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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보적보 썰

나는 이 "보적보"의 진리를 작년 여름에 있었던 우리 교회수련회에서 생생하게 경험했음
 
우리 교회에 보민, 다운, 선아라고 빼어난 외모의 우열을 가릴 수 없을정도로 쟁쟁했던 년들이 있음
그런데 문제는 바로 자신들이 한 미모 한다는 걸 지들도 잘 알고 있었다는거야
하지만 이 생각이 "저년들만 아니면 내가 인기를 독차지 할 수 있는데..."로 변질되어버린거지..
겉으로는 서로 친한척, 친구인척 하지만 셋 사이의 신경전과 물어뜯기가 장난이 아니었음
 

그러다 작년 수련회때 무슨일이 생겼나면 이 셋이 한 조가 된거야.
어떤 사이코자식이 일부러 좆되보라고 이렇게 조를 짠 건지 모르겠지만
가뜩이나 서로 못 죽여서 안달난 세명을 붙여놨으니 오죽하겠냐고
수련회 첫날, 봉고차 안에서부터 신경전이 대단했어

하지만 중요한 것은 수련회 일정 속에서 생긴 그녀들 사이의 트러블이 핵심이야

CASE. 1
그 트러블의 시작은 첫째날에 벌어졌어 ssulwar.com
첫째날 숙소 앞 바닷가에서 놀고 난 뒤 숙소 안에 화장실이 하나라서 조별로 같이 씻기로 했는데
이 3명이 가장 마지막에 들어갔거든? 근데 문제는 선아가 아직 덜 갈아입었는데
보민이랑 다운이가 지들끼지 먼저 다 갈아입었다고 화장실 문을 확 열고 나온거야
덕분에 거실에 있던 우리 남자들은 선아의 흔들리는 젖통과 연보라색 빤쓰를 여과없이 보게 됐어
하지만 이것은 그녀들의 전쟁에 서막에 불과했어 
 
CASE. 2
둘째날 바닷가에서 조끼리 기마전을 하게 됐는데 이 세명 중 보민이가 기수가 되었어
우연히 벌어진 사고였는지, 다운이와 선아의 합동작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날 기마전에서 보민이는 수영복 브라끈이 풀려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어
 
CASE. 3
둘째날 저녁에는 모두가 각자의 방에서 안자고 밤늦게까지 같이 거실에서 함께 놀다가
거실에서 다 함께 자게 됐어 그런데 그 다음날 눈 떳을때, 선아의 바지와, 보민이의 바지가
누군가에 의해 내려져 있었고, 그 둘은 흰색빤쓰와 검정색 빤쓰를 모두에게 강제 인증 당해야만 했어
물증은 없었지만 이것이 누구의 소행이었다는 것은 아마 전원 모두가 짐작하고 있었어
 
CASE. 4
세명의 갈등은 수련회 마지막날까지 계속됐어
다시 집에 돌아가기전 우린 바닷가에서 마지막으로 조금 더 놀기로 했어
하지만 이미 숙소 사용시간이 끝나 우린 봉고차 안에서 조별로 갈아입기로 한거야
조별로 순서대로 봉고차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고 이윽고 그녀들 순서가 됐지
의외로 셋은 순순히 같이 봉고차 안으로 들어가더라 뭐 별일 없겠지 싶었는데
몇분이 흐른 뒤 갑자기 봉고차 안에서 티격태격 소리와 비명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봉고차 문이 열렸는데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다운이가 알몸으로 봉고차 밖으로 거의 반강제로 내팽겨치드라
그녀가 봉고차에서 내팽겨치는 동시에 봉고차 문은 그대로 닫혔고
그녀는 안에 있던 여자들이 다 갈아입고 나오는 10분동안을 알몸으로 봉고차 밖에서
봉고차 문을 하염없이 두들겨야 했지
덕분에 우리 남자들 전원은 다운이의 알몸 및 중요부분들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교회 수련회를 마치면서
난 보적보의 절대진리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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