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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회장의 사위가 되시겠군요

양 회장의 사위가 되시겠군요 그렇소 러시아 마피아와 조성표 신용수 그리고 아이즈 고데츠가 우리 가 부산에서 처리해야 할 무리들이군요 이동천이 백복동을 찬찬히 바라보았다 그렇소 양 회장 조직은 부산에 있지 않으니까 그런 의미로 여쭤 본 것이 아닙니다 검사님 백복동이 머리를 저었다 저는 양 회장과의 관계를 분명히 알고 싶었을 뿐입니다 근사님이 어떤 지시를 하든 따르겠습니다 난 검사님이 좋아서 이 짓을 하는 것이니까요고맙소진급이나 꼭 부탁합니다 그래야 마누라한테 큰소리 치고 내려갈 있으니까요수 그날 밤이동천이 혹석등에 있는 양승일의 저택 앞에 멈추고 차 에서 내리자 건장한 사내 한 명이 다가왔다 30대 후반쯤으로 보이 는 눈매가 날카로운 사내였다 그의 뒤쪽에는 서너 명의 사내가 긴장 한 얼굴로 서 있었는데 그의 부하들로 보였다 검사님 어서 오십시오232 밤의 대통령 제실 I 오덜 그는 허리를 90도로 꺾었다 그와 동시에 육중한 철문 앞에 서 있던 사내들도 덩달아서 허리를 꺾었으므로 이동천은 당황했다 아니 누구십니까 이거초면애 저는 그룹비서실에서 보좌관으로 있는 박철규라고 합니다 사내가 공손하게 말했다 오신다고 하셔서 미리 인사를 드리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아 그렇습니까 고맙습니다 사래 한 명이 철문을 반쯤 열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박철 규를 돌아보며 말했다 같이 들어가시지요 아닙니다 저는 이만 돌아가겠습니다 아니 그렇다면 문 앞에서 인사만 하고 돌아가라고 회장님이 지시를 하셨기 때문 fl 박철규가 횐 이를 드러내며 웃었다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다시 90도로 허리를 꺾은 박철규가 몸을 돌리자 이동천은 저택 안 으로 들어섰다 이쪽으로 문 옆의 어둠 속에서 사래 한 명이 나타나더니 앞장을 섰다 저택 은 2측 양옥으로 평범한 구조였지 만 정원이 넓었다 1충 웅접실에서 흘러나온 밝은 빛이 잔디밭 위에 길게 내비치고 있었다 현관 앞에 사내 한 명이 서 있다가 이동천이 다가오자 문을 열고 는 비켜 섰다 저택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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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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