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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낸 미국과소련의 응등거림이었고

동강낸 미국과소련의 응등거림이었고 속거죽은 그 두나라가 내세우는 주의에 따라 무장한 군대의 맞부딪침이었고 그 속살은 착취한 지주와 착취당한 소작인들의 맞대거리였다 이번 전쟁은 양쪽군대만의 싸움이 아니라 지방마다 소작인들이 들고일어나는 겉과속이 한꺼번에 뒤집어지고엎어지게 되어 있는 싸움판이었다 그런 전쟁의 승패가 어떻게 갈라질지는 너무나 뻔한 것이었다 미국이 참전하지 않았더라면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은 풍비박산이 날 판이었다 아아 미국이야말로 얼마나 고맙고 고마운 나라인가 권 서장은 미국만 믿으면 된다는남인태의 전화를 받았을 때의 심정과는 달리 생각할수록 미국에 대한 고마움을 실감하게 되었다 그러나 급변하고 있는 상황으로는 미국만을 믿고 안심할 수도 없이 위태로웠다 제공권은 미국이 완전히 장악하고 있지만 지상병력은 이 남도의 끄트머리까지 위협을 가해오고있는 형편이었다 경찰병력은 다음날 새벽 어둠을 타고 아무도 모르게 읍내를 빠져나갔다 여순사건 때 그랬던 것처럼 그러나 이번에는 그때와는 반대방향인 진트재를 넘어갔다 그들의 일차 목적지는 여수였다 그들이 모습을 감추고 한식경이 지나서야 칠월 스무나흗날의 첫닭이 울었다 대전에서 소위로 임관을 한 양효석은 싸움 한번 변변히 하지 않고 부대를 따라 후퇴를 거듭해서 군산에 이르렀다 거기서 미군 함정을 타고 남하해서 다도해를 거쳐 진해에 도착했다 배 안에서 미군들의 전쟁식인 씨레이숀이라는 것을 처음 먹어보았다 깡통을 까먹으면서풍광 수려한 다도해를 눈 가늘게 뜨고 바라보는 맛은 아주 그럴싸했다 성 쩌그 쩌것이 오동도시 배가 여수를 먼발치로 두고 지나갈 때 계급장 없는 전투복을 입은 현오봉이 턱짓을 했다 일학년들은 진해에서 훈련을 좀더 받은 다음에 임관하도록 되어 있었다 근디양효석은 바다를 바라본 채 말끝을 올렸다 그렇다 그 말이시 도적눔 심뽀 씨커머시 니시방 집생각허고 있지야 아 오동도 봄스로 집생각 안 나먼 고것이 사람이여 나넌 안난다 하먼 장교님이시니께 워쨌거나 괴뢰군덜 때레잡을 생각만 허시겄제 씨발눔 말한분 쌈빡허니 허고 앉었네 니나 괴뢰군 열 도라꾸 때레잡아 당장에 별 따묵어라 니기럴 정내미 떨어지는 소리 허덜 말어 괴뢰군덜이 홍어좆이 아니란 걸 어봤음스롱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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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나루토가 라면을 좋아하는 이유

테우치. 이름보다 리멘 가게 아저씨로
더 많이 불리는 그의 존재는 이름 없는 영웅 그 자체입니다

사스케나 나루토 및 카카시처럼 직접 싸운 것이 아니라도,
그는 세상을 구해냈습니다

졸렬잎의 다른 인간들 심지어 이루카조차도
나루토를 미워했을 때에도,

처음부터 나루토를 차별 없이 순수한 어린 아이로 대한 성인.

부당한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혐오와 구타를 당하던
무고한 어린아이를 어떠한 차별없이 다가가 희망을 건네준
그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 출처 : 나루토 - 숨겨진 구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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