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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요참고로 알아두려는 겁니다하지만머리를 기울였

아니 왜요참고로 알아두려는 겁니다하지만머리를 기울였던 이성구가 자신에게 해가 없을것이라는 판단을 했는지 정색하고 말했다시내 중앙우체국 옆에 갈매기 클럽이 그자들의 근거지요이성구가 조심스런 시선으로 김명천을 보았다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니 비밀이라고 할 것도 아니지요알았습니다그런데시선을 돌린 이성구가 민경아를 보았다마트로프 하고는 어떻게 합의가 되었습니까무슨 말예요민경아가 시치미를 뗀 얼굴로 묻자 이성구는 쓴웃음을 지어보였다조직원들도 다 알고있는 일이요 마트로프가 자랑하듯 떠들어댔기 때문이지요 보호비로 두배를 내라고 했지만 우린 검토 해보겠다고 했어요내가 드린 정보가 맞지요자 그럼 이만김명천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으므로 민경아가 따라 몸을 일으켰다 먼저 식당을 나온 둘은 나란히 인도를 걸었다오늘 오후에 블라디보스토크로 가겠습니다김명천이 앞쪽을 본채 말했다아무래도 내가 혼자 가는 것이 낫겠는데 민경아씨는 마트로프의 조직원에게 얼굴이 알려져 있을게 아닙니까이미 김명천씨 얼굴도 다 알려져 있을 건데요했지만 민경아는 따라 가겠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내일 오후에 돌아오지요다시 김명천이 말하자 민경아의 시선이 옮겨져 왔다적극적이군요난 앉아서 기다리는 성격이 아닙니다활동비 여유가 6만불쯤 있어요민경아도 앞쪽을 보면서 말했다5만불을 가져가세요그러지요태연하게 대답은 했지만 일개 사원이 활동비를 6만불씩이나 집행할수 있다는 사실이 김명천에게는 충격이었다 그러나 이곳은 일반 영업장이 아니다 최고의 정보와 함께 회사의 안위에 대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호텔방에 돌아온 김명천이 블라디보스토크행의 출발 준비를 마쳤을때 노크 소리가 울렸다 민경아였다 방으로 들어선 민경아가 김명천에게 묵직해 보이는 종이봉투를 내밀었다5만불 들었어요봉투 안에는 100불짜리 뭉치 5개가 고무줄로 감겨 있었다잘 알아서 하시겠지만민경아가 굳어진 표정으로 김명천을 보았다신중하게 행동해 주세요 만일 일이 잘못되면 김명천씨 생명 뿐만이 아니라 회사에 치명적인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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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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