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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할까회장님 모두 제 잘못입니다갈라진 목소리로 박기성이 말했다하지만 제

다고 할까회장님 모두 제 잘못입니다갈라진 목소리로 박기성이 말했다하지만 제가 목숨을 바쳐서라도 일을 해결하겠습니다 마음을 놓으시고 들어가 쉬고계신다면그래줄래문득 한성규가 낮게 물었으므로 방 안 사내들의 시선이 팽팽해졌다 서너명은 한성규와 박기성을 분주하게 번갈아 보았는데 군에서 써먹는 말처럼 마치 눈알 굴러가는 소리가 들릴 만큼 긴장되었다 박기성이 눈을 둥그렇게 떴을 때 한성규의 말이 이어졌다걔한테 무슨일 있으면 죽어줄래 내 앞에서 회칼로 배를 갈라줄래 아니면 총으로머리통을 쏘아줄래낮았으나 빠르고 또박또박 마디마다 힘을 준 말이 끝났을때 박기성이 이를 악물고는머리를 숙였다예 회장님 제가 배를 가르겠습니다그 전에 경호 맡았던 놈들도 다 죽여야겠지예 다 죽입니다호텔에서 자빠져 있는 민광준이도 죽여버려라예 죽이지요그러자 한성규가 소파에 등을 붙이더니 어깨를 늘어뜨렸다 방 안에 다시 정적이 덮여졌으나 조금 전보다는 조금 압박감이 덜어졌다 뒤에 서 있던 사내 두명이 재빠르게손등으로 이마의 땀을 닦았고 숨을 제대로 내뱉는 것을 보아도 그렇다 한지윤은 한성규의 외동딸인 것이다 2년 전에 대학을 졸업하고 사진작가로 일하고 있는 한지윤은한성규의 자랑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방 안에 모인 모든 사내들이 알고 있는 것이다한성규가 머리를 들고 벽시계를 보았으므로 모두 끌려 가는 듯이 시선을 올려 그곳을보았다 벽시계는 1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이새끼한성규가 어깨를 부풀렸다가 떨구면서 잇사이로 말했다이놈을 내가그때 탁자 위에 놓인 전화벨이 울렸으므로 사내 하나는 소스라치기까지 했다모두의 시선이 전화기로 모여졌을 때 먼저 박기성이 움직였다 이 전화는 인터폰용이었고 본채에서 걸려온 것이었다여보세요전화기를 귀에 붙인 박기성이 응답하자 곧 본채 경호원의 목소리가 스피커에서 울렸다어떤 자가 회장님을 찾습니다당황한 목소리였다누구냐고 물었더니 따님 문제로 이야기할 것이 있다면서이리 내듣고 있던 한성규가 버럭 말했다바꾸라고 해전화가 돌려지는 3초도 안되는 순간 동안 응접실 안은 술렁거렸다 서너명은 박기성의뒤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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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 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   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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