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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요 바이어에게 끌려다니는 것 같았습

데요 바이어에게 끌려다니는 것 같았습니다열시에 나하고 같이 가보자고강동수는 포트 사이드에 거주하는 한국인이었다 무역진홍공사에 근무하다가 수입대리인으로 직업을 바꾸고는 현지에 주저앉은 경우가 될 것이다작년에 포트 사이드에 들려 그의 집을 들린 적이 있었다 부인과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아들과 셋이 살고 있는 낡은 집이었다 끈끈한 바닷바람이 사철 불고 있었으므로 방안이나 테이블이 눅눅했었고 점심으로 라면을 얻어먹은 식탁 위의 비닐 받침이 끈적거렸던 기억이 났다어지럽혀진 집안과 지저분한 식탁에 기분이 상한 한세웅은 라면을 먹는둥 마는둥 하였었다그의 차는 피아트였었는데 문짝도 닫히지가 않았다 차안은 쓰레기와 먼지로 가득차 있었고 뒷좌석엔 잡동사니 샘플이 뒤엉켜서 앉을 자리도 없었다 그의 말로는 이래야 도둑을 맞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부부의 성격이 맞는 것 같았다그런 인상의 강동수가 바이어를 데리고 한국에 온 것이다 1차 김영섭이 상담을 하였으나 한세웅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었다전 공장에 가겠어요조정혜가 서류를 덮으며 말했다아침에 중간 검사를 해야 해요 문제 있으면 연락 하겠습니다그럼 사무실엔 내가 남겠군박민호가 말했다차분하게 부자재 정리나 해야겠구만 그래강동수는 삼십대 후반의 마른 몸집의 사내였다 얼굴도 길었고 전처럼 빗질도 하지 않은 것 같은 부시시한 머리가 자다가 금방 일어난 사람같이 보였다 오늘은 양복을 입고 있었으나 소매가 길어 손등까지 내려왔다 포트 사이드에서 수입한 양복을 견본으로 빼내어 입고 온 모양이었다아이고 한 형 오랫만입니다한세웅을 본 그가 얼굴에 주름을 잡으며 웃었다강 형 1년만이군요 어제는 제가 바빠서 못 왔습니다한세웅이 방안으로 들어서며 그의 손을 잡았다삼류 호텔이었으므로 집기들도 낡았지만 소음장치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밖에서 울리는 자동차의 진동음에 건물이 떨리고 있었다사십대의 아랍인이 안쪽의 의자에 앉아 있다가 일어섰다한 형 이집트에서 오신 모우사 씨입니다 포트 사이드의 거상으로 열손가락 안에 드는 분입니다강동수가 영어로 말했다 김영섭이 힐끗 한세웅을 바라보았다이런 영광입니다 모우사 씨 어제 급한 일이 있어서 뵙지를 못했습니다 이해하여 주십시오명함을 내밀며 한세웅이 정중하게 말하자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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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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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가 라면을 좋아하는 이유

테우치. 이름보다 리멘 가게 아저씨로
더 많이 불리는 그의 존재는 이름 없는 영웅 그 자체입니다

사스케나 나루토 및 카카시처럼 직접 싸운 것이 아니라도,
그는 세상을 구해냈습니다

졸렬잎의 다른 인간들 심지어 이루카조차도
나루토를 미워했을 때에도,

처음부터 나루토를 차별 없이 순수한 어린 아이로 대한 성인.

부당한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혐오와 구타를 당하던
무고한 어린아이를 어떠한 차별없이 다가가 희망을 건네준
그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 출처 : 나루토 - 숨겨진 구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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