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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 땀방울이 턱 끝에서 눈 녹은 물 처럼 떨어지고 있었다

내린 땀방울이 턱 끝에서 눈 녹은 물 처럼 떨어지고 있었다 무릎을 끊어라 칼집에 칼을 넣으면서 윤의충이 턱으로 땅바닥을 가리켰다 갑자기 널 벨 마음이 없어진 것이다 그러니 거스르지 마라 구광이 참으로 어색한 몸짓으로 치켜든 대도를 내렸다 그리고 는 손의 힘을 풀자 대도가 마른 땅 위에 쇳소리를 내며 떨어졌다그러나 아직도 눈은 부릅었고 입에서 거친 숨이 및어지고 있었다 산발이 된 머리칼과 어울려 더욱 흥악해진 모습이다 악귀상륙 135 무릎은 못 끊겠소 그가 윤의충을 노려보았다 귀신 앞에 무릎을 끊으면 지옥불에 탄다고 했소 그래서 지옥불이 무서운 줄은 아는 놈이군 윤의충이 정색을 했다 한 걸음 다가선 그가 구광을 올려다보았다 몽골 병사가 되려고 한다던데그렇게 되면 고려 백성이 남아 나지 않겠구나 고려 땅은 밟지 않을 거요 어깨를 늘어뜨린 구광이 윤의충을 내려다보았다 바로 한 발짝 앞이었으므로 윤의충의 숨결도 느낄 수가 있다 가는 금방 백인장이 될 거요 아니 장군이 될 수도 있지 구광이 거친 숨을 델고는 손등으로 이마의 땀을 셋었다 그리고 다음 순간 그 손을 불쪽 델쳐 윤의충의 어깨를 움켜쥐 었다 잡았다 벽력같이 고함을 친 그는 이제 두 손으로 윤의충의 몸을 비틀 어 쥐었다 가슴이 뛰었고 얼굴은 환희로 빛났다 이제까지 잡힌 놈을 꺾지 않은 적이 없다 소도 잡아 목뼈를 부러뜨린 힘이다 그 다음 순간이었다 허 이 저절로 입에서 숨이 몰아나오면서 구광은 두 무릎을 오므렸다아랫배의 창자가 몽땅 뒤틀린 것처럼 느껴졌고 곧 허리가 꺾여졌 다 이미 얼굴이 하얗게 질려 있는데다 두 눈은 취어나을 듯이 벌 려져 있다 윤의충의 무릎에 사타구니를 찍힌 것이다136 대영웅 flll 다시 윤의충의 발끝이 날아 아랫배를 차자 그는 자지러지는 듯 한 비명을 지르면서 땅바닥에 털씩 무릎을 끊었다 온몸을 고습도 치처럼 둥글게 굽힌 모습이다 그 순간 얼굴을 찌푸린 윤의충이 한 걸음 물러섰다 이 더러운 놈 똥을 싸다니 아니오 아니9 구광이 번책 머리만을 빼내들었다 똥을 밟은 거외다 싸지 않았소 길가의 나무 등걸로 다가간 윤의충이 걸터앉아 구광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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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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