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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한 이성친구랑 어디까지? 5

4편 http:///139092


형,누나,동생들 오랜만이네


지내면서 딱히 큰일은없었고 변한건 많은거같아


일단 집에 빨리오게된다고 해야되나 ㅋㅋㅋ 그만큼 둘이 술먹고 저녁먹는 빈도도 늘었네


왜냐면 얘가 딱히 자주만날 서울친구가없고 그래서 거의 매일같이 저녁먹고 술먹게된다


그리고 평일날 저녁이 외롭지가않네 딱히 나가서먹기엔 그렇고 딱 집에서 둘이 반주하거나 가끔 평일도 막달릴수있어서 좋은거같다


확실히 아직까지는 좋은점이 더많다고 얘기할수있을정도로 편하네 


가사도 나눠서하고 얘는 거의 칼퇴라서 집에와서 저녁해놓는게 뭔가 설레는거같음.


어째뜬 지금상황은좋은데 최근에 주말에 한번 같이 집에서 술먹다가


갑자기 회사언니한테 뭘배워왔다면서 대가리를 지압해주더라 그언니가 미용실에서 일하다가 어쩌구 하면서


시원하긴하더라 살짝아프긴했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안마해줫으니까 등을긁어달래서 긁어주는데 옷위로 긁다가


맨살에 해달래서 해주다가 살살살 긁는데 이상한소리를 내는거야. 애도아니고 무슨소린지 딱아니까 걍웃으면서


장난으로 가서 팬티갈아입고오라고 서로 웃으면서 장난치다가 서로약간 남녀관계 이야기하다가 좀 야릇한 이야기도 오가고


그러다가 뜬금없이 " 야 니는 딸딸이 몇번치냐 ㅋㅋ " 이러는거 내가 예~~~전에 고등학생땐가 20살땐가 이런거 물어봣을때


하루에 두번씩 친다고 그랬었거든 ㅋㅋ 그래서 나도 진심좀 섞어서 " 하.. 시ㅡ발 니때매 요즘못친다고 ㅋㅋ "


그런이야기하다가 여친안만드냐, 요즘 연락하는애없냐 나도똑같이 서로 남친만들어라 여친만들어라 말주고받다가


걔가 " 나정도면 괜찮지않냐 ㅋㅋㅋ " " 내생각하면서 딸쳤던 애들도있겠지?ㅋㅋ " 이런식 말도 계속하면서


자기의 장점을 말해보래서 븅신그딴거없다고 하다가 계속 말해보라고 말해보라고해서 들이대는거?ㅋㅋ 이런말했더니


그래 남자들은 그런거좋아하지?ㅋㅋ 우리 oo(내이름)도 그런거좋아하나?ㅋㅋㅋ 하면서 갑자기 존나들이대는거여 위로막 기어올라오면서


형들도 그런지모르겠는데 집에서 헐렁한바지입고 바닥에앉아서 쇼파에기대서 편하게 거의 반누운자세로 있는데 그럴때나는 잘꼴리거든


근데 그런상태인데 위에올라타서 장난치다가 힘들어서 그상태로 멈춰있다가 솔직히 꼴린거 다티나니까 


괜히 나도민망하고 그래서 꼬추에 힘주면 까딱거리자나 걔는 내위에 거의 안겨있는상태고, 힘주면서 비켜 얘가 비키래 ㅋㅋㅋㅋ


걔는 막 뭐얔ㅋㅋㅋㅋㅋㅋ이런식으로 그냥 그대로 술먹다가 좀 많이 서로 취했는데


갑자기 또 뜬금없이 나한테 " 너는 뭐가괜찮은편이고 이런점이 괜찮은새끼당 ㅋㅋ " 취해가지고 막 내뱉는다가


나취했당 이제 빨리잘래 하면서 내방드가서 눕데


같이산지 10일정도됬는데 솔직히 방도나누긴했는데 한 80%는 내방에서 같이잤음


걍 대충 치우고있는데 걔가 방에서 " 빨리와서 팔베개해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빨리빨리빨리 "


그때 싫고 좋고떠나서 괜히 뭔가 두근대고 누워서 팔베개하는데 금방자는건지 


술기운에 눈감고 쌕쌕거리고 내몸위에 손올리고 꼼지락꼼지락 거리는것도


그다지 신경안쓰였다가 그날따라 왠지더 신경쓰이고 솔직히 점점 맘속에서 얘행동같은거 집에서 보고그러니까 괜히 이런걸 부성애라고해야하나...


그런것도좀 자꾸 생기는거같고 얘도 은근 간섭하고 내가 얘오고 친구들 한번만났는데 


" 니는 오늘 날버렸다 낼 저녁은 없다 " 이런식으로하는데


재밌기도하고 뭔가 오랜만에 여친이외에 챙겨주는사람 생긴거같아서 ... 


째뜬 이날걍 별탈없이 자긴했는데 잠도잘안오고 좀 꼴리기도한건 사실


확실히 남녀사이엔 친구가없는듯 흔히말하는 진짜 한쪽이 못생겼거나 하지않는이상은...


앞으로또 잘지내다가 올게형누나들 ssulwar.com 스트


아 뭐하나 물어보고싶은데 세탁얘기한번 했거든 솔직히 내꺼 속옷은 뭐 널어주는거 괜찮은데


여자들은 냉같은거나 팬티에서 잘안지워지잖아 빨아도 그런거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무조건 빨래는 자기가한다고


그런거때문인거겠지? 아니 내머리론 그거말곤 딱히 생각안나서 이건그냥 궁금해서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니 다들 좋은날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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