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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나 괴롭히던 일진 고딩때 만나 싸운 썰

내가 중학교 시절에는

날 괴롭히던 일진녀석이 하나 있었음

뭐 내가 소심하고 키도 그때는 많이 작아서 그랬겠지만 ...

어쨌든 이녀석 밑에서 3년동안 괴롭힘 당하고 고등학교는 임마 피하듯이 멀리 감

그곳에서는 나름 생활잘하고 새로운 친구도 많이 사귐

그러다가 고3 초반부에 임마를 만남

난 공고를 가서 수능도 없어가지고 그날도 애들이랑 피방을 가서 게임을 하고

난 집이 좀 멀어서 딴애들보다 조금 일찍 피방을 나와서 집으로 갔음

중간에 한번 갈아타야해서 내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누가 나한테 말거는거임

고개들어서 슬쩍 보니 예전에 ㅅㅂ.. 내 괴롭힌 그 일진놈인거임

솔직히 고1,고2 시절때도 신기하다 할정도로 나름 임마 잘 피해다녔는데

고3때 이새1끼를 결국 만나게 된거...

진짜 첨엔 아 ㅈ됐다...혹시 삥뜯기는건 아닌가하고 졸라 불안했음

그 새끼야 뭐 내한테 졸라 오랜만이다는 말 던지면서

나 없으니까 고딩생활 많이 편하냐고 그러는거임

난 뭐 말섞기도 싫어서 땅만 보고 있는데

이새끼가 지금 내말 씹냐고 도랐냐면서 쌍욕 내뱉으면서 내 멱살잡는거

그리고 내 잡아서 일으킴 아진짜 그때까지만 해도

도망가야하나? ㅅㅂ 어차피 이제 같은학교도 아닌데 진짜 큰맘먹고 한대때릴까?

온갖 생각을 다함

근데 그렇게 일어섰는데 응? 내가 그녀석보다 키가 더 위인거임

중3때 마지막으로 봤을땐 금마가 한 166~167정도 됬었고 (난 그때 한 163정도)

근데 3년지난 고3때는 한 170~171?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3~4cm자랐더라

내가 고3때 183cm이였거든 물론 진짜 나도 고딩때 확큰거 놀라긴했지만

어쨌든 금마가 신장차이가 좀 나서 그런가 조금은 주춤한 모습을 보이더라

그래서 내가 이거 어찌보면 기회다 싶기도 해서 좀 쎄게 나감

멱살잡은손 잡으면서 놔라..라고 어필함 ㅋ

그새끼 팔놓길래 아싸 성공이다 하는데 갑자기 웃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 ㅆ1ㅂ놈의 새끼가 ㅈ1ㅂ 놈이 키좀 크다고

니가 나 이길줄 아냐고? 졸라 지랄거리는 거야

나도 처음엔 그말듣고 살짝 쫄았는데

근데 그 순간 내머리를 스쳐가는 중학교 3년간의 시절이 떠올랐어

솔직히 난 아무잘못없는 내가 왜 그런일을 당해야 하는지 매일 억울해했지

체육복뺏기고,돈뺏기고,빵사다바치고,기분나쁜날이면 난 항상 맞아야 했고

ㅅㅂ 진짜 레알 빡치는거야 

왜 이새1끼는 그딴 쓰레기같은짓 해놓고도 지금도 잘사는지

그래서 진짜 사람이 분노에 차면 설령 그상대가 내보다 강하다고 해도 상관안쓰는 그런 max급 분노있잖아?

그 분노가 내 머리를 지배함

그리고 내가 그새끼한테 표정 졸라 빡친표정하고 말함

씨발놈아 그래서 뭐? 하면서 씨바 ㄹ 놈이 진짜 뒤지고 싶냐고 하고

그리고 바로 녀석 안면 가격했다 진짜 난 이빠이 힘이고 뭐고간에

옛날일이 너무 분해서 얼굴을 두 주먹으로 쉬지않고 초당 1대씩 계속 때렸다

당연히 이새끼도 반격했고 나도 몇대맞았는데 ㅅㅂ 너무 옛날일이 억울하고 분해서인지

아프지도 않고 계속 이새끼 때리는거에만 온신경을 세웠다

그러다가 저 멀리서 누군가 다가오는 거임

중딩때 이새끼랑 친했던 2명이 오는거임

첨엔 뭐지? 하는 표정으로 보다가 나인거 알고 다가와서 다구리 쳐 치더라

첨엔 맞았는데 이새끼들도 키 대충봐도 젤큰놈이 175인거 한마디로 내입장에서는 ㅈ만한 놈들이였지

이새끼들한테도 당한거 많아서(물론 제일 처음만난 놈보단 적었긴 했지만)

바로 시발 싸움 걸고 개때렸다

진짜 옛날같았으면 바로 꼬리 말고 잘못했다고 빌었을 나일텐데

이렇게 강하게 나가니까 이새끼들도 살짝 당황타고

물론 아무리 내 분노가 강했다고 해도 3대1 이다 보니까 내가 좀 밀렸어

그래도 내가 진짜 오늘 이새끼들이 뒤지는지 내가 뒤지는지 갈때까지 가본다라고

끝까지 정신차리고 덤볐다

녀석들도 지치는지 숨고르고 있던데

그중에서 내가 제일 첫번째로 때린 그녀석이 가자는 거임

저새끼 눈 풀린거 같다고 더 이상 건드리지 말자고 하고

나는 그말듣고 씨x들아 어디가냐고 쫄았냐고 하는데

두새끼는 뒤돌아보던데 금마가 아가자고 지금 저새끼 건드려봤자 우리만 피곤해라고 결국 가드라

그리고 그 뒤로도 몇번 마주쳤는데 신경도 안쓰고 그냥 가더라

만약 내가 그때도 겁먹은채 그렇게 안했으면 마주쳤을때

또 돈뜯고 그랬을텐데 물론 옛날일이 너무 분해 욱하는 마음에 그런거긴 하지만 그때 용기낸거 잘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한편으론 왜 중학교때는 그런 용기가 안생겼는지

조금만 더 일찍 그랬으면 이새끼들도 나 만만하게 안보고 적어도 돈뜯기는 일정도는 없었을텐데하고

마무리를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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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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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어린아이를 어떠한 차별없이 다가가 희망을 건네준
그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 출처 : 나루토 - 숨겨진 구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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