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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컵 간호사 ㄸ먹은 썰 #1

어느날 친구가 열심히 들이대던 여자가 한명있었는데, 
서울 종병 간호사, 지방서 올라와 자취(쌍도사투리), 키 161, 보통체격, 슴가F컵, 단점 : 좀 얼큰함 
나름 ㅂㅃ하면서 공을들였다가 처음만난 술자리에서 초반부터 존내 ㅅ드립 날려서
이친구새끼가 이년한테 까인거다. 친구새끼도 이년을 진지하게 사귈생각은 아니었고
한번 ㄸ묵해볼라고 만만하게 드립치다가 병신됨 ㅋㅋ

친구새끼 복수심에 불타는데 방법은 없고,
갑자기 나보고 연락처 주면서 니가 한번 꼬셔보라길래 
알았다고 내가 작업한번 쳐보기로함.

연락처 저장하고 카톡 플필 뜨는데 확인해보니 엥..
남친이랑 다정하게 찍은사진이 있더라
머여.. 알고보니 이년 3년사귄 남친이 있었던거다.
근데 웃긴게 내친구 드립도 받아주고 술자리까지 가진것임

이년 골기퍼있어도 들이대면 비빌구석이 있는년이라고 판단
일단 카톡으로 말을 걸어봄

물론 말걸기 전에 미리 내 카톡 플필에 ㅅㅌㅊ로 나온 내사진 걸어주는건 기본
예전에 간호사분들 친구들이랑 같이 봤을때 연락처 받았다는 식으로 대충 얼버무렸음
내사진 보고 호감이 생겼는지 말을 안끊고 계속 이어가기 시작.(와꾸 ㅈㅅㅌㅊ?)
그러더니 대놓고 자기 남친있다면서 말함.
그래도 친하게 지내자는 존내 상투적인 멘트로 대화를 이어나가고
그뒤로 간간히 카톡 주고받으면서 가볍게 만나서 밥이나 한끼 하자 콜받음

만나서 봤는데 듣던대로 얼굴은 좀 얼큰했음
하지만 입고온 분홍색 티셔츠가 엄청나게 빵빵한게 아니겠음?
얼큰한 얼굴은 신경도 안쓰고 빵빵한 슴가만으로 나는 쿠퍼액 조금씩 지리기 시작

술집입성해서 이래저래 썰푸는데 
지는 간호사 주변애들에 비해서 조낸 탈김치라는 이미지를 나한테 어필하려고 노력하더군
맞장구좀 쳐주면서 호감 어필 ㅋㅋ

둘이서 소주 3병정도 먹으니 이년도 취하고 나도 좀 알딸딸
언제나 그랬듯 코스인 노래방에 둘이 입성해서 맥주 2잔 시켜놓고 
노래부르면서 스킨쉽 시도

키스하는데 이년 입술이 왜이렇게 부드러운지 쌀뻔함
사람은 정말이지 얼굴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판단해야한다고
다시한번 내자신을 반성하고 키스하면서 은근히 가슴 터치
역시나 풍만하고 말랑한 슴가의 느낌이 아주 환장함 ㅋㅋ

.
괜히 ㅁㅌ드립쳐서 쫑나는 리스크를 안지는않고
일단 침은 발라놨겠다
오늘은 일단 여기서 시마이하고 택시타고 헤어짐

그뒤로 이년이 나한테 마음이 동했는지 그 다음날부터 미친듯이 실시간으로 카톡이옴
존내 피곤
그래도 대답은 꾸역꾸역해줌 

그러더니 여의도에 꽃보러가자 어디가자 조개구이 먹고싶다는둥 
나한테 계속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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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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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나루토 - 숨겨진 구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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