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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눈개미딸이 자라고 있을지 모르는 썰

한 2년 전 이었을거다.
그때 한창 만남어플이 활황일때고
내 주변인들은 유흥을 별로 안좋아해서
나혼자 풀싸롱 같은데 가기 뭐해서 조건을 종종 이용하고 있었음..

그날도 흥이 돋아서
어플 키고 대상 물색하고있었는데
내가 사는 동네는 전멸이구 옆에 서대문구 어느 동에 개인인것 같은 처자가 있더라.
만남 어플은 업소녀가 아닌 개인이랑 애인모드로 즐길려구 하는게 목적이라
접근해 봤는데
뭐 국민 페이 국민 수위 였다..1-15 4대룰.

일단 만남 어플에 개인녀가 별로 없어서 난 만나자고 했고
프로필 상으로는 26살에 164 52kg C컵 머 이렇게 되어있었지만
그게 사실일리는 없다는건 기본으로 깔고 가는거지...

얼굴은 그럭저럭 하고 몸매는 프로필 그대로인것 같은데 가슴은 까봐야 알겠고

텔 들어가서 옷 벗으니 C컵 비슷하게 큰거 같아서 내심 좋았는데
유륜이 존나큼.. 같이 샤워하고 애무좀 하다가 본게임 들어가서 삽입을 하는데

질방구 소리가 난다.
푸릅~
다시한번 삽입한다
뿌뿝~
내가 진심 웃겨서 켜켜켜켜 웃었더니 기지배도 민망한지 존나 웃는다 ..
그러더니 경계심이 풀어졌는지 자기가 사실 애엄마라고 고백함..

애가 8살이래 .. 미친 26살이라며... 고2때 애낳고 집에서 쫒겨나고 남자는 집나감..
처음에는 시설 들어가있다가 나와서 애 재우고 몸팔고 해서 먹고산데더라고..

아 그렇구나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슬슬 피스톤질 하는데
푸륵
뿝~
푸풉
소리가 멈추질 않음..
꼬추가 죽어가니까 입으로 살려놓고 삽입하면 뿌뿝~ 거리고 또 죽으면 손으로 만지다가
개지랄병을 하다가 시발 안되겠어서
야.. 이거 안데겠다.. 노콘으로 빠르게 한번에 가자.. 그랬더니
자기 또 임신하면 어떻하냐구 그러길래
너 생리 언제했냐 물었더니 불순이라서 안한지 한참됬데..
야 설마 임신 되겠냐.. 쌀때되면 꺼내서 배싸할게..
그러구 정상위로 다리 어깨에 올리고 타다가 후배위로 마무리 하는데
사정할때 빼질 못하고 질내에다가 해버림..

여자애가 짜증내길래 ..
임신뜨면 틱톡해라 수술비 줄게 머 어떻허냐 이렇게 된거..
그러고 집으로 돌아옴..

사실 만남하는 양반들은 선불유심 이라고 공기계에다가 만원정도 선불내고 사는 유심꼽고
그걸로 어플 돌리거등.. 잡히면 좆되니까.. 이런거는 전문으로 취급하는 사람한테 사거나
아는 조선족 짱께한테 하나 사다달라 하면 됨.
만원짜리 유심 3만원이면 삼..그럼 옛날 쓰던 폰이나 공기계 싸구려 하나 사서 유심 꼽으면
대포폰 되는거임..

그러구 두어달 있다가 또 어플 하려구 핸폰 켜니까 틱톡이 와있음

"야이 시발새키야 나 임신떳어 개새키야 당장 연락안하면 경찰 신고한다"

이년이 누굴 호구로 아나. 시발 돈 뜯을려구 지랄을 하네 라고 생각하고
기분 좆같아서 밧데리 빼고 서랍에 쳐박아둠.

그러고 한동안 먹고 살기 바빠서 그 폰은 밧데리 빼고 서랍안에 넣어두고
요 며칠 전에 또 흥이 올라 폰을 꺼내서 전원을 켰는데

그 폰 틱톡에는 전부 만남했던 년들이라 플필사는 당연히 없고
이름도 "..." 나 머 숫자 아무거나 알파벳 아무거나 이렇게 다들 되어있는데
왠 사진이 하나 있더라..

뭐지 하고 봤는데
그년이 애 둘이랑 찍은 사진을 플필에 올려놓음

"오~" 외마디 탄성과 함께 폰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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