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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간 썰 푼다

어제 남자 4명 (나포함, 남자는 A,B,C,로 설명하겠음.) 와 여자 2명이서 클럽 잡고 놀러감.

내 외모는 걍 ㅍㅎㅌㅊ 길에서 흔히 보이는 어좁 대두맨.

내가 27살로 가장 나이가 많고 다들 24.,25 정도의 나이들. 

우리 파티원중 남자A과 여자 A는 사귀는 커플이고, 또 다른 여자 B는 남친이 미국에서 유학중인 유학생. 

여자 B는 클럽에 처음 와봤다고 하면서 떨린다고 함. (예쁨) 부모님이 4시쯤에 데려 온다고 했음. 

시작부터 양주 따더니 마시기 시작. 

난 불길했으나 경험이 있으니까 괜찮겠지..하면서 봄. 

다들 취하기 시작. 난 적당히 마셔서 안취함.

남자B가 취하기 시작하기 여자 B에게 달라 붙기 시작 

이건 누군 여친 있는데 자긴 없다면서 이건 언페어 하다면서 난리침.

남자 A(미남)는 내려가더니 술에 취해서 여친이랑 같이 온걸 망각하고 남자 B와 함께 클럽에 온 다른 여자들을 꼬시기 시작함.

난 그거 보고 기겁해서 여친이랑 같이 왔는데 뭐하냐 하면서 끌고 올라옴. 

여자B는 내려가서 혼자 춤추기 시작. 

난 남친도 있는애가 괜히 뭐 사고 치는거 아니냐,  부모님까지 오는데..하면서 걱정되서 위에서 좀 보다가

어떤 남자가 으슥한 곳에 데려가기 시작해서 또 내려가서 그걸 봐 줌. 

그러더니 여자애가 별거 아니라고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해서 다시 나혼자 올라감. 

한편 남자C는 화장실에서 술취한 채 자고 있어서 깨운뒤 내가 데리고 룸으로 돌아옴.

그러다가 여자 B는 아까 달라붙던 남자 떼어놓고 다시 혼자 룸으로 올라옴. 

남자B는 여자 B에게 취해서 계속 들이대는데 내가 떼어놓고 여자B는 다시 놀러간다고 하길래 다시 보냄.

남자B는 내가 떼어놓으니까 좀 삐진듯이 뭐라 하고 나 가슴 몇번 치더니 잠들음. 

남자 A는 너무 취해서 내가 밖으로 나가서 꿀물 사와서 먹일려고 하는데 

여친이랑 같이 마침 밖으로 나왔길래 꿀물 주면서 먹이고 가서 바람좀 쐬러 보내라고 말함. 

돌아와보니 왠 처음 보는 여자가 있음.

웨이터가 잘못데려온듯 해서 여자에게 술 한잔 먹이고 달랜뒤 다시 밖으로 보냄. 

그렇게 멍하니 있으면서 안주좀 먹다가 여자B는 부모님이 데리러 와서 집에 감. 

그때 마침 깨어난 남자C는 너무 아쉽다면서 왜 이렇게 일찍가냐 

자긴 방금일어났는데 투덜거림. 당시 시간이 세벽 4시였음. 집에 가는게 맞지. 

그리고 남자 A의 여친도 집에감.

남자A는 여자친구가 집에가니까 다시 여자들을 꼬시기 시작. 남자B,C는 계속 자고 있음.

돌보다가 지쳐서 난 걍 집에감. 

다시는 클럽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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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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