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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하고 일하는 직장 썰

일단 여자 직원이 윗사람일때 고충이,
지시 혹은 부탁하는 사항이 미묘하게 애매하다.

예를 들어 타부서 여사우(이지만 나보다 윗 직급)분이
와서 말한다.

"Xx씨~ oo 파일 좀 있어요?~
아 근데 이거 좀 이 건에 맞게 수정 해야되는데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파일 공유 해주면서, 수정할 때 참고할만한
사항들을 같이 전달해준다.

그러면...

나중에 그 파일이 내가 참고용으로 적어준 내용이랑
묘하게 결합되어 위로 보고된다.

그리곤 어느순간에 내가 그 일의 담당자가 되어버리는거지.

내가 초안 잡았다는 이유로...

솔까 짬안되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애초에 나더러 초안 작성 해달라고 했으면
이처럼 찝찝하진 않을거다.

이 외에도 애매한 단어와 표현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데,
요는 '너가 좀 해' 다.
하급자라 대놓고 생까기도 어렵다.

나더러 호구아니냐고 할수도 있겠는데, 나같은 쥬니어
급 직원들이 모두 공감하고 있는 고충이다...

남자도 그래! 라면 할말 없다만, 내 주변 남직원 중에는 저런 케이스가 없다.

아이씨 빡치네..

요약
...은 개뿔 잠이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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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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