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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의 세포가 살아 꿈틀거리는 것

온몸의 세포가 살아 꿈틀거리는 것 같았으므로 박석만은 신음을 뱉었다 그 순간 여자가 가운을 젖혀 가슴을 보이면서 싸늘하게 말했다 짐승이 되어 죽는 것이 행복할지도 몰라 너 따위 족속들은제231회붉은 여우21 사내들이 빌라로 난입해 왔을 때 강기철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마악 식탁에서 일어나는 참이었다 앞쪽 문과 뒤 유리문을 부수며 일제히 난입해 온 사내들은 그러나 입은 꾹 다물었다 전문가들이다 펄쩍 뛰어서 벽에다 등을 붙였지만 강기철의 가슴은 순간적으로 내려앉았다 기습을 당한 것이다 전혀 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허를 찔려버렸다아앗 쥑여라그렇게 소리친 쪽은 오히려 이쪽이었는데 마치 비명처럼 들렸다 강기철은 순간 몸을 날려 옆에 놓인 물잔을 들어 천장의 전등을 향해 던졌다 그러나 물잔은 전등에 맞지 않았다 그 순간 두 사내가 덮치 듯 달려들었으므로 강기철은 몸을 비틀며 왼쪽 사내의 사타구니를 차 올렸다기웅아 빠져 나가라 발끝이 사내의 낭심에 부딪치는 묵직한 충격을 받으면서 강기철이 목청껏 소리쳤다 주위는 소란했고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어 있어서 목소리를 아낄 상황이 아닌 것이다 강기철이 다시 외쳤다밖으로 나가라이번에는 세 사내가 한꺼번에 달려들었는데 모두 손에 손도끼와 칼을 쥐었다 그때였다타앙총소리가 빌라 안을 울리면서 강기철은 털썩 벽에 등을 부딪쳤다 어깨다 놈은 가슴을 겨눴지만 혼란통에 겨냥이 빗나간 것이다에에이그때 강기철의 부하 하나가 뒤쪽에서 달려들었는데 손에는 전기 스탠드를 쥐었다 위력적이지는 않았지만 길이가 커서 휘두르는 통에 사내들의 전열이 흐트러졌다타앙다시 총소리가 울렸지만 이번의 겨냥은 더 빗나가 벽을 맞혔다밖으로다시 고함을 친 강기철은 손도끼를 내려치는 사내의 얼굴을 이마로 받으면서 몸을 비틀었다타앙 타앙총소리가 두번 울렸을 때 강기철 옆으로 다가왔던 사내가 입을 딱 벌리면서 비명을 질렀다 기습자의 첫 비명이다 아악뒤쪽에서 총을 쏜 사내가 동료의 등을 맞힌 것이다 사내들이 난입해 오고나서 10초도 지나지 않았다 빌라 안에는 오기웅과 이석철을 포함한 대여섯명의 부하가 있었는데 기습해온 놈들은 열명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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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198365 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   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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