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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뺑기쓴 썰

썰 첨쓰는데 군대얘기는 다들 별로 안좋아할 테지만

아직 군대안간 놈들위해서 진짜 하루 딱 쓸수있는 하루 뺑끼 썰 알려준다.


나는 07년 군대가서 1년 11개월 복무하고 전역했다

참고로 운동도 좋아하고 뭐 이런 계급체계 익숙한 학과 다녀서 좀 유리한 면도좀있었는데 

암튼 초장에 군생활잘하는 놈으로 찍힌 상태였다. 

그래서 가능한건지도 모르겠는데


암튼 일병 3호봉때쯤 보통 이때쯤되면 뭐 다알고 슬슬 

후임도 늘겠다 돌아가는 사정알겠다 한번쯤 좀 군기빠질때가 된다

부대사정에따라 다르겠는데 

행정반 소대별 각출 호출와도 스윽 모른척하고 대게는 

안가더라도 가는척은 해줘야는데 그것도 하기싫어지더라

그때가 슬럼프인듯 


대망의 하루 뺑끼전날 아 진짜 내일은 존나 쉬고싶은거라

내일 목요일인데 딱 수요일쯤이 시간도 안가고 그렇잖아

그래서 졸라 짱구릉 굴렸다 그래서 이거다 싶어서 

뺑끼시전했다



일단 아침에 좀일찍일어나서 물을 존나게 마셨다 진짜 존나게

그 쉐이크 물통 진짜 아침에 세통은 마신듯 속이좋을리없다

그러고 아침부터 졸라 풀죽은 듯이 가끔 머리도좀 흔들어주고

끙끙댔다. 선임이 괜찮냐 물었을때 각잡힌듯해주고


암튼 그날은 중대점호한다해서 사열대딱서서 소대별 보고 받을때

이때다 싶은데 아 졸아 가슴콩닥거리고 이거 괜히 어설프게하면

군생활 꼬일게 불보듯 뻔했다 하지만 진짜 오늘은 진짜 쉬고싶드라 

결국 보고끝나고 당직사관이 전달사항전하는데 

그때 존나 우사인볼트도 못따라올정로도 막사로 뛰어들어갔다
"죄송합니다!"이러면서 ㅋㅋㅋㅋㅋ야기까지온 상황에서 이제 뒤돌아볼수도 

없고 화장실 변기붙잡고 누가 보기전에 얼른 물을 터해나야 한다 생각 하나만 가지고 

손가락을 입속 깊숙히 집어넣었다!!

소리도 존나 우웩거리고 그러니까 분대장이 왔는데 그때

드디어 위장에 꾸역꾸역집어넣은 물이 쏟아지드라 

분대장 놀라서 당직사관부르고 등졸라때리고 거의 1.5리터 물은 다쏟아내고 

졸라 지친척 변기부여잡고 허...허..?.억 신음하고있으니까 

당신사관이 빨리 데리고 의무실가라고 하드라

가명서 다리힘빠지는 척함해주고 눈물도 안닦고 의무실 거의 들려서 가는데

아 ㅅㅂ 됐다싶드라 

그렇게 의무실도착했다 우리부대가 좀좋은게

의무실이 좋아서 밥도 다떠다주고 티비도맘껐볼수있다

그리고 밤에는 의무대새끼들 존나편한게 로또를 인터넷을로 히더라고

그것도 꼽싸리껴서 하고 암튼 그날하루 진짜 뺑끼제대로 쳐서 푹쉬었다


진짜 좀 군생활쫌열심히하다가 일병쯤 슬럼프 오면 함써라

추천한다 ~이거보고 나 아는놈 있음 어쩌지 ㅋㅋ알면 

부대까라 맞음 말해줄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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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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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어린아이를 어떠한 차별없이 다가가 희망을 건네준
그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 출처 : 나루토 - 숨겨진 구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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