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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대사관원을 보았다 조금 전에 서류 를 들고 온 직원

다가오는 대사관원을 보았다 조금 전에 서류 를 들고 온 직원이다 대사관원은 곧장 그에게로 다가오더니 팔을 들어 그를 연단 밖으로 밀쳐내었다 여러분 이 사람은 거짓말쟁이요 그가 버럭 소리치자 마이크 소리가 그치기도 전에 사람들이 움직 임을 멈추었다 그들은 그가 안승재를 밀어젖히는 것을 본 것이다 나는 한국 대사관 직원 김준호올시다 공보실 소속으로 KCIA직원이오 이 서류는 위조한 것이오 북한을 모함하기 위해서 조작한것이란 말입니다 얼굴이 하얗게 된 김준호가 악을 샜다 저놈을 잡아라 고동규가 뒤쪽에서 한국어로 소리쳤는데 그것이 마이크에 울려 식당에 메아리가 가득했다 아아 텔레비전 방송국의 마이크에도 잡혔 을 것이다 안승재가 연단으로 다가가 그의 옷깃을 움켜쥐었다 이놈 이 매국노 이 역적놈 미친 사람처럼 안승재가 소리쳤다 이놈 이 천하의 역적농아 안기부 직원 두어 명이 사람들을 헤치고 필사적으로 연단 쪽으로 다가갔는데 그들이 마악 손을 뻗치려는 순간 김준호는 주머니에서 권총을 빼내어 들었다 순간 그들은 주춤하며 멈추 섰다338 밤의 대통령 제3부 I 나는 진실을 밝혔을 뿐이다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야 한 손우를 안승재의 멱살을 움켜쥔 김준호가 총구를 안승재의 가 슴에 겨누었다 이것은 계략이다 비통한 목소리로 안승재가 소리쳤을 때 김준호의 총구에서 횐 불 꽃이 튀었다 탕 탕 총소리와 함께 안승재가 가슴을 움켜쥐고 쓰러지자 그 경황에도 카메라의 플래시가 요란하게 터졌다 김준호는 권총을 세워둔 채 몸을 돌렸다 그가 뛰쳐나가려는 곳 은 옆쪽의 문이다 놈을 쏘지 말아라 사로잡아 고동규가 한국말로 소리쳤고 문 옆의 기자들이 엎어지고 자빠지면서 비켜섰다 그러자 다시 총소리가 들렸다 이런 누가 겨우 사람을 헤치고 나오면서 고동규가 악을 쌨다 김준호는 이미 쓰러져 있었다 이놈 이 개새끼 겨우 앞으로 나온 고동규가 이를 갈면서 발밑을 바라보았다 김준호는 눈을 치켜뜬 채로 가슴과 목에 피를 흘리며 누워 있었 다 쿨럭이며 피가 솟구쳐 입으로 뿜어져 나왔고 무엇인가 말을 할 듯 입을 벌렸다가 눈을 감았다 밀려든 카메라맨들이 다시 플래시를 번쩍였고 그들을 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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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 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   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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