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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기분 별로거든 다 뒈지고 싶지 않으면 그냥 하던 일이나

나 지금 기분 별로거든 다 뒈지고 싶지 않으면 그냥 하던 일이나 해라 응레디안의 협박에 유저들이 움찔하며 뒷걸음질 쳤다그러지 브레드가 어쩔 수 없다는 듯 앞으로 나서서 유저들을 돌려보냈다자 자 그만 지금은 따로 볼일이 있으니 나중에 보자039휴 이제야 좀 살겠군039아크는 막가는 레디안의 태도가 황당했지만 덕분에 유저들의 포위를 빠져나올 수 있었다 일단 유저들을 돌려보내고 파라돈에 들어선 브레드가 한숨을 불어 내며 중얼거렸다야 너 그 성질머리 좀 어떻게 안되냐흥 내가 뭐 그리고 나 기분 안 좋은 거 맞거든레디안은 브레드가 깨진 이후로 계속 저기압 상태였다대체 뭐가 마음에 안 드는데 어 그날이냐뒈질래라고 말하면서 레디안의 주먹은 이미 브레드의 턱을 강타하고 있었다브레드는 비틀거리며 한 걸음 물러나더니 갑자기 아크를 향해 빙긋 웃으며 말했다아 그러고 보니 너도 한창 사냥하다 와서 정리할 게 많지 에 아니 그야뭐 대체 뭐야 무슨 화제 전환이 이렇게 빨라 맞은데 대한 리액션은 그냥 넘어가는 거냐그러나 브레드는 괴상하게 바라보는 아크의 눈빛을 가볍게 묵살하고 시계탑을 가리켰다나와 레디안도 간만에 마을에 와서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아 일단 각자 볼일 보고 5시쯤 됐을 때 모이자 장소는 039낙타와 오아시스039 중앙 광장에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면 가르쳐줄거야 039낙타와 오아시스039는 술맛이 정말 끝내주거든 너도 한 번 맛보면 아예 이곳에 눌러 살고 싶어질걸 그럼 이따 보자고브레드가 몸을 돌리자 북실이가 기겁하며 소리쳤다헉 혀형님 그냥 가시면 어떻게 해요 응 뭐가 이따 보자니까그 그게가 같이 가요에 왜눈치 없는 브레드가 고개를 갸웃거렸다너는 내 잡템을 가지고 있잖아 정리하려면 당연히 나하고 같이 가야지 안그래그때 아크는 살벌한 눈으로 북실이를 노려보며 말했다브레드는 미묘한 분위기에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이내 피식 웃으며 말했다잘은 모르겠지만 어든 지금은 안 돼 나는 레디안과 039어른의 시간039을 보내야 하거든도 맞을래후후후 좋으면서 어쨌든 5시에 보자 039낙타와 오아시스039야브레드는 구시렁 거리는 레디안을 끌고 골목으로 사라졌다브레드와 레디안이 사라지자 북실이는 불안한 눈으로 슬금슬금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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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 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   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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