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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등을 기대고 앉아 팔짱을 졌다 애써 무관심한표정을 짓고 있었으나 그

소파에 등을 기대고 앉아 팔짱을 졌다 애써 무관심한표정을 짓고 있었으나 그 속은 알 수가 없었다그리고 중량을 떨어뜨릴 수가 있지요 야드당 1백20그램의 원단을 78프로 중량을떨어뜨리면 전체가격의 3프로 정도를 먹을 수 있고염색비나 봉제비를 56프로 줄여서 계약하면 12프로 가격 다운이 됩니다부자재 비용도 10프로 쯤 깎지 뭘 그러면 잘하면 흑자가 되겠네장일수가 나섰다이왕 그럴 바에는 사이즈도 줄여서 소매나 몸통을 34센티 짧게 하는 것이 어때이봐 장 이사 장난하는 거야박재호가 눈을 치켜 떴다남은 심각해 있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장 이사 말도 일리가 있어김영남의 말에 오히려 장일수가 놀란 듯 멍청한 얼굴로 그를 바라보았다아예 마지막 장사라고 생각하면 그렇게라도 해서 적자를 면해야지사장님 제 말은 13불 50 가지고는 그 방법밖에는 길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요즘은 실이 좋아서 코마하고 카드의 구분이 쉽게 되지않아요그러나 데이비드는 눈을 감고 손바닥으로 쓸어 보기만 해도 가려낼 것이다김영남은 머리를 저었다그건 사기야 실수로 섞여 들어갔다면 몰라도 계획적으로 그럴 수는 없어그렇다고 적자가 나는 것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 그 가격으로 오더를 할 수는없습니다강경한 말투로 박재호가 나섰다공장이 쉬는 한이 있더라도 말입니다시계를 올려다본 김영남은 자리에서 일어섰다 10시 반이었고 12시에 데이비드와점심 약속이 있는 것이다오늘 데이비드에게 다시 이야기해 볼테니까 그러고나서 다시 상의해 보기로 하지사우디 오더를 땡겨서 작업하면 어떨까요따라 일어선 장일수가 물었다안 돼 계약서만 가지고 작업할 수는 없어 신용장이 오고나서 시작해야 돼그냥 해 본 말이었는지 장일수는 대답하지 않았다스테이크를 적당하게 익혀 달라고 하였으나 칼끝에 피가 배어 나왔고 입 안에 넣자질겅거려 생살을 씹는 기분이 들었다 칼을 내려놓은 김영남은 포크로 감자를찍었다김 배고프지 않은가 왜 고기를 먹지 않아데이비드가 칼질을 멈추고 물었다아침을 많이 먹어 놔서 식욕이 나지를 않는군요맛있는데 남기는 것을 보니 아깝군그는 두툼한 스테이크 한덩이를 이미 거의 다 먹어가고 있었다난 식사 때에는 사업 생각을 잊는 버릇이 있네 오직 먹는 것을 즐기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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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 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   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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