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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할 것 없다 그자들은 내 회사에 손을 못댄다

정 할 것 없다 그자들은 내 회사에 손을 못댄다 장하연 씨는 소련연방 시절에 연해주의 행정관리였고 연방이 러시아 공화국으로 분리되었을 때 퇴직하면서 블라디보스톡의 공공건물 몇 채와 교외의 땅을 불하받고 나온 것이다 그리고 그 180 영응의 도시 것이 사업을 일으킬 밑천이 되었다 그는 건물 몇 채를 일본기업 에 장기 임대해주고 그 돈으로 자신의 빌딩에 무역회사를 차렸는 데 1년 매출이 천만 달러가 넘는 큰 회사가 되어 있는 것이다 아버지 정 말 죄송합니 다 장인규가 겨우 입을 열었다 무남독녀 외딸로 자라면서 모스크 바 유학까지 보내준 부모는 이제까지 싫은 소리 한 번 한 적이 없 었던 것이다 그러나 젊은 혈기에 북한의 사업에 뛰어들어서는 결국 집안을 파탄 일보직전까지 만들어 놓았다 쓸데없는 소리 숭능그릇을 내려놓은 장하연이 그녀를 바라보았다 나는 네가 이 일로 마음을 잡고 가업을 하겠다는 것만으로 만 족한다 솔직히 공화국의 사업이라늘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었 다 내 고향은 황해도 개성이고 네 조상들의 뼈도 그곳에 묻혀 있 어 네 할아버지는 일제 때 고향에서 굶어죽기보다는 넓은 땅에 서 죽자살자 일하면 절가 나오겠지 하고 이곳에 오셨다 벌써 수십 번 들은 이야기였으나 어버지는 이야기할 때마다 감회가 새로운 모양이었다 그런데 지금도 우리 고향에서는 동포를 도와야 하지 않느냐 며 기부금을 걷어가고 생일 선물로 무엇을 바쳐야 한다 나는 그 자들의 동포 소리는 이제 질려버렸다 r 조국이라면 우선 자랑스럽게 생각되어야 하고 못살아서 이렇 게 조국을 떠난 우리한테 뭔가를 도와줘야지안 그러냐우리가 그들한테 무슨 빛을 졌단 말이냐 남조선을 비교해보면 더욱 그 보스들의 결단 181렇다 공화국이 못사는 건 순전히 공산당 때문이다 아버지 이 젠 그만하세요 장인규의 말에 장하연이 얼른 머리를 끄덕였다 오냐 그만두마 예전 같았으면 부녀간에 한바탕 격론을 벌렸을 테지만 잠자코 있는 장인규가 마음에 걸린 것이다 그가식탁에서 일어섰다 그럼 난 회사에 나가보겠다 오늘 낼 사이로 박비서한테서 연락이 올 것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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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198365 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   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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