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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내려갔는데도 내가 오지 않을 때는 너 혼자서 돌 아가라

별이 내려갔는데도 내가 오지 않을 때는 너 혼자서 돌 아가라 몸을 돌린 만척은 곧 어둠 속으로 묻혀 보이지 않았다 대서족은 피부가 검고 신장이 크다 선조가 서역 땅의 어느 곳에서 이곳으로 이주해 왔다고 하나근처의 말갈이나 거란족과수십대의 피 가 섞여진 지금에는 선조대와는 전혀 다른 체형이 되어 있는 것 이 다 만척이 다가간 곳은 좌측 진의 초소였다 모닥불을 피워놓고 세 명의 보초가 둘러앉아 있었는데 추위가 심했으므로 세 사람 모두 짐승 가죽을 둘러쓰고 있었다 그들 뒤쪽으로 둥근 겔이 십여 개 세워져 있는 것은 전방 초소일 것이다 발소리를 죽이며 다가간 그는 보초의 오십 보쯤 앞에 서 엎드렸다 보초들은 자지 않았다 모두 시선을 모박불로 향한 채 웅크리고 앉아 있었다20 대 영웅 만척은 땅바닥에 두 손을 짚고는 짐승처럼 네 발로 다가갔다그가 향하는 곳은 보초와 삼십여 보 떨어진 낮은 부분이다 보초 들과 거의 평행선을 이룬 지점에 닿았을 때 눈앞에 희꽃거리는 물체가 보였으므로 그는 땅바닥에 남작 엎드렸다 가는 삼줄이다별및에 겨우 보이는 삼줄이 무릎 높이로 가로로 둘러쳐져 있었던 것이다 엎드린 채 그는 이마의 땀을 손등으로 셋었다 삼줄을 건드렸 다면 당장에 앞쪽의 겔에서 군사들이 쏟아져 나왔을 것이었다 보기 드물게 철저한 경계망이다 몽골군도 이런 식으로 야간 경 계를 하지 않는다 발민의 진막 안에는 세 사내가 앉아 있었다 기름등잔의 불빛 이 흔들리면서 발민 앞에 앉은 두 사내의 얼굴에도 그림자가 흔 들렸다 내일 오시오전 11시경이면 윤의충의 본진이 도착할 것이오 사막 부족처럼 긴 겉음을 입은 사내가 입을 열었다 그러나 얼 굴은 몽골인이다 서둘러 왔기 때문에 치중대는 오십 리쯤 후방으로 처져 있을 거요 긴 꼬리를 가진 짐승이 되었지 사내가 해사한 얼굴을 펴고 웃었다 사방 수백 리가 사막인 터이니 어디 숨을 곳도 없소윤의충의 군세는 이제 도마 위에 놓인 고기가 되었소이다 그는 해질 무렵에 도착한 하이도의 밀사 세곡이다 헛기침을 한 발민이 입을 열었다 대장정 21 윤의충의 군세가 지쳐 있다고 하지만 7만 대군이요우리측의 손해도 클 것이니 폐하께서 보상을 확실하게 해주셔야겠소 염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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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 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   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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