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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나가서 떡치고 5대기한테 포박당한 썰

때는 내가 상꺾때였다
이제 좀 실세랍시고 고개 좀 쳐들고 좆지랄옘병도 눈치 안봐가며 떨 때였는데 어찌어찌해서 친구랑 약속을 잡고 외박을 나가게 됨
 
근데 군필인 새끼들은 알겠지만 외박시엔 위수지역이라는 게 있다 어디 이상 벗어나면 안 됨
그리고 숙소에서 부대로 전화를 걸어 위치를 알려주고 자야한다
 
근데 우리부대는 짬되는 새끼들끼리 다 알아서 봐주고 이랬다 당직사관도 어차피 주말에 나와서 씨발씨발하면서
티비나 보다가 족구 한 판 하고 쳐자다가 다음날 교대하고 이랬기 때문에 관심도 없었음
걍 확인됐냐? 하고 물어보고 됐다하면 알았다 하고 폰게임 존나 하는거지
 
나도 내 동기가 그날 당직병이었기 때문에 미리 말 맞춰놓고 점프해서 서울로 달림
혹시 몰라 당직사관이 직접 확인전화를 걸 것을 대비해서 그지역 모텔 하나 들어가서 2만원정도 쥐어주고
여기 묵고 있는 거 맞다고 적당히 구라쳐주라고 하면 지들도 알아서 해줘서 상관ㄴㄴ였다
 
그렇게 나는 애지중지 포대장 눈 피해가며 한껏 기른 상꺾 실세머리를 휘날리며 서울로 달렸고
건대 블루케챱에서 존나 아가리 털면서 아 나 군인 아님 시발 하고 개소리를 싸고 있었다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때는 직접 헌팅을 못한다는게 룰이었음
큐피트 쪼가리 씨발 돈주고 사서 써가지고 직원이 갖다주고 합석여부를 알려주는 시스템이었는데
한 서너팀이 뺀찌놓더라 씨발ㅋㅋ 3명인 팀이 진짜 좆도 없었는데 ㅎㅌㅊ테이블이건 ㅅㅌㅊ테이블이건 다 빠꾸먹은거다
 
더 기분 좆같은건 씨발 존나 못생긴년들이 합석하겠다고 왔다가 걍 가버림 씨발련들이
메기같이 생긴년이 씨발...
 
아 이럴 순 없다 ㅂㄷㅂㄷ 내가 시발 점프까지 했는데 하고 친구 한새끼 더 부른다음에
직원 불러가지고 쪼가리 10장삼ㅋㅋㅋㅋ 그다음에 다 똑같은 말 쓴다음에
아 그냥 씨발 여자 4명인 테이블마다 다 뿌리고 남으면 4명인 팀 오면 뿌려달라고 하고
꼬추들끼리 술을 존나 쳐먹기 시작함
 
알면서 낚여준건지 진짜 병신이라 낚인건지 4:4 합석에 성공했고
나는 공익과 미필 씹새끼들의 간지컷에 밀려 그중에서 제일 ㅎㅌㅊ년이랑 짝이 되어 술을 먹게 되었따
그래도 그 술집에서 제일 이쁜 팀이었음ㄹㅇ
 
 
순조롭지 못했다 좆됨각이었다
여자들은 생긴거는 존나 싸게생겨서 의외로 벽이 두꺼웠고 나와 제군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음
1차가 파할 때까지 ㄹㅇ물빨도 아님 아랫입술 빨아본게 다였다
파티원들 하나같이 다 진땀을 흘리며 그렇게 2차 달림
이 씨발련들이 줄 것 처럼 안 줄 것처럼 줄다리기를 하는거 보니까
아 얘들도 왠만큼 때 탄 년들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나름 베테랑이라면 베테랑인데 도저히 당간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가늠이 안되는 상황임
1차 파하고 나갈때 정리하고 다른애들 찾을까 아님 얘네한테 걸어볼까 했는데 어차피 시간도 늦었고 그냥 가보기로 함
2차도 씨발년들이 룸호프같은데는 다 싫다하고 여기가 안주 맛있다면서 가자고 함 존나 개방된 곳임 씨발
 
존나 짜증난다 하고 술이라도 존나 먹이자 하고 술 존나 달렸다 먹은거 확인하는 제군도 속출했음
씨발... 씨발... 하면서 버티고 버텼는데 에미뒤진 씨발련 둘(내 파트너랑 다른 한 년) 이서 꽐라가 되어서는 집에 가야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냉큼 일어나서 데려다주겠다고 하고 쉬었다 가라고 아가리 존나 털었는데 씨발련들이 뿌리치고 택시타고 날라버림
 
존나 망연자실...
 
씨...
발...년...들...
진짜 이건 아니야 씨발...
난 외박이라고 내일 복귀라고 씨발련들아... 흑흑...
 
 
4:2가 된 것이다. 리얼 좆된거다.
근데 이새끼들이 의리가 있어서 두명이 빠져주기로 함 ㅠㅠ 흑흑 존나 고마운새끼들
결국 3차 끝에 꽐라꽐라 되어서 난 제일 이쁜년이랑 모텔입성 성공함 ㅠㅠ
그리고 씨발년들이 날 고생시킨만큼 아주 죽여주게 원떡 투떡 챱챱챱 보내버렸다 여자 녹다운됨
 
그리고 다음 날 나는 상쾌한 마음으로 부대에 복귀했다
ㅎㅎ씨바새끼들 떡썰 풀어줘야지 하고 있는데 나는 위병소 통과하자마자 
5대기한테 포박당해서 지통실로 끌려올라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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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머릿속엔 물음표가 가득했다
 
아 이건 좆됐다는 것을 직감했다 분명 복귀한다고 전화했을 때만 해도 평소와 다를 바 없었음
영문을 모르고 난 지통실 당직사령 앞에 끌려감 좆됨각
심지어 이날 당직사령은 부대에서 제일 좆같다는 새끼였음
더군다나 이새끼가 나를 존나 싫어했음 진심ㄹㅇ 나 존나 싫어했다 진짜로
 
나를 심문하기 시작하는데 어제 어디있었냐고 존나 다그치는 거다
나는 당연히 구라를 침 어제 저녁먹으러 나가기 전에 모텔에서 전화했다고 하니까 저녁먹고 어디갔냐고 하는거ㅋㅋ
아 뭔가가 있구나 생각해서 눈치 좀 보다가 솔직하게 다 불었다 ㅋㅋ 사실 위수지역 넘어서 서울가서 놀았다고 ㅋㅋ
 
 
그자리에서 발로 한 대 까이고 대가리 한 10분 박고있다가 내려가래서 내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
생활관가서 자초지종을 알고보니까
토요일 밤 같은 대대 어떤 씹새끼가 탈영을 한거다 씨발년이
이등별 개새끼가 관심병사가 될려는 심산으로 부대에서 애새끼들이랑 숨바꼭질을 한 거 ㅋㅋㅋㅋㅋ
 
비상걸려서 주둔지 다 뒤지고 산까지 수색했는데 애새끼가 없는거 그래서 상황걸림
그니깐 출타자들한테 전화를 다 돌렸는데 이 모텔주인 병신년이 술먹고 들어와서 잔다고 뻉끼를 쓴거다
평소같으면 어휴 이 씨발새끼 과음하지 말라고 그렇게 교육을 했는데 하고 넘어갔겠지만 이건 실상황이라 내가 진짜 복귀해야 하는 상황
당연히 출타자 과음 금지니까 좆됨각 당직사령 개빡쳐서 상황반장 가서 데려오라고 했는데 방에 내가 있을 리가 있나
그때 난 한창 이빨털고 있을 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복귀할 때도 내가 처벌이 두려워서 복귀 안 할 수도 있으니까 모른척 하라는 식으로 말해놓고
위병소 들어가자마자 잡혀가게 된거임 씨발
 
다행히 그날 당직병은 나랑 짠거 안불어서 살아남음ㅇㅇ
그리고 그 이등별 새끼는 뭐 어디서 발견했는지 듣긴 들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부대 내에서 발견됨 ㅄ새끼
근데 그새끼 존나 위험등급 높게 나와서 징계고 나발이고 이등별이니까 그냥 넘어갔다고 들었음
 
아무튼 씨발 난 징계위원회 열리고 정기휴가랑 포상 갖고있던거 하나 짤림ㅋㅋ
말년에 몰아쓰려고 아껴두고 있던건데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그 날 일은 부대 선후임 동기들한테 회자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무후무한 출타자 5대기 포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포대장 또라이새끼...
 
 
근데 가서 술 존나 먹이고 떡된년 먹은 것까지 불었으면 영창갔을 듯
그래도 내가 자기부서 최고짬이고 지도 괜히 문제되기 싫었는지 대대에는 가라로 보고한 듯 하더라 그래서 쫌 고마웠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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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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