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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라니 갖가지 보석을매달고 온갖 치장을 다 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황제는

황제라니 갖가지 보석을매달고 온갖 치장을 다 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황제는 10여 명의 수하를 대동하고 있었으나 모두 차림새가 황제와 비슷했다 황제가 멈춰 선 곳은 커다란 겔 앞이었는데 따스한 햇볕을 받는 땅바닥에 거적이 깔려졌고 군사들이 10여 명 누워 있었다 환자들이다 황제가다가갔을 때 놀란 군사들이 일어나려고 뒤척였으므로 주위가 어수선해졌다 그대로 누워 있거라 황제가 손을 들어 제지했다 어서 일어나지 말거라 군사들이 굳어진 표정으로 다시 눕자 황제가 하나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 내려다보았다 너는 어디가 상했느냐 예 배가 그때 군의가 허리를 굽히며 대신 대답했다 배탈이 심해서 실려 왔소이다 그런가 상한 음식을 먹이면 안된다 황제가 군사의 배를 손으로 쓸었다 내 군사가 음식으로 쓰러지면 안된다 아정은 눈을 크게 떴다 황제가 이름도 없는 군사의 배를 손바닥으로 쓸어 주다니 명에서는 군사는커녕 대장군이라고 하더라도 황제에게 직접 말을 걸 수도 없는 것이다 폐하 황제의 손이 배를 쓰다듬을 때 군사는 사색이 되었으나 두 눈에서 샘 같은 눈물이 품어 나왔다 그러자 옆쪽에 누워있던 군사들도 거기에다 군의까지 흐느껴 울었다 허리를 펴고 일어선 황제가 정색하고 군의를 보았다 내 혈육 같은 군사들이다 꼭 병을 낫게 하여 복귀시켜라 예 폐하 몸을 돌린 황제가 다시 걸음을 떼었으므로 아정은 이제 서너 걸음 뒤쪽으로 바짝 붙었다 황제는 마구를 나르는 군사의 어깨를 손바닥으로 두드려 주기도 했고 10인 장의 벗겨지려는 허리띠를 올려 주기도 했다 일행이 진을 빠져 나왔을 때는 한식경이나 지난 후였는데 아정은 많이 걸었지만 조금도 피로하지 않았다 위사들이 말을 끌어 왔으므로 일행은 말에 올랐다 내 군사는 천하 무적이다 말고삐를 쥔 황제가 정색하고 아정을 보았다 너희 명의 군사는 내 철기군을 당할 수 있을 것 같은가 어금니를 문 아정은 시선을 내렸다 당돌하고 발랄했지만 구중 궁궐에서 예절에다 시문 병법까지 공부한 아정이다 말단의 군사까지 일당백이 되어 황제를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이라는 것은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일행이 본진의 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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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 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   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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