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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몽골 보군이

83 몽골 보군이 앞을 가로막았으나 이미 윤의충이 한바탕 핍쓸고 지나간 후인데다 방심한 탓도 있어서 금방 무너졌다 쳐 죽여라 칼을 치켜든 전창이 악을 쓰듯 소리치자 기력이 남은 군사들이 따라 외쳤다 와앗 전창의 목표는 윤의충을 만나는 것뿐이다 그에게 개원성을 함 락시키고 성주 유루칸의 목을 델다는 것 따위는 이미 꿈같은 일 이 되었다 보군의 저지를 들고 나온 순간이었다 전창은 앞쪽에서 울리는 말발굽 소리에 눈을 치켜됐다 소리로 어림잡은 거리는 겨우 이백보도 되지 않았다 아아앗 하면서 저쪽이 함성을 질렀는데 몽골군의 떠들썩한 기성도 함 께 들렸다 몽골군이오 옆의 친위군이 악을 쓰듯 소리쳤다 혀장군께서 계셨던 곳이올시다 아아앗 몽골군이 다시 함성을 질렸다 그들도 이쪽을 겨누고 돌진해 오는 것이다 전창이 달리는 말에 박차를 넣으면서 머리만 뒤쪽으로 돌렸다 우리 모두 여기서 죽자 그가 악을 써 소리치자 여진군의 함성이 아까보다 배는 더 크 84 대영웅 게 일어났다 와앗 전창은 달리면서 거추장스러운 어깨 갑옷을 벗어 던졌다 윤의 충은 이미 죽은 것이다 이 길로 곧장 뒤를 따른다 쌍방은 순식간에 접근했다 선두에 선 전창은 상체를 앞으로 내뻗고 있었는데 어둠 속에서 드러난 몽골군 십인장의 창끝을 보았다 에 익 그냥 죽을 작정은 아닌 것이다 그가 취두른 칼날이 십인장의 창자루를 베어 내면서 말의 목을 쳤다 말이 곤두박질로 넘어지면서 십인장의 몸이 뒤쪽 기마군의 말 발굽에 깔렸다 ol놈 전창은 무서운 기세로 칼을 날렸다 닥쳐온 몽골군사 한 명의 몸통이 비스듬히 그어겼고 기세가 넘친 칼몰이 델어나가그 옆쪽 몽골군의 얼굴에 찍혔다 몰살시켜라 목을 뽑아 전창이 소리쳤으나 이히 쌍방은 격렬한 마상전을 치 르는 중이다 기합과 비명 칼날이 부및치는 섬뜩한 쇳소리와 말울음소리에 묻혔지만 그가 다시 악을 썼다 여진군이여 몽골놈에게 복수를 공취 85 여진족장 칠라운은 무리의 한복판에 끼어 있었는데 전창의 목 소리를 들었다 그는 나이 사십이 넘었으나 아직 기력이 출중했고 부족의 부하삼십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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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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