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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팅 가이드 했던 썰

1년전에 엄청 더웠을 때 

난 친구들끼리 아는형님 소개로 레프팅 가이드를 방학알바로 하기로 했죠 
(나는 중고등학교 수영선수였음..)

정말 작년에 전국이 폭염으로 휩싸였을때 진짜 사람 오지게 오긴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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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강물도 완전 ㅈ망이엿음..ㅋㅋㅋ

그래도 레프팅 하면서 이빨까는거만 ㅈㄴ 늘어가지고

교회애들 와서 화장좀 하고 이쁘장하고 왔길래

1단계로 술게임 갑자기 하면서 "OO가 좋아하는 랜덤게임1 랜덤게임2 랜덤게임3"

여자 멍때리면 바로 강물 속 직행 ㅋㅋㅋㅋ

구명조끼 껴도 여자애들 "꺄아아아앙아ㅏㄱ"거리면서 소리 ㅈㄴ 지르면

그때 잡아주는 척하면서 구명조끼 어깨부분 다시 푸욱 누르면서 물멕이고 나서

쌩얼보면 진짜 이쁜지 아니면 화장빨인지 구분이 좀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들 물 실컷멕이고 힘빠질때 높은 바위에서 다이빙 하겠다고 

선언한다음에 난 밑에서 대기한다하고

떨어지라고 하면 첨엔 부들부들 하다가 첫 스타트 끊으면 애들 떨어지는데 

이 때 난 구명조끼를 벗고 대기타야함 그담 여자애 떨어지면 바로 물속으로 입수해서 

여자 궁뎅이쪽 한쪽손으로 밀던지 아니면 양손으로 허벅지 잡고 부아아악 들어올려주면 

가스나 정신없어서 궁디 티안나게 만져도 잘모름 그저 좋다고 '헤헤헤'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고나면 운좋으면 같이 어울려서 놀기도 하는데 

잘걸리면 원나잇도 가능함..

근데 거기 레프팅 사장한데 걸리면 개털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후딱 하고 와야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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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리 걸리는 줄 알았는데 막펀에 여자 3명정도 먹은걸로 기억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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