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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시선으로 임연을 바라보았다 도감의 정청 안 이었다 넓은 청안에는 마주 앉은 그

운 시선으로 임연을 바라보았다 도감의 정청 안 이었다 넓은 청안에는 마주 앉은 그들 두 사람뿐이었는데 분위기 가 무겁다 그놈을 잡으려고 궁안에 최휘가 들어갔으나 찾지 못했어 대감 그렇다면 제가 찾겠소이다 머리를 든 임연이 눈을 치켜줬다 제 손으로 베어 죽이겠소이다 그러도록 해 주겼네 하지만 먼저 자백을 받아야겠지 왕을 폐위시켜야만 합니다 이대로 둘 수는 없소이다 양병이 될 때까지만그때는 쿠빌라이도 왕씨 왕권에 크게 신 경쓰지 않을 테니까 그리고 김준이 생각난 듯 말을 이었다 부사는 상장군 겸 시평후를 제수받게 될 것일세 통한의 땅 257 이제까지 왕의 일족인 왕씨만 후작위를 받았는데 단 한 명의 예외는 김준이다 김준은 을축 5년에 왕으로부터 해양후에봉해졌던 것이다 그렇다면 임연은 왕가를 제외한 두 번째의 후작이다 임 연이 놀란 듯 손부터 저었다 소직이 무슨 공이 있다고 이러십니까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있고도 남네 정색한 김준이 말을 이었다 나를 도와 최씨 정권을 무너뜨린 데다가 고려국의 기둥 역할 을 해 주고 있네 만일 부사가 버티고 있지 않았다면 내가 마음놓 고 정사를 돌볼 수가 없었을 게야 래가 자식이 셋이나 있지만 내 대를 이을 사람은 부사일세1것은 이 자리에서 약속할 수 있네 김준이 똑바로 임연을 바라보았다 이십만 양병을 하여 몽골군의 선봉에 선다고 했지만 실은 국 방을 단단히 하고 국력을 키우기 위한 속임수였어 나는 양병을 마치고 고려 땅이 안정되면 교정별감 자리를 부사에게 물려주겠 01 대감 어찌 소직을 임연이 두 손으로 방바닥을 짚고는 머리를 숙였다 그리 안하셔도 소직의 충정은 변함이 없소이다 휘하의 별초군을 내륙으로 어 보내게 되었으니 수족이 떨어 진 느낌일 게야 내가 잘 알아258 대영웅 하지만교활한 음모에 점싸이지 않으려면 오히려 그것이 낫다 고 생각하게 지당하신 말씀이t 왕은 정권 랄취에만 눈이 멀었어몽골의 노예가 되어서 백성 들이 빠질 도탄은 생각지도 않네 보료에서 일어선 김준이 임연에게 다가가두 손을 잡았다 부사 요즘은 나를 아비라고 부르지 않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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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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