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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방으로 들어섰다기다란 테이블 주위에 앉아 있던

있는 방으로 들어섰다기다란 테이블 주위에 앉아 있던 세 명의 사내가 머리를 들었다미안해요 환자들이 밀려 있어서테이블의 윗자리에 앉은 로지가 말했다 그리고는 옆에 앉은 삼십대의 건장한 흑인을 바라보았다 곱슬머리에 광대뼈가 튀어나왔고 흰자위에 붉은 핏줄이 보이는 눈으로 사내가 그녀의 시선을 받았다구타와 어땠어요 만나 보았어요구타와라고 불린 건장한 흑인이 머리를 끄덕였다만사는 망고의 신임을 잃은 것이 분명합니다 이번에 아사브의 해양 경비대에서 남쪽의 케냐국경 부근에 있는 국경 경비대 사령관으로 옮겨갔습니다로지가 그를 바라본 채 조그맣게 머리를 끄덕였다구타와의 사촌 누나가 만사의 부인이었다 그는 이디오피아에서 오늘 카이로에 도착했다만사는 망고 주변에 있는 썩은 군인들을 욕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참모총장으로 있는 아옌테와 수도권 사령관인 쟈심이 그 원흉이라는 것이지요흥 그놈이 밀려난 분풀이지 뭘 그놈도 똑같아옆쪽에 앉아 있던 백발이 섞인 곱슬머리의 흑인이 입을 열었다 검고 주름진 얼굴에 흰 턱수염을 기르고 있었다 구타와가 힐끗 그에게 시선을 주었으나 대꾸하지는 않았다남쪽 국경 지대라면 아디스 아바바와는 너무 멀군요혼잣소리처럼 로지가 말하자 나이든 흑인이 손을 저었다닥터 로지 그건 상관이 없어요 아사브에 있거나 남쪽 국경에 있거나 먼 것은 마찬가지요그래도 그렇지 않아요 말리 남쪽 국경군은 형편없는 군대입니다 군대라고 볼 수도 없어요양복을 입은 사십대의 사내가 나섰다 그는 깨끗한 검정색 양복에 안경을 걸치고 있었으므로 외교관같이 보였는데 실제로 카이로 주재 이디오피아 영사였다 로지는 잠자코 그들을 바라보았다 오늘은 이디오피아에서 온 말리와 구타와와의 회의가 있는 날이다그녀는 카이로에서 병원을 개업한 이후 이디오피아의 반정부단체를 설립했고 5년이 넘도록 운영해 왔다 그녀는 이제 해외에 파견되었거나 빠져 나온 이디오피아 국민들의 반정부 활동을 지휘하는 지도자 중의 하나였다말리라고 불리우는 나이든 흑인이 머리를 들어 그들을 둘러보았다어쨌든 지금은 망고에게 반감을 갖고 있거나 그에게 소외당한 모든 그룹들을 모아야 할 필요가 있어요 만사가 좌천을 당해서 국경으로 가게 되었다는 것도 우리에겐 이로운 일입니다만사에게 직접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정세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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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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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가 라면을 좋아하는 이유

테우치. 이름보다 리멘 가게 아저씨로
더 많이 불리는 그의 존재는 이름 없는 영웅 그 자체입니다

사스케나 나루토 및 카카시처럼 직접 싸운 것이 아니라도,
그는 세상을 구해냈습니다

졸렬잎의 다른 인간들 심지어 이루카조차도
나루토를 미워했을 때에도,

처음부터 나루토를 차별 없이 순수한 어린 아이로 대한 성인.

부당한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혐오와 구타를 당하던
무고한 어린아이를 어떠한 차별없이 다가가 희망을 건네준
그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 출처 : 나루토 - 숨겨진 구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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