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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팀아닙니까 유리 마트로프는 내일 만납니다 그리

첸팀아닙니까 유리 마트로프는 내일 만납니다 그리고는 입을 꾹 다물더니 시내로 들어가는 택시 안에서야 다시 말을 이었다 마트로프는 마피아 보스지요 우리는 그에게 정보비 명목으로 매달 일정액을 주지만 그것은 보호비나 같아요 놀란 김명천이 눈만 껌벅였고 민경아의 말이 이어졌다 마트로프는 우리가 정보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제의를 해온거죠 반 협박이나 같았지만 우리측도 이용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수락을 한겁니다 그럼 고려인은 누굽니까 마트로프의 부하인 이성구라는 사람인데 우리가 매수했지요 말을 잇는 민경아의 눈빛이 차갑게 느껴졌다 우린 이성구로부터 마트로프의 주변 상황을 듣고 대처할수가 있죠 그렇군요 그러자 잠시 창밖을 내다보던 민경아가 머리를 돌리더니 말을 이었다 만일 마트로프나 다른 마피아 조직이 일성전자의 영업활동을 방해하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우린 러시아 지역의 영업에 치명상을 입게 됩니다 그것이 현실이죠 놀란 김명천이 입을 딱 벌렸다가 닫았고 민경아는 호텔에 도착 할때까지 더이상 입을 열지 않았다 저녁 7시반이 되었을때 김명천과 민경아는 이카리 거리의 끝쪽에 위치한 조그만 식당에 앉아 있었다 민경아는 익숙하게 생선 요리를 시켰는데 보드카도 한병 주문했다 왜 김명천씨와 동행한지 아세요 시선을 김명천의 어깨 윗쪽에 놓고서 민경아가 묻더니 곧 제가 대답했다 이 업무는 김명천씨한테 맡기려는거죠 난 협상력은 인정받아왔지만 마트로프와의 관계는 이제 한계가 왔거든요 쓴웃음을 지은 민경아가 시선을 내리더니 물잔을 쥐었다 물잔을 쥔 손가락이 섬세했지만 힘차 보였다 손등의 핏줄이 불거졌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떤 한계 말입니까 김명천이 물었을때 옆쪽에서 인기척이 나더니 파커 차림의 사내가 다가와 테이블 옆에 섰다 안녕하십니까 민선생님 어서오세요 이선생님 반색한 민경아가 일어섰으므로 김명천도 따라 일어나 사내를 보았다 사내는 30대 후반쯤의 나이로 보였는데 각진 얼굴에 육중한 체격이었다 이쪽은 제 동료인 김명천씨 민경아가 소개하자 김명천은 손을 내밀었다 반갑습니다 김선생님 김명천의 손을 쥔 이성주의 악력은 강했고 손바닥은 굳은 살이 박혀서 마치 돌덩이 같았다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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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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