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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 나갔다

빠져 나갔다 도둑이야 강도야 경비가 온 아파트가 울리도륵 소리치고는 밖으로 나랐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우길만과 델리베이터 쪽에 널브러저 있는 부하를 번갈아 바라보면서 허둥거렸다 이거 신고를 아니 병원에 배를 움켜쥐고 몸을 일으켜 새우던 우길만은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은 고통에 신음 소리를 내었다 이봐요 그만둬 그가 겨우 소리치자 별브러져 있던 부하가 사지를 꿈틀거렸다 놈은 단 두 방에 이쪽두 명을 요절냈런 것이다 새벽 바닷가 짙은 어둠에 싸인 바닷가는 파도 소리만 들려을 뿐 보이는 것이라고는 부산만 건너편의 불빛 몇 점뿐이다 백사장으로 최태진을 끌고 온 배장근은 발을 멈추었다 파도가 발밑에까지 다가왔다가 밀려 가고 있었다 날 어턱하려고 이러는 거야 혼돈의 밤 33 마침내 참다못한 최태진이 소리를 쳤다 목소리가 털려 나왔다 이봐 배 사장 이럴 것 없이 화해하자구 내가 약속대로 만 달러를 더 만들어 을테너까 그때 다시 닥쳐 소리와 함께 배장근이 내지른 발길에 배를 채인 최태진은 털색 무 릎을 꿇었다 배장근은 권총의 총구를 최래진의 이마에 대었다 어차피 너희들하고는 끝장이야 괜한 수작 부리지 마라 볼쌩사 납다 배 사장 이럴 필요는 제발 최태진의 목소리가 더욱 간절해졌다 조성표는 시의원으로 여행사와 다섯 개의 파칭코 업체를 경영하는 부산의 신흥 보스였고 최태진은 그의 심복이었다 그는 이제 조성표 애게서 물려받은 파칭코 업체 한 곳의 사장이었으므로 앞으로의 화 려한 미래에 대한 미련이 플 수밖에 없었다 배 사장 살려 주면 은혜는 잊지 않겠소 모래사장에 무릎을 꿇은 채로 최태진이 말했다 오늘 일을 없었던 걸로 하겠소정말이오맹세할 수 있습니다 개소리 집어쳐 그때 어둠 속애서 루벤스키가 다가왔다 장f 뭘 하고 있는 거이 이놈이 살려 달라는데 들은 러시아어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그래서 살려 줄 생각인가 최태진을 내려다보며 루벤스키가 묻자 배장근은 머리를 저었다34 밤의 대통령 재실 I 아니 지금 마음을 정했어 이놈을 바다로 끌고 가 익사시키자 구 좋지 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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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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