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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게임에서 벌어진 일 上

때는 재작년 4월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놀기에는 기가막힌 날씨였음. 

어짜피 나는 늘 그랬듯이 집에서 뒹굴고 있었는데 갑자기 걸려오는 한통의 전화.

우리과에 복학생으로 들어온 민수형이었음ㅋ. 
이 형은 벌어놓은 돈이 좀 있어서 그런지 나에게 자주 치맥과 점심밥을 사주던 형이었는데나는 이 형에게 매일 여자를 소개시켜준다는 댓가로 이것저것 더 많이 얻어먹었기 때문에 늘 죄책감을 달고 살았던 처지였음.

"야 ㅇㅇ야?(내이름은 ㅇㅇ으로 처리하는 졸렬함ㅋㅋ) 집이냐?"
 
"네 형, 형은요?"
 
"아 시발 여자먹고싶어... 아니 여자들이랑 술먹고 싶어"

이형은 매일 여자들과 자리를 마련해보라는 등의 권유를 하였지만 
나는 항상 말로만 알겠다고 하고는 미뤄왔던지라 
이번에는 좀 제대로 자리를 마련해보고 싶었음. 
하지만 나도 아단데 뭘 시발 여자를 마련하노ㅋ
 
"형... 아 근데 여자가.."
 
"아 우리과 애들이라도 좀 주선해봐 내가 쏜다구~"
 
우리과 애들이라면야 얼마든지 데리고 나갈수 있지..  
물론 나한텐 여자로 보이진 않지만 이 굶주린 형에게는 ㄱㅅ과 ㅂㅈ만 달려있으면 
여자가 아니겠음?ㅋㅋ
 
"네 형 이따가 전화드리겠습니다"

전화를 끊은 나는 재빨리 내 주위 우리과 년중 그나마 가장 친한 
박유진에게 전화를 걸었음. 
이년은 나와 중, 고등학교 동창으로 스스럼없이 서로 개년 쌍년하는 사이였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음. (거의 ㅂㄹ친구 수준ㅋㅋ)

"야 유진아"
 
"어? 니가 왠일로 전화질이냐?"
 
"너 오늘 술 한잔 할래?"
 
"(한참후...) 우리 둘이?"
 
"아니 민수형이 쏜대ㅋㅋ 다른애도 데리고 나와라ㅋ"
 
"어... 그럴까?"   
 

그렇게 전화를 마친 후 30분정도 후에 그녀는 문자로 가희랑 정은이를 데려온다는 통보를 보내왔음ㅋ.

어? 근데 가희? 가희는 이런데 올 애가 아닌데? 얘는 학교도 잘 안나오는 년인데... 
근데 우리과에서는 나름 얼굴이 출중하여 내가 은근 눈여겨 봐오던 아이였음.
그리고 정은이도 나름 귀엽게 생겨서 남자애들의 인기를 받는 아이라 
유진이년이 생각보다 센스가 있다고 생각을 하게되었음. 
더불어 민수형한테 이쁨 받고 앞으로 더 많이 얻어먹을 생각을 하니 
절로 콧노래가 나왔음ㅋ.
 

부리나케 민수형에게 전화해 여자가 세명이나 온다고 완전 형 위해서 내가 세팅 다해놨다고 골라먹으면 된다고 이빨을 털어준 뒤 나도 씻고  DOG라는 술집으로 향했음.
 
내가 은근 짝사랑 하던 가희도 나온다고 하길래 나름 꽃단장을 하고 나갔고 민수형도 검은 피부에 어울리지 않게 비비크림까지 하고 나오는 무리수를 두게 됨ㅋㅋ.
 

10분정도 기다리자 여자애들도 들어왔고 다섯명이서 처음부터 소맥을 달리며 발동을 걸기 시작했음. 뭐 이미 다들 아는 사이였기 때문에 어색함 없이 어울릴수 있었고 민수형은 우리보다 나이가 세살정도 많았기 때문에 처음엔 조금 거리감이 있었지만 금방 적응하여 노가리를 까대기 시작했음.

어느정도 취하기 시작하자 나는 민수형의 사전 요구대로 슬슬 게임을 권하기 시작하였고 처음엔 아무 의미없는 베스킨라빈스나 눈치게임으로 술을 먹이는 거로 시작하여 결국 자리를 바꾸어가며 민수형을 여자 둘 사이에 앉게 하는 자리배치 이후에 왕게임으로 볼끼리 마주대기, 껴안기, 뽀뽀하기등 점점 고난이도의 게임을 진행하게됨ㅋ.

민수형은 나이가 있어서인지 귀여운 외모였던 정은이라는 애를 마음에 들어하는듯 했고 나는 원래부터 가희를 좋아했기 때문에 서로 겹치지 않아서 부담없이 윈윈하며 거사를 진행할 수 있었음.

여자애들도 그냥 재미있어 했고 무엇보다 우리 물주였던 민수형이 굉장히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보람된 하루를 보내는 듯 했음.

하지만 진정한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 됨.
 
원래 나는 이쯤하고 소정의 목적을 달성했다 생각되어 다들 집에 가자고 했었음. 그때 시각이 11시쯤이었나? 그러자 여자애들이 조금만 더 먹다 가자고 하였고 한술 더떠 민수형은 아예 근처 ㅁㅌ에 큰방 하나 잡고 거기서 더 먹고 가자는 뜻밖의 제안을 하게 됨.

모두들 좀 오버한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것 같았지만 민수형이 나를보며 조금만 도와달라는 신호를 보내왔기에 나는 "오~ 그거 좋다~ 나 집에 가려면 버스 끊겨서 찜질방가서 자고갈까 했는데 아예 자고가지 뭐.. 다들 좋지? 박수박수~" 하면서 유도를 하였고 여자애들도 다들 많이 취했기에 걍 따라오는 듯한 분위기였음.
 
민수형은 ㅁㅌ에 맥주랑 치킨도 자신이 쏘겠다며 쐐기를 박았고 그제서야 다들 흔쾌히 승낙하는 분위기로 바뀌게 되었음.

ㅁㅌ에 들어서 6인용방을 달라고 하자 주인아저씨가 졸라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꼭대기층가면 저~쪽 끝에 하나 있긴 있다고 하였고 거금 10만원을 요구하는거임ㅋ
 
그래서 민수형 돈 너무 많이 쓰는거 같아서 각자 2만원씩 걷어서 10만원을 내고 들어가 진실게임을 하며 맥주와 치킨을 좀 먹다보니까 안그래도 취기가 올라와있던 상황에서 애들이 하나둘씩 뻗기 시작하는게 아니겠음?

원래 술이 좀 약해서 아까부터 좀 제정신이 아니었던 가희가 제일먼저 쓰러졌고 나도 술이 좀 약한지라 이제 막 자리깔고 누우려고 하는 순간!
아까부터 개처럼 주사를 부리던 유진이년이 급기야 내 거시기를 툭툭 치며 "아 이새끼 ㅈㅈ 졸라작아ㅋㅋ" 하면서 진상을 부리기 시작하는거임..
 

미친년이 계속 툭툭쳐서 내가 피해다니니까 소란스레 따라다니면서 바닥을 쿵쿵 소리나게 울려 급기야 주인에게 전화가 와서 시끄러워서 컴플레인 들어왔다고 한번만 더 떠들면 밖으로 나가셔야 한다는 경고를 받게 되었는데도 계속해서 진상을 부리는거임.
 
이쯤되니 민수형도 존나 어이없다는 듯이 실실 웃고 나도 급작스런 사태에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쓸데없는 드립으로 "야 나 존나크거든?" 이라는 진짜 나중에 생각해보면 뼈아픈 실책의 개드립을 하고야 말았음.ㅠ
 
 
내가 "야 내꺼 존나크거든?" 이라고 하자 유진이년은 "허이구~ 존나작네~" 하면서 계속 약올렸고 내가  "니가 봤어?" 하니까 안봐도 안다고 계속 기분을 언짢게구는거임. 암만봐도 술이 꼭대기까지 차서 개진상을 부리는게 느껴졌음.

그래서 너 이년 한번 ㅈ되봐라 하고 "보여줄까?ㅋ" 하자 "봐바 봐바" 하길래 "아 근데 나만 그냥 보여주는건 좀 아니지 게임같은거 할까? 공평하게?" 하자 흔쾌히 콜을 외치는 모습에 민수형과 나는 은밀한 눈빛을 교환하며 음흉한 미소를 흘리고 있었음.
 

민수형은 그나마 희미하게 정신줄을 붙잡고 있던 정은이까지 끌여들여서 4명에서 드디어 베스킨라빈스 써리원 옷벗기기 게임이 시작 되었는데 우리는 솔직히 자신이 있었던게 여자들보단 술이 강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만 제정신인줄 알았던 것이었고 우리가 보는 앞에서 여자애들 알몸을 실컷 감상할 즐거운 상상만 하고 있었던거임.ㅋㅋ
 
곧 남녀남녀 지그재그로 앉아 드디어 베스켄라빈스게임이 시작되었음.
 
123, 456, 789, 10 11 12, 13 14 15,16 17 18, 19 20 21

이때까지 게임은 빠르게 진행되었고 이제 드디어 머리를 써야할 시간.  근데 이상하게도 내 앞에 숫자가 계속해서 26에서 끊기는 느낌이 드는거임.
이 26이라는 숫자가 참 드러운게 뭐냐면 내가 27 하나만 해도 다음 유진이년이 28 29 30  하면 민수형이 걸리고 내가 27 28 29 세개 다해도 유진이년이 30만 하면 민수형이 걸리는 마의 숫자가 되고마는게 아니겠음?
 
처음 한두번 걸릴때까지만 해도 아무생각없이 이상하게 말린다고만 생각했는데 세번 그런식으로 걸리니까 정은이년이 졸라 개고수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어렴풋하게 드는거임. 물론 그때까지만 해도 확신은 하지못했지만.
 
결국 민수형이 웃도리 바지 런닝 급기야 팬티까지 벗게되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벗자마자 급히 베개로 가리긴 했지만 그나이에 우리들에게 뽀얀 엉덩이를 고스란히 노출하게 되는 굴욕을 맛보게 되었음.ㅋㅋ 
여자애들은 매우 흡족한 미소를 보이며 즐거워하였고 민수형은 나를 화장실로 불러내어 작전회의를 하기 시작하였음.ㅋ
 
 
"야 시발 이게 뭐냐. "
 
"아 형.. 형이 존나 못해서 그런거잖아요ㅋㅋ" 
 
"아 니가 토스를 못해서 이런거 아냐 나 이대로는 절대 집에 못간다 쟤네 그냥 확 덮칠까?"
 
"그러다 소리지르면? 내쫓기는건 둘째치고 ㅅ폭행범으로 감방갈일 있어요? 그리고 가희는 아직 자고 있는데"
 
"아 어떡하냐 나 억울해 죽겠다. 그리고 쟤네가 내 알몸 봤다고 소문내고 다니면 어떡하냐?"
 
"아 그러게 대충 팬티쯤에서 안한다고 빼지 벗긴 왜 다벗어요 나도 형 벗을때 졸라 당황함ㅋ"
 
"몰라 내가 취했나보다 아 방법 없냐? 이대로 걍 자야되냐?"
 
"아 그럼 내가 복수해줄께요ㅋ 정은이 누드 보고싶은거죠?"
 
"어ㅋㅋ 제발 니가 복수 성공해주면 내가 니 졸업할때까지 점심 책임진다ㅋ"
 

이말에 나는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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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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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헌팅해서 모텔까지 간 썰

    바야흐로 대학생시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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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가자마자 뚱보년 분위기 살려주니깐 ㅍㅌㅊ는 애들한테 우리랑 노는것도 나쁘지않다고함 

    그래서 대충 술걸치고 2차로 룸소갔음 
    룸소가서 노래부르고 게임하고 노는데 그와중에 뚱보년 목구멍이커서그런가 노래존나 잘부름...ㄷㄷㄷㄷ 
    노래부르고 게임하면서 물고빨고하는중 여자친구있는 남사친구새끼가 자기는오늘 폭탄처리해준다고 그럼 ㅋㅋㅋㅋㅋㅋ 
    왠횡재냐고해서 존나고맙다고 굽신굽신거림 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술마시고부터였음 폭탄처리해준다는 친구새끼가 술마시고나서부터 뚱보년이 엉내 난다는거였음.. 시발.. 
    엉내나서 존나 폭탄이아니라 폭죽가져다가 때릴것갔다면서 싫은티 존나 팍팍냄.. 
    나랑 친구한며이랑 남은 ㅍㅌㅊ는여자2명은 잘되고잇었는데.... 
    분위기 싸해지는것같아서 파트너한테 초코에몽이나 사러가자고 데리고나옴 계산은 뭐... 친구들이하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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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좆같아서 시발시발거리면서 집가서 씻고잠... 오션카지노네임드생중계바카라바다이야기마카오카지노서울카지노호게임온라인바카라젠틀맨카지노다모아f1카지노정선카지노우리카지노사이트스포츠토토챔피언카지노여탑카지노사이트달팽이게임브이브이카지노나눔카지노인터넷바카라사설토토강남카지노바카라사이트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