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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았다 그때 통로 안으로 무언가가 떨어져 내렸고 건

보이지 않았다 그때 통로 안으로 무언가가 떨어져 내렸고 건물 잔해에 부딪치면서 쇳소리가 났다 수류탄이었다윤우일은 몸을 움츠렸다가 반대쪽 건물을 향해 뛰었다 어둠 속이어서 몸이 허공에 떠올랐을 때에야 건물의 윤곽이 드러났다 건물의 외벽은 미끈했다 디딜 수 있는 모서리도 없었다 유리창이 깨진 창문이 눈앞에 다가왔다 윤우일은 팔을 뻗쳤다 그 순간 아래쪽에서 폭음과 함께 수류탄이 작렬했다 순간적으로 윤우일은 창틀을 잡고 매달렸다윤우일이 호텔로 돌아왔을 때는 밤 10시 반경이었다 세 시간 가깝게 광장 근처의 빈 건물을 찾아 몸을 숨겨가며 온 것이다 광장 주변은 보안군과 비밀경찰이 가득 깔려져 있었으므로 그는 우회하여 빙 돌아와야만 했다호텔 앞에는 기자 서너 명이 모여 쑤근대고 있었다 그 중에는 다까다가 끼어 있었다[윤 어디 갔다 오시는 길이오]다까다가 묻자 윤우일이 턱으로 아래쪽 모스크바 호텔을 가리켰다[호텔 앞에서 저격이 있는 바람에 호텔 안에 갇혀 있다가 옵니다][밀로세비치가 전 외국인의 출국금지를 시켰습니다 하시노프를 저격한 것이 CIA의 짓이라고 단정을 했어요][하시노프는 죽었습니까][현장에서 즉사했어요 세 발이나 맞았거든]주위를 둘러본 다까다가 목소리를 낮췄다[호텔 안에 비밀경찰이 가득 몰려와 있어요 방마다 투숙객을 확인하는 중이오]머리를 끄덕인 윤우일이 로비로 들어서자 웅성대는 사람들을 헤치고 세 사내가 그에게로 다가왔다[703호실의 미스터 윤이오]가죽 재킷 차림의 사내가 대뜸 물었다 윤우일이 이맛살을 찌푸렸다[그런데 왜 그러시오][지금 어디서 오는 길이오][모스크바 호텔에 있다가 오는 길이오][잠깐 저쪽으로 갑시다]사내들이 윤우일의 좌우를 둘러쌌다 그러자 주위의 시선이 일제히 쏠렸다윤우일이 사내들과 들어선 곳은 1층 지배인실이었다 지배인실에는 두 사내가 앉아 있었는데 40대쯤의 사내 하나를 세워놓고 심문을 하는 중이었다[두 팔 벌려]어깨를 쥔 사내가 거칠게 밀어붙이며 소리쳤다 윤우일은 두 팔을 벌렸다 사내 둘이 달려들어 주머니에 든 것을 모두 꺼내어 책상 위에 놓았다 그러더니 윤우일의 팔을 잡고 손과 옷소매의 냄새까지 맡았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거요]어깨를 편 윤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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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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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가 라면을 좋아하는 이유

테우치. 이름보다 리멘 가게 아저씨로
더 많이 불리는 그의 존재는 이름 없는 영웅 그 자체입니다

사스케나 나루토 및 카카시처럼 직접 싸운 것이 아니라도,
그는 세상을 구해냈습니다

졸렬잎의 다른 인간들 심지어 이루카조차도
나루토를 미워했을 때에도,

처음부터 나루토를 차별 없이 순수한 어린 아이로 대한 성인.

부당한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혐오와 구타를 당하던
무고한 어린아이를 어떠한 차별없이 다가가 희망을 건네준
그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 출처 : 나루토 - 숨겨진 구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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