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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요 난 당신의 계획에 찬성하고

거요 난 당신의 계획에 찬성하고 아마도 다른 쪽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하지만 당신이 균형을 맞추기가 힘이 들거요난 장사꾼일 뿐입니다 그리고 만일을 염려해서 주저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이곳은 나에게는 최적의 장소이고 내 운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무스타마는 한세웅을 바라보다가 다시 담배를 한 개피 꺼내어 입에 물었다당신의 계획은 무지크 지도자에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소 뭐 특별한 배려는 없겠지만 우리 조국에 좋은 일이니까 아무튼고맙습니다어쨌든 그들의 묵인만 있으면 나름대로 운영해 갈 생각이었다 한세웅은 홀가분한 기분이 되었다호텔로 돌아왔을 때는 열두시가 되어 있었다 실비아는 사무실에 일이 있었으므로 혼자 호텔로 돌아온 한세웅은 서울에 국제전화를 신청하고는 소파에 길게 누웠다 교환은 기다리라고 하였으나 십분이 될지 한 시간이 될지 알 수 없었다총소리가 두어 방 들렸다 가끔 유탄이 날아와 호텔의 창문을 깨는 경우도 있었으므로 창가에 서 있지 말라는 주의를 받았다남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시작한다면 늦을 것이다 일반적인 사고방식으로 부딪쳐 나간다면 그들도 비슷비슷한 두뇌들이니만치 승부를 예측하지 못한다 남들보다 한 걸음 빠르게 예측하고 실행해 나가는 것이 자금력이 부족하고 특정한 기술과 품목이 없는 기업이 살아나갈 방법이라고 한세웅은 믿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한세웅은 서둘러 수화기를 집어들었다여보세요미스터 한교환의 목소리였다그렇소서울 나왔습니다 들고 계세요고맙소여보세요멀리서 조정혜의 목소리가 들렸다정혜 나야 여기 베이루트야한세웅이 고함치듯 말했다 자신의 목소리가 메아리처럼 그의 귀에 조그맣게 다시 들렸다어머나 과장님그녀가 놀란 듯 소리쳤다여섯 시간 시차가 나므로 서울은 새벽 여섯시 반일 것이다잠자고 있었던 건 아니지아녜요 일어났어요그럼 잘됐군 오늘 상담을 했는데한세웅은 조정혜에게 무스타마가 추가오다를 한 내용을 말해 주었다 그녀는 레바논 오다의 책임자였으므로 생산관계도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담요는 재고를 알아봐 동서 물산에 재고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가격은 반값이면 많이 주는 거니까 강치용 씨 하고 상의해서 깎아봐 돈은 현금으로 여기에서 받을거야 LC는 대아 실업으로 오픈할 것이고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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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 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   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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