㅋ

동네 오빠라던 그 씨X놈 ㅋ 여자친구랑 여행할때도 문자오고 ㅅㅅ 하는데도 문자소리 나고 와 제대로 당했지 ㅋㅋ

그래도 이 친구는 계속 연락하면서 지냈음. 휴가 때도 만나서 놀고 부대에서 연락도 자주하고.

그렇게 전역하고 복학 했을 때 학교에서 만나고 그친구는 졸업반이었고 ㅋㅋ 

근데 선뜻 좋아한다. 사귀자. 라는 말은 못하겠더라.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가끔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손잡고 돌아다니고 하는데도.... 

그렇게 지금도 가끔 연락하고 밥 먹는 사이네요. 술마시면 꼭 그 때 이야기는 나오게 되고 ㅋ

만나면 애인은 왜 안만드냐 애인 만들어야지 이야기부터네요. 

사실 저는 좋아하는 마음은 계속 가지고 있었지만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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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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