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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바라보았다회색빛의 커다란 고양

그들을 바라보았다회색빛의 커다란 고양이가 골목을 가로질러 갔다 살이 디룩디룩 쪄 있었고 사람을 피하지도 않았다 총을 쏴도 놀라지 않을 것 같았다 골목을 빠져 나가자 바리케이트가 보였고 기관총과 로켓포로 무장한 병사들이 그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병사들 뒤쪽으로 유리창이 거의 다 깨어진 커다란 3층 건물이 보였다 한쪽이 시커멓게 그을린 회색 시멘트 건물이었다 그들의 본부 같았다다가온 병사에게 다시 통행증을 보이고 나서야 그들은 건물의 앞으로 다가갈 수 있었다 건물의 현관에 아카보 소총을 든 두 명의 경비병이 있었으나 그들은 한세웅이 지나치는데 제지하지 않았다 실비아는 건물 안에 들어서자 앞장서서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을 올라갔다잠깐 여기서 기다리세요문에 팻말도 붙어 있지 않은 방문 앞에 서자 그녀는 이렇게 말하고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한세웅은 복도의 벽에 등을 기대고 섰다가 깨어진 유리창 너머로 밖을 내다 보았다 가까운 곳에서 총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직선 거리로 1킬로쯤 떨어진 곳의 건물 하나가 검은 연기를 내뿜고 있는 것이 보였다복도를 지나치는 병사들은 엊그제의 무지크측 병사들과 차림새나 얼굴의 생김새에서 다른 것이 한 부분도 없었다 피로한 듯한 표정과 바쁜 듯 오가는 행동도 마찬가지였다들어오세요문을 열고 안에서 실비아가 말했다 함단은 배가 나온 삼십대 중반의 사내였다 콧수염을 시커멓게 기르고 있었다 부리부리한 눈을 들어 한세웅을 쏘아보았다 한세웅이 명함을 꺼내 건네자 받아들고는 유심히 살펴보았다난 함단이요그의 목소리는 몸집과 어울리게 컸다당신은 무지크측과 거래하고 있지 않습니까한세웅의 시선이 실비아와 부딪쳤다두 명의 사내가 방으로 들어왔다 낡은 아카보 소총을 어깨에 멘 그들은 무뚝뚝한 표정으로 소총을 테이블에 기대어 놓고는 함단의 좌우에 앉았다그렇습니다 이번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거래 품목은 뭡니까함단이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던 손을 마주잡고는 그를 바라보았다그건 말할 수 없습니다함단은 옆에 앉은 사내를 돌아보았다 턱수염이 무성하게 난 사내가 함단과 시선이 마주치자 씨익 웃었다 실비아가 의자를 움직여 테이블에 다가앉았다무지크와 우리는 적대 관계인 것을 알고 있지요그의 목소리는 차가왔다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더욱 말씀 드릴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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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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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가 라면을 좋아하는 이유

테우치. 이름보다 리멘 가게 아저씨로
더 많이 불리는 그의 존재는 이름 없는 영웅 그 자체입니다

사스케나 나루토 및 카카시처럼 직접 싸운 것이 아니라도,
그는 세상을 구해냈습니다

졸렬잎의 다른 인간들 심지어 이루카조차도
나루토를 미워했을 때에도,

처음부터 나루토를 차별 없이 순수한 어린 아이로 대한 성인.

부당한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혐오와 구타를 당하던
무고한 어린아이를 어떠한 차별없이 다가가 희망을 건네준
그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 출처 : 나루토 - 숨겨진 구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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