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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치더니 다시 우유잔을 들어 우유를 마셨다 빵이 식

번 치더니 다시 우유잔을 들어 우유를 마셨다 빵이 식도에 걸린 것 같았다 아이 참 숨을 길게 뱉은 오민지가 정기훈에게 다시 눈을 흘겼다 빵이 식도에 걸렸잖아 오빠 그런가 오빠 피곤할텐데 그만 자자 반쯤 먹다만 빵을 내려놓은 오민지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오민지 코드] lt125gt 도망자 15 피곤할 거라고 걱정해 주더니  정기훈이 묻자 오민지는 킥킥 웃었다 방의 불은 끈 대신 창문 커튼을 걷어 밖의 정경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단층 구조였지만 지대가 조금 높아서 앞마당에 주차해 놓은 차들이 내려다 보였다 오민지가 정기훈의 가슴에 얼굴을 붙이고는 한손을 뻗어 허리를 감아 안았다 침대에 같이 눕자마자 오민지는 정기훈에게 안겨온 것이다 오빠 정기훈의 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 피부를 쓸면서 오민지가 말했다 나도 그래 오민지가 혼잣소리처럼 말을 이었다 오빠하고 둘이서 밤의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우리는 도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  그냥 다른 땅 미지의 세상으로 둘이서 떠나는 것 같았어 그래서 흥분으로 가슴이 떨렸고  끝없이 그렇게 둘이 달려가고 싶었어 그래서 모텔 다섯개를 지난거야 모텔이 못생겨서 그런게 아냐  나 행복해 오빠 그럼 그만 자자 정기훈이 오민지의 어깨를 감싸 안고는 이마에 입술을 붙였다  내일 아침에 눈을 떠도 우린 행복할 테니까 해줘 불쑥 말한 오민지가 몸을 세우더니 정기훈의 배 위에 걸터 앉았다 오빠를 갖고 싶어 정기훈은 손을 뻗어 오민지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쥐었다 민지야 오민지가 서둘러 그 자세로 셔츠와 브래지어를 벗어 던지고는 곧 팬티를 끌어내려 알몸이 되었다 방안은 어두웠지만 창밖의 불빛에 반사되어 오민지의 알몸이 눈부시게 드러났다 정기훈도 팬티를 끌어 내리고는 곧 오민지의 허리를 당겨 안았다 그러자 오민지가 익숙하게 몸을 붙이더니 곧 둘의 몸을 섞었다 아아 오민지의 탄성이 방안에 울려 퍼졌다 두손으로 오민지의 허리를 움켜쥔 정기훈은 온몸이 뜨거운 용암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으음 저도 모르게 신음을 뱉은 정기훈은 두눈을 부릅뜨고 오민지를 올려다 보았다 오민지는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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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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