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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여선생 똥싸는 소리 들었던 썰

때는 바야흐로 마냥 자유롭던 중2시절 가을이었다

내가 다니던 학원은 허름한 건물 2층과 3층이 학원이었는데

이쁜 수학 여선생년이 한명 있었다. 

만날 학원마치면 애들끼리 집 오면서 그년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했지

무튼..

그날은 시험기간 막바지라 헷깔리는 문제랑 공부도 더할겸 9시까지만 하고 

집가서 피온2 한판하고 유니폼카드만 얻고 자야지 하면서 열심히 공부했었다

자습감독선생님이 수학쌤이어서 마침 모르는것도 물어보고하니까 금방 8시 50분이더라

가방싸고 집가기전에 화장실에서 오줌한번 싸고 갈려고 했는데 우리 학원이 그 왜 허름한 노래방이나 피시방처럼

세면대있고 소변기에 남자 좌변기 여자좌변기 이렇게 칸으로 나눠져있는 그런곳이었거든

그년 하이힐 소리가 또각 또각들리더라

그때 하얀색 반팔티에 짧은치마를 입었떤 것으로 기억한다

화장실에서 마주치면 좆나 어색하고 쪽팔리거든 더군다나 공용화장실인데..

그래서 남자 좌변기에 숨었다

곧이어 또각또각소리가 화장실 타일이랑 부딪히는 소리랑

여자좌변기칸 문열고 변기에 앉는소리 들리더라

나는 숨까지 참고 조용히 있었다

조용하게 한 3초정도 정적이 흘렀나? 갑작스레 뿌----웅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

남성들끼리 놀러가면 일부러 크게 방귀끼는 새끼들 있잖아 딱 그런소리였다

소리는 소리인데 그담 냄새가 문제였다 진짜 좆구린냄새 군대가면 짬모아두는곳 있지 

그담에 드디어 그게나오더라

고무호스에서 끈적한거 나오는 소리라 해야되나 그런소리랑 퐁당퐁당 빠지는 그소리

10분은 족히 나더라 중간중간에 또 방귀소리..  또 방귀소리 들으니까 트름도 하더라 개같은년..

그렇게 냄새속에서 우주의 소생과 파멸이 반복되는 정도의 시간이 지났다 생각할 무렵 드디어 휴지끊는 소리나더라

근데 좌변기 물을 내리던데 물 차는 소리만 나고 내려가는 소리가 안나는거야

한 3번정도 그러더니만 걍 좌변기칸에서 나가서 손씻데?

그때 내가 무슨소리를 냈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기침소리였나 꿀꺽소리였나 배고파서 꼬르륵 소리였나

제어할수 없는 소리를 낸거야.. 그년 갑작스레 손씻다가 모든 움직임이 멈추더니만 이내 하이힐 끌고 가더라

난 차라리 잘됬다는 심정으로 나와서 손씻고 갈려다가 여자좌변기칸을 유심히 보다가 

왜 그런지 모르지만 덜컥 문열고 뚜껑을 열어봤다

가관이었다 순대크기만한 갈색이 좌변기를 둘러 싸면서 팔뚝만한 크기부터 츄파춥스 대가리같은 크기부터 암튼쉬발 좆같았다

바로 집와서 피파는 지랄이고 밥도 못처먹고 런닝맨 재방송보다가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개새끼들 엉덩이 나오는 장면만 보면

그거 생각나서 걍 티비 끄고 일찍잤다

낼 학원 가보니까 화장실 사용금지 팻말 붙어있더라

원장한테 꼰지를려다가 걍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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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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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를 미워했을 때에도,

처음부터 나루토를 차별 없이 순수한 어린 아이로 대한 성인.

부당한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혐오와 구타를 당하던
무고한 어린아이를 어떠한 차별없이 다가가 희망을 건네준
그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 출처 : 나루토 - 숨겨진 구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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