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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그리고 경상도 수군 독전대가 한양에 오면

것이다 그리고 경상도 수군 독전대가 한양에 오면 일단은 오위도총부의 지휘를 받게되는 것이 순서이다내가 알기로는 병판 대감께서 경상도 수군 방어사 휘하의 독전대를 부르라고 도총관께 이르신 것 같소듣자니 경상도 수군 독전대 무용이 뛰어났다고는 하지만 먼 길을 올려 보냈소이다박택이 찌뿌드드한 얼굴로 말했다 그는 한 때 금위영을 찾아가 서인기에게 협조를 부탁했던 처지지만 지금은 달랐다경기 병사사 휘하의 군관들까지 좌포청을 강아지가 부엌 뒷간 드나들 듯하는 통에 정신이 없는 것이다 서인기가 혼잣소리처럼 말했다하긴 경상도 수군 방어사 안희손 영감은 병판과 경기도 도찰사 대감들과는 막역한 사이시지 같이 역적 이징옥을 친 공신들이니까그렇군요그제서야 박택이 무릎을 칠 듯한 얼굴이 되어 머리를 끄덕였다도찰사 대감의 숙질이 참변을 당하자 돕자는 것이었군요진향옥의 사랑채에 모여있던 한량들을 모두 찾아서 추궁한 결과 해주 산다는 김대온이란 자가 유력한 용의자라는 것 까지는 알아 내었다그러나 용모파기만 알 뿐으로 이틀이 지나도록 더 이상의 진전이 없는 것이다 장안의 기생집은 거의 훑었으며 주막과 객사는 물론이고 상인의 사랑채와 난전터까지 이잡듯이 뒤졌지만 김대온은 찾지 못했다그때 영문 안으로 뛰어든 포졸 하나가 박택을 보더니 헐레벌떡 다가왔다부장나리 청진골에서 살인사건이 났소이다 상인 오대복이가 칼을 맞고죽었소이다이놈 차분하게 말해라이맛살을 찌푸린 박택이 꾸짖자 포졸은 가쁜 숨을 가다듬었다포목상을 하는 오대복이가 안방에서 칼을 맞고 죽었는데 집안에 있던 값진 재물이 다 털렸다고 하오도적이 든거냐예 그 그런데포졸이 박택이 눈빛을 보더니 말을 이었다장농에 있던 금붙이를 모두 털렸는데 오대복이도 금조각을 물고 죽었소이다금조각을 말이냐엉겁결에 되물은 박택이 서인기를 보았다오대복이가 당했다면 이제는 더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어악문 잇사이로 말한 정종의 두 눈이 번들거렸다내실에는 경기도 병마도찰사 이행검과 30대 중반쯤의 사내까지 셋이 앉아있었는데 분위기가 흉흉했다그놈은 12년 전의 원한을 갚으려는 이징옥의 부하일 것이다그런 것 같소이다이행검도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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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 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   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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