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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나 운동으로 단련된 손이었다 셋이 다시 앉았을때 마침 생선 요리와 함께 보드카가

노동이나 운동으로 단련된 손이었다 셋이 다시 앉았을때 마침 생선 요리와 함께 보드카가 날라져 왔다 상황이 어떻습니까 잔에 보드카를 채워주면서 민경아가 자연스럽게 물었다 마치 장사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 표정이었다 마트로프는 로니사로부터 수수료를 월 20만불씩 받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술잔을 쥔 이성구가 목소리를 낮추고 말했다 로니사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썼지만 나호트카와 블라디보스토크 항구를 장악하고 있는 마트로프를 당할수는 없지요 합의를 할때까지 로니사의 제품을 실은 콘테이너가 통관이 되지 않았으니까요 수수료를 두배로 인상시켰군요 민경아가 혼잣소리처럼 말했다 다른 정보는 없습니까 블라디보스토크의 빅토르 카란스키라는 이름을 들어 보셨지요 마피아 였던가요 그렇습니다 한모금만 보드카를 삼킨 이성구가 민경아를 보면서 웃었다 이번에 카잔스키 일당이 마트로프한테 당했습니다 카잔스키의 심복 네명이 탄 차가 폭파되어서 모두 죽었지요 이성구의 시선이 힐끗 김명천을 스치고 지나갔다 마트로프는 잔인합니다 카잔스키가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데도 세력을 키우려는 조짐이 보이자 아예 짓밟아 버리려는 것이지요 경쟁 세력으로 성장할까봐 그러는군요 그렇습니다 그러자 길게 숨을 뱉은 민경아가 코트 주머니에서 봉투를 꺼내더니 이성구에게 내밀었다 수고하셨습니다 천만에요 이성구가 당연한 듯이 봉투를 받았을때 민경아가 말했다 앞으로는 저 대신으로 여기 계신 김선생이 연락을 맡으실 겁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아 그러십니까 머리를 끄덕인 이성구가 웃음띈 얼굴로 김명천을 보았다 같이 오셨길래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김선생님 오히려 제가 김명천이 머리를 숙여보였을때 이성구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럼 눈인사를 한 이성구가 식당을 나가자 민경아는 혼잣소리처럼 말했다 이번에 마트로프가 정보비를 인상시켜 달라고 할 가능성이 더 커졌어요 이미 일본의 로니사가 두배 올렸으니 우리한테도 요구해 올 것 같아요 우리는 얼마 줍니까 월 15만불이었죠 로니사보다 수입량이 많았으니까요 민경아가 술잔을 들더니 보드카를 한모금 삼켰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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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198365 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   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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