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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 유영화가 흘낏 김한을 바라보았다 차는

쥔 유영화가 흘낏 김한을 바라보았다 차는 한낮의 고속 분사 21도로를 달려가는 중이었다 아직도 추위가 가시지 않은 2월 하순 의 오후였다 러시아의 마약조직을 이용해서 마약을 팔고 있는 거예요 단언하듯 말한 그녀가 차의 속도를 늦췄다 휴게소의 안내판이 옆을 스치고 지나갔다 김한이 차창을 조금 내리고는 담배를 입에 물었다 유영화에게 이제까지 서울에서의 일을 대충 말해주었던 것이다 C텀가 팔지 않았다면 러시아 마피아가 팔았겠지 어차피 살 사람은 있으니까 그가 창틈으로 연기를 내뿜었다 난 판매대금의 30퍼센트를 받고 있으니 괜찮은 사업이야 휴게소로 진입한 유영화는 차를 끝쪽의 한적한 곳에 세웠다 시동을 끈 그녀가 김한을 바라보았다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지 않으세요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 난 그들 때문에 살아나 이곳까지 오게되었는데다 언제건 그들에 의해서 제거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보지 않 았어요 이 용가치 가 없다면 미국 군수업체의 로비스트 역할이란 허울뿐인 것 같군요 당 신은 마약을 팔아 CIA의 비밀 자금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처음에 천광호한테 마약을 넘겨줄 때는 러시아를 함정에 빠뜨리려는 작전인 줄만 알았는데 영화 씨 추측이 맞는 것 같아 재떨이에 담배를 비벼끈 김한이 쓴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어때난 벌써 백만불이 넘게 벌었어 돈을 조금더 모 22 유라시아의 꿈 으고 나면 이곳을 같이 떠나자구 F 내가 떠난다면 CIA도 막지는 않을 거야 그렇지 않아 핸들에 두 손을 얹은 유영화는 잠자코 앞쪽을 바라보았다 날씨 는 자았으나 바람이 센 날이었다 사람들은 잔뜩 웅크리고 차앞을 지났다 이윽고 유영화가 입을 열었다 정말 당신은 한국에 대한 미련이 없군요 그건 영화 씨도 마찬가지 아닌가 저 같으면 최소한 죄책감쯤은 느낄 것 같은데요 한국인한테 정색한 김한이 머리를 저었다 없어 조금도 F 그리고 쓸데없는 영웅심도 없고 내가 거부한다고 마약판매가 중지되지도 않아 유영화가 차에 시동을 걸었다 우리 빨리 떠나요 아무 곳이든 그녀가 거칠게 가속기를 랄았으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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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 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   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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