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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감시차량이 들이닥친 후로 라시드는

의 감시차량이 들이닥친 후로 라시드는 이곳에서 제럴드를 만나리라는 기대를 버렸다 제럴드는 FBl의 밀정 노릇을 했던 유진명의 옛 애인인 김상우를 죽였던 것이다 TV가 시간마다 떠들어대고 있는 마당에 유진명의 집으로 찾아올 리가 없었다 빌라의 창가에 어른거리는 사람의 기척이 보였으므로 하지미가 다시 눈을 조준경에 대었다 그의 옆에 선 라시드의 눈에 유영섭의 모습이 보였다 밝은 색 셔츠 차림의 상반신이 드러났다젠장하지미가 투덜거렸다 그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유진명이었다그녀가 창가에 나타나기만 하면 한 발로 숨을 멈추게 할 작정이었다 빌라의 창들은 이제 환하게 등불을 밝히고 있었다김상우의 장례식에는 갈 필요가 없다갑작스런 유영섭의 말에 유진명이 머리를 돌려 그를 바라보았다오후에 최 사장한테서 전화가 왔었다 그 사람과 김상우는 잘 아는 사이도 아닌 것 같더라만말을 멈춘 유영섭이 입맛을 다셨다최 사장은 참석한다더구나 그리고 너는 집에 있는 것이 낫겠다고 했어가도 상관없어요 아버지그러자 양파를 썰고 있던 어머니가 머리를 들었다최 사장 말이 맞다 괜히 사람들의 눈총받을 것 없어눈총을 받다니요 내가 왜그릇을 내려놓은 유진명이 어머니를 바라보았다난 사람들에게 눈총받을 일 하지 않았어요 엄마네가 저지르지 않았더라도 모두 네 주변에서 일어난 일이야 그리고그만해 둬 당신유영섭이 나섰으나 어머니는 계속해서 말했다제럴드 뭣인가 하는 액운을 털어 버리지 않으면 안 돼 진명아이젠 그럴 수 없어요 엄마어머니와 아버지의 시선이 마주쳤고 그들은 잠시 입을 열지 않았다난 이곳을 떠날 거예요유진명이 몸을 돌려 그들을 바라보았다한국으로 가겠어요 그곳에 가면 눈총받을 일도 TV뉴스에 신경쓸 일도 없을 거예요차라리 그게 나을지 모르겠다아버지가 머리를 끄덕이며 어머니를 바라보았다서울에는 네 삼촌도 있고 하니까 당분간 그곳에 가 있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다삼촌 얼굴도 모르면서 그리고 요즘은 사업도 잘 안 되는 모양이던데어머니가 말을 받았다진명이가 가면 폐만 돼요 어려운 살림에난 혼자 있겠어요 호텔방을 잡든지 아니면 아파트에 세를 들든지유진명은 응접실 소파에 앉았다돈은 충분히 가지고 있어요 엄마FBI도 가로막지는 않을게다가라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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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 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   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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