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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섭이 다시 눈썹을 모았다

이무섭이 다시 눈썹을 모았다 이것은 우연이었어 놉이 내막을 알게 된 것은 말이야 하지만 끝났어 이제는 보좌관넘께 걱정하지 말라고 전하게 그리고 이제는 자네가 나서야 퇘 아니 무슨 말씀이십니까 한치규가 상체를 세웠다356 밤의 대통령 제2부fB 제가 나서다니요 한형을 보자고 한 것은 그것 때문이야 아직도 눈치를 채지 못했 다니 사람이 너무 겸손하구만 이철우와 안정태 그리고 박용근의 조직까지도 한형이 관리해 주 어야겠어 한형은 명실공히 밤 세계의 제1인자가 되는 거야 저는 아직 그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한형이 이곳에 오기 전에 나하고 보좌관닝 사이에선 이야기가 되 었어 새로운 인물 경력에 오점도 없고 능력있는 인물이 나타난 거야아무도 그것을 제지할 수는 없네 설령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한치규는 잠자코 탁자 위에 놓인 찻잔을 내려다보았다 벽에 걸린시계가 열 번을 쳤다 느리고 굵은 종소리가 끝나기를 기다린 듯이 잠시 사이를 두고 이무섭이 말을 이었다 강한석씨가 대표 위원을 사임하고 평의원으로 돌아간 것이나 박동호가 물러난 것에 신경쓸 필요는 없어 앞으로 시간은 충분하니 까 대한민국은 민주 국가야 그리고 미국의 맹방이고 보좌관넝은 내일 미국 대사를 만난다고 하셨지 네 맥도럴 더글러스사 회장이 내일 옵니다 대사와 셋이서 자리 를 함께할 예정이지요 머리를 끄덕인 이무섭이 한치규를 바라보았다 입술 끝이 조금 위 어둠의 끝 357쪽으로 올려져 있다 한형 이젠 자신이 싫겠지 그러자 탁자 위웠 전화벨이 울렸다 손가락을 튕겨 담배 꽁초를 땅바닥에 버린 노정규는 다가오는 승 합차를 향해 손을 들었다 옆쪽에 서 있던 김채문이 그의 옆으로 다 가왔다 저 새끼는 어딜 오는 거야 이쪽은 막혀 있는 골목이다 승합차가 돌연히 오른쪽으로 꺾어져 들어왔으므로 긴장한 것이다 그들의 앞에 정지한 승합차의 문이 열리고 내려선 것은 점퍼를 걸친 사내였다 노정규의 눈에는 그가 시장에서 야채를 파는 장사꾼 비슷하게 보였다 40대 초반이나 중반의 꾀죄죄한 차림이었지만 체격 은 단단했다 어이 여기가 이푸섭씨 댁이지 다가온 그가 대뜸 반말지거리를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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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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