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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에서 봉사 활동한 썰

이건 내가 중 3때 이야기다.

중3 끝내려면은 봉사 활동을 일정량을 해야했다

그래서 몇시간을 더 채워야 하나 쌤님한테 물어봐도 알려주지를 않더라고.

졸업날은 다가오고, 봉사 활동은 해야하고 말이야.

그래서 우선은 내가 헀던 봉사 활동들을 한번 천천히 되새겨서 계산을 해보니

요구 봉사 시간을 채우지 못한것 같더라고. 그래서 재빨리 봉사 시간을 채우기로 마음 먹었었다.


보통은 학교에서 두 골목 멀리 있는 도서관에서 봉사를 했다.

걍 아침에 먼저 가서 봉사하면 되는 먼저 온 새끼부터 하는 식이었다.


시간 다 채웠을 줄 알고 도서관 봉사를 한 5개월 동안 안갔다가 허겁지겁 갔더니

도서관 그 여자가 이제부터는 인터넷에서 등록을 해서 봉사를 해야한다더라


그래서 먼 길 따라 돌아온뒤 집에서 컴퓨터로 보니까, 두달 앞것들 까지도 꽉꽉 차있더라....

그래서 어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쌩판 가본적도 없는 근처에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봤는데,

그것도 시발 다 찼더라고........


사실 내 집 앞에 동사무소가 있다.

동사무소에서 봉사도 해준다는 건 알았는데, 

걍 도서관에 익숙해 져서 진짜 바로 코 앞인데도 안갔다.


하여튼, 이번에는 절실하기 때문에 동사무소를 가서 봉사를 했다.

일단 가니까 나 처럼 시간을 땜빵하기 위해 보인 게이들이 몇명 보이더라.

사무소에서 일하는 공익새끼가 나와서는 잘 왔다면서

이제부터 일을 시작하라는데


나는 동사무소에서 일하면 걍 타자치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걍 청소하더라... 창가 아래의 대리석을 걸레로 존나 닦는데

내가 닦는게 시덥찮은지 그 공익새끼가 정확이 이렇게 말함:

"야! 너 똑바로 안해?! 무료 봉사 하고 싶어?!"

씨발 존나 좆같았음.


좀 하다가 쉬는 시간 가지고 나서 어디서 동네 아재들이 한 10명 정도 몰려 오더라.

우리는 그 공익 따라서 밖에 나가고 웬 사진을 찍는다고 그러더라고.

나는 영문도 모른채 걍 거기에 섰고, 맨 앞줄에서 플랭카드를 붙잡고 나랑 다른 게이들이랑

동네 아재들이랑 사진 찍었다.


나중에 보니까 플랭카드에 무슨

우리 동네 청결을 위한 동네 주민과 학생들의 청소? 그런거였다.

그래서 나는 '아, 우리가 동네 아저씨들이랑 청소하러 가는 구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씨발


사진 찍자마자 아재들은 어딘가로 가버리고

우리 봉사 학생들만 청소 도구 집고 청소하러 나감...

그 철판 접어서 집게로 만든거 그거 들고 나감... 시발



나중에 그 공익 새끼가 그러고서는 그 사진을 동사무소 사이트에 대충 올려서

우리 이렇게 함께 청소해요 라고 씨부렸겠지?


그렇게 존나 씨불 거리면서 동네 청소 끝내고

다시는 동사무소로 봉사안감.


나중에 졸업할때 보니까

봉사 시간 한 10시간 정도 초과해서 했더라 ㅋ


3줄 요약
1. 중3때 봉사 시간 채울려고함
2. 다른 아재들이랑 같이 청소하는 줄 알음
3. 근데 시발 사진만 찍고 우리만 청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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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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