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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씹김치년 부부 본 썰

외국여행갔다 한국행 비행기를 탔는데 내 옆에 부부가 앉더라. 

근데 딱 봐도 여자는 얼굴 성형 존나 한 티가 나고, 남자는 체격도 작고 그냥 호구처럼 보였음.

비행기가 이륙하기도 전부터 남자는 존나 심각하게 폰을 보고 있었고 여자는 혼자 셀카찍기 바쁘더라. 

뭔가 냄새가 나서 슬며시 남자 폰을 봤는데

ㄹㅇ 면세점에서 한번에 몇십만원씩은 기본으로 존나게 긁어 제꼈더라 

남자가 나름 아내한테 눈치를 주려고 했던 것 같은데 여자는 혼자 셀카 삼매경..

그러다 남자가 '자기야, 우리 얼마나 쓴 줄 알아? 면세점에서만 500 썼어.. 카드 빵꾸나겠다 어떻게 메꾸니..' 

그러더니 여자가 하는 말이

'뭐? 우리 신혼 여행인데 이 정도도 못 써? 오빠 자꾸 짜증나게 하면 나 기분 안좋아질 것 같애' 

남자는 븅신새끼 마냥 '하긴 그렇지' 하는 표정으로 폰 게임에 열중하더라... 

그러고나서 한 13시간동안 이 븅신새끼들 하는 꼬라지를 옆에서 볼 수 밖에 없었음..

이 년은 ㄹㅇ 혼자 할 줄 아는게 없다. 진심 모든 걸 남편 시킴.

가방 옮기는 것, 기내식 포장지 까는 것, 입국 심사서 쓰는 것 등 모든 일을 남자한테 

"오빠~" 거리면서 다 시킴.. 또 그럼 남자는 븅신마냥 다 해줌..

심지어 화장실 갈 때도 '오빠 나 화장실..' 이러면 그 남자가 나한테 부탁해서 일어나게 하는 식이었다..

남자도 슬슬 지치는지 김치년이 계속 뭐 해달라고 하니까 계속 폰게임만 하더라.. 그러더니,

'오빠.. 지금 게임하러 신혼여행 가는거야? 나 진짜 기분 잡치게 하지 말라니까? 나 화낼까?' 

심지어 기내식 주문하는 영어도 제대로 못해서 남편새끼가 (외항사라서 승무원이 외국인) 자꾸 사이다 달라 함 

시발 승무원 존나 못알아듣고.

그래서 내가 스프라이트라고 말해 줌.. 그러더니 김치년이 존나 깔깔대면서 웃더라. 오빤 그것도 영어로 못하냐고

진심 13시간동안 이새끼들하고 같이 오면서 암걸리는 줄 알았다.. 

사람들이 '김치녀 김치녀'거려도 좀 과장된 부분이 있으려니 싶었는데 진짜 이런 케이스 보니까 속이 다 뒤짚히더라..

비행기 내리면서 남편새끼 존나 불쌍하게 빤히 처다 봄


1줄 요약
김치녀도 김치녀지만 보빨하는 새끼들이 존나 개씹병신새끼들이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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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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