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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부위 브라질리언 왁싱한 썰

재작년에 브라질리언 왁싱 받아봤던 썰 풉니다.

시작전에 본인 필력이 부족하여 횡설수설할 수 있으나 그냥 저런것도 있구나 하고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


제가 앞쪽은 숱이 조금 많은 편이지만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은 없으나 항문이랑 엉덩이쪽에 털이 좀 많은 편입니다.

엉털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큰일보고 뒤처리하는게 영 귀찮은게 아닙니다. 

집에서야 비데를 쓴다지만 밖에나가면 뒷처리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 편이죠. 

앞쪽 털이야 간간히 길이랑 숱만 다듬으면 전혀 불편함 없이 생활하는데 엉털쪽이 신격이 많이 쓰이던 중

우연하게 브라질리언 왁싱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우리나라도 남성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는 샵이 꽤 있더라구요.

며칠동안 검색해본 결과 양재에 위치한 왁싱샵으로 예약을 잡고 브라질리언 중급 왁싱을 받았습니다.

아 참고로 브라질리언 왁싱은 초급, 중급, 상급으로 나뉘어지는데 초급은 앞쪽라인 정리만 하는거였나 그렇고

중급은 아랫배 부분에 살짝 남겨놓고 물건, 항문포함 전체 제거하는것, 고급은 서양물에서처럼 온통 하얗게 다 정리해주는겁니다.

제가 시술받은곳은 오피스텔안에 있는 30대 여성원장님이 운영하는 일인샵이었습니다. 

들어가서 간단하게 상담받고 왁싱 뭐할지 정하고

가격안내 받고 뻘쭘하게 앉아있던 중 옷벗고 화장실에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가운입고 나오라더군요. 

이런거 처음이라 쿵덕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화장실에서 겁내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씻고 나오니 준비된 침대위에 누으라더라구요. 

스파받으러 가면 있는 그런 침대에 위생상 비닐을 위에 깔아놓은 그런 모양세였습니다. 

원장선생님을 라텍스 장갑을 끼고 계시고... 무슨 수술대 위에 올라가는 기분이 들더군요.

아무튼 가운을 벗고 민망하게 올탈을 하고
(다른곳은 상의는 입고 하는곳도 있다던데 저는 다 벗고 했습니다 민망하게 ㅠㅠ)

누워있는데 선생님이 많이 아플거라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왁싱을 받기전에 털 길이를 좀 줄여야 된다고

제 물건을 잡고 이리저리 돌리며 가위질을 하시는데 외간여자의 손길이 닿으니 물건이 벌떡 벌떡 일어나더군요. 

거침없이 슥삭슥삭하는데 이게 뭐랄까 굉장히 상업적인 터치인데 워낙 민감한 그곳이라 

머리와는 다르게 슬금슬금 반응을 자꾸 하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왁싱받기전 열심히 인터넷으로 공부를 하고 갔기에 원래 자연스런 반응이란걸 알았지만 

그래도 창피해서 열심히 머리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진정을 시켰습니다.

뭐 그래도 효과는 별로 없었지만...  본격적으로 왁싱에 들어가면서 데워진 왁스를 제 털 부위에 스윽스윽 바르시더라구요.

아 생각보다 뜨겁지 않고 따뜻하네라고 생각하는 그 찰나 원장선생님의 "아파요" 한마디와 좌악!!!!!! 

그 고통은 청테이프로 다리털 뜯어내는것과 비교가 안되더군요. 

입사이로 신음이 세어나오는걸 겨우 참으며 버텼습니다. 

고통이 어느정도냐면 끊임없는터치에 벌떡 일어났던 녀석도 다시 고개를 숙이게 되는 그정도 고통입니다. 

아무튼 바르고 떼어내는 과정이 계속 되는데 이때가 좀 웃긴게 왁스를 바른 과정에 터치를 받으면

벌떡 일어났다가 왁스를 떼어내면 순간 다시 죽고. 민망하게 일어났다 죽는 과정을 계속 반복하게 됩니다. 

고통과 사투를 계속하다보니 앞쪽이 정리가 끝났더군요. 

이제 뒤를 해야 할 차례인데 이게 또 민망합니다. 

뒤쪽 털을 제거하려면 빠떼루 자세를 취해야 하는데 이게 좀 많이 거시기....

아무튼 뒤쪽도 정리를 하는데 항문쪽은 이상하게 앞쪽에 비해서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앞쪽에 비해선 시간과 고통이 적더군요.

거의 한시간 넘게 앞과 뒤에 털정리를 끝내고 마무리 들어갔습니다. 

일명 서혜부 탄력케어, 원장선생님이 오일을 바르고 물건을 포함해서

왁싱한 부분을 약 15분간 골고루 천천~히 맛사지를 해주십니다.  

원장님 설명을 빌리자면 왁싱을 하면서 극받고 붉게 일어난 부분을 진정시키는

과정인데 원장님 특유의 노하우로 좀더 발전시킨거라고 합니다. 

이래저래 모든 과정이 끝나니 한시간 반 조금 넘었던거 같습니다. 

왁싱이 끝나고 다시 간단하게 샤워하고 결제하고 집으로 돌아오고 끝~ 카드결제라 10% 더냈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하고난 뒤 느낌을 적자면 이건 신세계입니다. 

내께 이렇게 보들보들했나 어린시절 생각도 나고 샤워할때도 편하고

특히! 큰일보고 뒤처리가 이건뭐 왜 진작 하지 않았나 생각마저 들더군요. 

불편한건 공중화장실이나 이런데서 좀 눈치보이고 사우나 이런거 못가는거?

이런거 빼고는 이래저래 한번쯤 해보는거 적극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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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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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나루토를 차별 없이 순수한 어린 아이로 대한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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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어린아이를 어떠한 차별없이 다가가 희망을 건네준
그야말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 출처 : 나루토 - 숨겨진 구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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