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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고 그가 보고 있는 순간에 5백 미터쯤의 거리에서 미사

보였고 그가 보고 있는 순간에 5백 미터쯤의 거리에서 미사일이 기체에서 분리되었다미사일이다 이철진이 소리쳤으나 이쪽은 지대공미사일은 커녕 대공포조차 없는 형편이었다 M16과 금방 지급받은 북한제 아카보 소총을 열심히 쏘고 있을 뿐이다미사일은 곧장 그에게로 다가왔다그러자 흰 연기를 뿜으며 은빛의 기다란 물체 두 개가 날아왔다 팬텀의 측면으로 돌아온 F16 한 대가 급한김에 팬텀을 젖혀두고 두 개의 공대지미사일을 향해 공대공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였다 이제 F14 두 대는 팬텀의 뒤쪽에 붙었고 그 순간에 공대지미사일 한 개가 공대공미사일에 맞아 번쩍이는 섬광을 내며 폭발했다 영웅호에서 3백 미터쯤 떨어진 상공이었다 그 다음 순간에 다른 공대공미사일이 아직 흩어지지 않은 불덩이 속으로 쑤셔 박히더니 다시 요란한 폭음과 섬광이 스쳤다온다 이철진이 이를 악물고 배의 난간을 움켜쥐었다 공대지미사일 한 개는 곧장 그가 서 있는 금강호를 향해 날아왔다 그 뒤를 팬텀과 F14 두 대가 따르고 있었다 F14는 팬텀을 요절낼 수 있는 찬스였으나 잘못하면 앞쪽의 금강호를 맞출 수도 있었으므로 아직 미사일을 쓰지 않았다 그 순간에 공대지미사일의 진회색 형체가 선명하게 보였고 이철진은 충격으로 허공에 떠올랐다가 뒤집혀 떨어지면서 배의 철판에 온몸을 부딪히고는 정신을 잃었다 금강호는 뒤쪽에 AGM62 한 발을 맞고 화염에 싸였다 미사일은 후미의 철판을 뚫고 들어가 폭발했으므로 뒷갑판이 반쯤 날아갔고 스크류가 부선진 채 물 밖에서 회전을 했다 불길이 무섭게 번져 나갔고 부상자의 비명과 외침이 바다를 메웠다 바다 저쪽에서 다시 폭음이 들렸다 하늘 한쪽에 갑자기 검붉은 불덩이가 피어 오르더니 곧 긴불꽃을 만들면서 아래로 떨어져 내려왔다 F14기들의 미사일이 팬텀을 쏘아맞춘 것이다폭발은 일어나지 않아요 금강호에 폭약은 없어소리치듯 말한 강협이 난간을 움켜쥐고 불에 타오르는 금강호를 노려보았다 금강호는 아직 물에 떠 있었지만 뒤쪽의 불길은 높게 솟아오르고 있었다 스크류가 부서진 것이 보였고 선미는 엉망이 되어서 이제 다리없는 병신이었다 그리고 언제 가라앉을지도 몰랐다 이봐 선장 강협이 소리치자 선장이 달려왔다 눈은 치켜 뜨고 있었지만 초점이 불분명했는데 배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거의 비슷한 시선이었다배를 금강호에 갖다 대라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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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2

1부 http:///198365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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