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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다닐때 강간당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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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부모님이 남여공학은 절때 가지말라고하셔서 우리동네에는 여고가 없기 때문에 

스타고 50분이나 등교해야하는 기독교에서 세운 사립여고에 입학하게됐음.
중학교 때친구들 잘못만나서 술마시고 담배피고 부모님한테도 맞기도 많이 맞으면서 질풍노도의 시절을 보냈음
(그때 효자손으로 맞다가 전치 2주나온건 안자랑)
그러면서 초등학교때 친했던 오빠가 내가 처음으로 담배를 걸려서 부모님께 혼날때 내편들어 줄줄알았던 오빠가 
오히려 부모님 편을 들며 끼어드는게 너무 야속했음.
지금생각해보면 허허ㅋㅋ 내가 오빠였으면 머리채잡고 돌렸을듯 참고로 오빠는 나랑 3살차이이고 
평소에 공부보단 건강이라는 헛소리를 즐겨하고 격투기종류 운동을 중학교 2학년때부터 꾸준히 해서 생긴 근육자랑하는게 
취미이고 담배나 술같은건 생긴거와다르게 부정적으로봄ㅇㅇ

암튼 그때이후로 오빠랑은 눈도 안 마주침 
오빠도 잘못한거 꾸중했다고 오빠대접 안하려는 나랑 말할생각없는듯 최소한에 말만 하면서 서로 없는 사람취급함
그러다가 중학교 3학년때 쯤에 나는 나름 진지하게 우리동네에 있는 남여공학을 가겠다고 생각했는데 
공부를 늦게시작해서 아슬아슬하게 딸랑이로 들어갈수있었지만 특성화고로써 자격증취득과 취업율이 장점인 괞찬은 학교였음
하지만 부모님은 남녀고등학교에 들어갈려는 나를 그동안의 잘못된 행실로 의도를 오해하고 
무조건 여고아니면 고등학교를 안보내주신다 하셔서 크게 다퉜음.
이때 서로 언성이 높아졌는데 나도 모르게 부모님을 대상으로 한건아니였지만 짜증나서 ㅅㅂ소리가 나왔고 언성이 높아졌을때 
옆에 슬그머니온 오빠가 흥분해서 3년간 배운복싱이 이순간을 위한거인거 마냥 뺨을 풀스윙함.

그때 뺨을 맞은 나는 머리가 새하얘지면서 아무생각도 안들고 뭔가 울리는듯한 소리가 들리길래 멍하니 생각하다가 
번뜩 비참하고 수치스러운 마음에 나시티 한장만입은 상채로 슬리퍼신고 집을 나갔음
생전처음 뺨을 맞으니까 신경이 마비됐는지 눈오기직전 초겨울에 공원의자에 앉아 멍하니 미친년처럼 앉아 있었음
(그때 나보고 놀란사람있으면 정중히 사과해야할듯)

그러다가 어찌어찌 부모님이 집으로 끌고가고 기억도잘안나는데 정신차려보니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났음.
아무생각도안들고 집에 있기 싫어서 급하게 교복을 입고 집을 뛰쳐나왔음 
그리고 몇주동안 벙쩌서 있었는데 연합고사도 어찌어찌 보긴 봤음(지금다니는 여고는 인문계임) 
그러다가 엄마가 맨날 멍하게 벙쪄있는 날보고 자살할까봐 겁이라도 나셨는지 그냥 나끌어안고 엉엉우시면서
마냥 내가 잘못했다 하시는거임 
그때까진 그냥 아무생각도 안났는데 엄마가 우시니까 뭔가 가슴에서 뭔가 끓어오르는 듯 한느낌이 들면서 눈물이 저절로 나왔음.
독한척해서 복수할려 했는데 이상하게 너무 죄송해고 슬퍼서 같이 끌어안고 울다가 
엄마한테 앞으로 엄마말 잘듣겠다며 눈물콤물 범벅돼서 고해성사함ㅋ
그래서 이젠 진짜 부모님말 잘들어야지 했는데 이상하게 오빠한테는 그런 마음이 안들고 보면 화가나고 답답하고 
피하는것밖에 할수 없었음. 

그렇게 겨울방학 을보내고 입학식을한후 2주정도 후였을때였음.
타지역 고등학교라 집에 오는 시간이 늦어졌는데 정류장에서 우리집까지는 골목길이라서 어두웠고 
마침 몇칠전부터 근처 가로등이 깨어져 있었기에 뒷태미인인 나를 노리는 괴한에게는 최적의 상황이였음
(우리아빠는 담배 많이 피시는데 담배로 간세금만해도 가로등 하나는 새로갈수 있을듯)
골목길을 5칸정도 돌았을때 그냥 뒤에 사람이 가는 길이 비슷했겠지 했는데 점점 불안해졌음. 
앞으로 2칸만 더 돌면 우리집인데 싶어 마트 할인행사로 질주하는 엄마처럼 다짜고짜 달리기 시작했더니 
뒤에서도 거구가 뛰는듯한 둔탁한 소리가났음.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는지 나는 금방 머리채를 잡히고 질질 끌려가게됐음.
너무 무섭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나는 경찰도 아니고 아빠도 아니고 오빠가 갑자기 떠오르는 거임
오빠가 평소 운동을 많이해서 믿음직스러운건가 아니면 내심 초등학교때 사이가 좋았던 오빠가 그리웠던 걸까 
지금도 왜 오빠만 떠올랐는지는 모르겠음.
나는 머리채를 잡히고 끌려가면서 내입을 틀어막은 두껍고 단단한 손사이로 '오빠' 라고 크게 소리 질렀음.
그렇게 10초정도쯤 지났을때였나 골목길 코너에서 갑자기 오빠가 휙튀어나왔음.
그리고 다짜고짜 내머리채를 잡고 끌고가던 괴한의 얼굴을 체중을 실고 강하게 쳤음.
덩치도 크고 힘도세서 마냥 무서웠던 괴한이 힘없이 나가떨어지고 오빠는 괴한위에 올라타서 얼굴을 강하게 계속 내리찍었음.
나는 처음엔 괴한에게 벗어나기 위해 힘을 주고 버티면서 긴장한 상태였지만 
오빠가 와서 긴장이 풀렸던지 마냥 주저앉아서 울었고 괴한은 오빠에게 맞다가 기절한듯했음.
오빠는 괴한이 기절하자 때리는걸 그만두고 날다독였고 뒤늦게 나온 부모님이 경찰을 부르시고 날 껴안아 주셨음.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고등학교를 타지역으로 가게되고서부터 오빠가 항상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내가 오면 슬그머니 들어 왔다고 했음

몇칠후 괴한을 조사하던 경찰이 부모님께 충격적인 말을 했음.
날 납치하려던 괴한이 이미 3명을 강간치사하고 도망치던 용의자 였고 
이번에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이전 범죄의 범인인지를 검사 준비중이지만 정황상 틀림없고 
따님이 큰일날 뻔했으니 잘 챙겨주라셨음.
그나마 다행이인게 괴한이 연쇄 살인(강간치사) 용의자였기 때문에 오빠는 민형사상책임을 질 이유가 없다고 하셨음.
그동안 오빠에게 서운하고 항상 웅어리 졌는데 이때 이후로 조금씩 어색하지만 계속 다가가서 
지금은 보통의 남매처럼 편한사이가 됐음.
큰일날뻔했지만 날 해코치 하려던 괴한이 결과적 으로는 나와 오빠의 사이를 돈독하게 해준거같음

지금 교도소에서 턱함몰때문애 틀니를 끼고 글로벌한 교도소 식사를즐기며 
각종 문화혜택과 시급 500원을 받고있는 괴한에게 이글을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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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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