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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였으며 말굽 진동에 마치 지진이 일어난

펄럭였으며 말굽 진동에 마치 지진이 일어난 것 처럼 밟고 선 성 건물까지 흔들렸다 으으음 저도 모르게 신음을 뱉은 앙리 3세가 초점이 잡히지 않는 시선으로 올리비에를 보았다 10만도 더 되는 것 같소 군사 1명이 저마다 말 서너필씩을 끌고 있으니 그럴수 밖에요 올리비에가 어두운 표정으로 말했다 멀리서 보아도 군기가 엄정하고 저많은 군사들이 대오를 흐트리지도 않습니다 잘 훈련된 군사들입니다 야만족이지 앙리 3세가 왕비를 돌아보며 쓴웃음을 지었다 군사들의 옷차림이 모두 똑같이 검은색이군 우리 프랑스 기마군의 옷차림과 장비에 비교하면 야만족인 것이 드러나겠소 그때였다 군사들의 대열이 벌려지더니 일대의 기마군이 다가왔다 그런데 기마군의 뒤를 말이 끄는 수레 수백대가 따른다 대포를 끌고 오는 겁니다 올리비에가 다급하게 말했을 때 아래쪽 성벽에서 장교들의 외침소리가 울리더니 곧 이쪽 포대에서 대포를 쏘기 시작했다 그러나 금군과의 거리는 2000보가 넘었으므로 성에서 쏘는 대포는 1000보 거리의 황무지에만 무수하게 떨어졌다 놈들이 사거리 안으로는 들어오지 못하겠군 왕이 왕비를 돌아보며 설명했다 성안에는 대포가 500문이나 있어 놈들이 공격해오면 단숨에 대포로 전멸시킬 수가 있지 그때 말에 끌린 수레는 1500보쯤의 거리에 멈추더니 곧 일자로 벌려섰다 금군의 대포는 1000문이 넘는 것 같습니다 올리비에가 말하자 왕이 쓴웃음을 지었다 야만족들이 대포는 많이 모았군 왕의 자긍심은 조금도 숙여지지 않았고 그 기세에 기운을 차렸는지 왕비의 얼굴에서도 불안한 기색이 사라졌다 이제 프랑스군의 포격이 그쳤으므로 양군은 조용해졌다 금군도 이동이 거의 끝난 모양인지 대오를 정돈한채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금군이 대포를 쏘려는 것 같습니다 올리비에가 말하자 왕은 다시 입술을 비틀어 조롱기가 섞인 웃음을 띄웠다 아군의 포도 닿지 못했는데 저 거리에서 허장성세를 보일 모양이군 그때 일자로 늘어선 금군의 대포가 일제히 발사되었으므로 천지가 울렸다 허세를 보이던 왕도 순간 눈을 크게 떴을 때였다 바람을 가르는 무수한 쇳소리가 들려왔다 lt계속gt [이원호 역사무협소설] 반역 lt570gt 정복왕21 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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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나루토가 라면을 좋아하는 이유

테우치. 이름보다 리멘 가게 아저씨로
더 많이 불리는 그의 존재는 이름 없는 영웅 그 자체입니다

사스케나 나루토 및 카카시처럼 직접 싸운 것이 아니라도,
그는 세상을 구해냈습니다

졸렬잎의 다른 인간들 심지어 이루카조차도
나루토를 미워했을 때에도,

처음부터 나루토를 차별 없이 순수한 어린 아이로 대한 성인.

부당한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혐오와 구타를 당하던
무고한 어린아이를 어떠한 차별없이 다가가 희망을 건네준
그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 출처 : 나루토 - 숨겨진 구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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