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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추억을 잊고 싶은....4

음...어떤 내용을 써 드릴까요?너무 잡다한 일들은 많았지만 별 감흥 없는 여자들이 많았기에 그닥 쓸 내용이

없긴 하네요ㅎㅎㅎㅎ

지금은 경기도 화성에 살고 있지만 그 전까지는 서울 강서구에 살고 있었습니다. 머 체팅으로 꼬시고 보니 동네

같은 강서구에 살던 여자도 몇몇 있었고 그 중에 만나기로 했다가 무슨 대가리 귀신처럼 짜리몽땅한게 대가리만

둥둥 떠다니는 그런 형상을 한 생물학적으로 명백한 여자도 있었고...조금 뚱녀이긴 한데 입에 얼음물고 ㅅㄲㅅ해주던

여자도 있었고 지가 자위하는걸 내게 보여준 애도 있었고 만나고 너무 실망해서 도망간 적도 있었구요. 도망가려다

샤워하고 준비한 시간이 아까워서 치맥한잔 하다말고 대놓고 여관가자고 해서 걍 한번 하는데 동갑인데도 불구하고

오빠~오빠를 외치던 여자부터 기타등등 좀 재미없는 일상이였습니다.그 중 잊지못하는...죽을때가 되야 잊혀지려나...

하고 생각이 드는 썰을 하나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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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그녀의 폰 뒷번호....잊혀지지가 않는다. 엄마가 예전에 쓰던 폰 번호를 기억도 못하는 나인데...

그녀의 폰번호는 14년이 흐른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만큼 많이 미안했고 가슴아펐다.

 

하루하루 여색에 미쳐 날뛰고 여자와 성관계를 하면 할수록 복수를
했단 생각은 들지 않고 이상하리라 만큼 '지니'의 생각이 간절해지고 있었다.
오죽하면 월급의 절반이 모텔비로 탕진이 되었으니...찾아가서 꼬시는 것도
힘들고 한방에 여자를 여럿 꼬셔서 편하게 노는 방법을 찾는 도중 스카이러브와
다음에서 메신저를 활용했던것 같다. 읽는 분들은 이런 생각을 할수도 있을것이다.

 


"니가 그렇게 잘생겼어?" 아니다. 난 잘생기지 않았다. 그냥 평범했다.
운동을 해서 몸만 조금 좋을뿐. 얼굴은 미남형까진 아니고 호남형 그정도 수준이
였다.채팅...참 편리했다. 단점이 있다면 관리가 되질 않았다. 한번에 여럿을
꼬시고 나니 나중엔 누가누군지 헷갈리기 시작하고 a라는 여자 이름을 b여자
이름으로 부르는 사고까지 발생이 되었다ㅋㅋㅋㅋㅋㅋ역시 이 짓거리도 대가리가
따라줘야 한다는걸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그래도 꾸준한 어장관리로 하루에
한탕씩은 뛰었다. 어느날은 낮에 대실에서 한탕뛰고 저녁에 다른 여자랑 또 한탕뛰고
ㅋㅋ하루에 두탕 뛰는 날은 몸속 깊은곳에 있는 내 진기가 메말라가는 기분까지
들었다. 그러다 어느날 아침에 모텔에서 나오는데 땅이 올라는 기분이 들었다.

 


난 기력이 딸려서 쓰러졌던 것이다. 그 일을 계기로 양기보충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여자를 자제하기로 했다.그렇게 두달정도 쉬고12월...내생일 되었다. 혼자 있고
싶었다. 25일 크리스마스 이날 역시 혼자 있고 싶었다.그냥 뭐랄까...
말도 안되는 얘기일수도 있지만 중요한 날인 만큼 아무여자하고나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지가 않았다. 역시...내맘속에 지니는 잊혀지지 않았던 것이다.

2001년12월26일 다음에 접속후 아무여자에게나 쪽지를 날렸다.
"뭐해~?"라고 날리자
"누구?"라고 답변이 왔다.
그래서 솔직히 말했다. "그냥 심심해서 아는척 했습니다.죄송해요"
"뻘쭘하죠?ㅋㅋ"라고 답장이 왔고 뭘 어떻게 해 볼 생각이 아닌 그냥
대화상대가 필요했던 나는 먼저 내 나이와 신상을 밝혔고 대화를 할수
있을지 조심스레 물어봤다. 흔쾌히 허락을 해준 그녀.


나이는 나보다 한살이 많았고 이름은 서연(가명)...수원에 살고 있다. 그렇게
대화를 하다가 타자치기도 힘들다. 번호좀 갈쳐줘라 내가 전화할께.
번호를 받고 난 통화를 시작했다. 말이 잘 통했다. 정말 어떻게 할 생각
전혀 없었다. 그냥 진지한 대화상대만 필요했을뿐...그러다 12월30일 오전
수연이에게 전화가 왔다.심심한테 만나자고 한다.
그래...ㅅㅅ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같이 지내기로 했는데 만나도 상관없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중간에서 보기로 했다. 영등포롯대백화점 앞
시간은 오후1~2시 사이였다. 혼자나오기 민망하다며 사촌동생이랑 같이
나온다고 하는 그녀.

 

앞서 말했다 시피 어떻게 할 생각이 아니였기에
흔쾌히 그러라고 얘기했고 두근거림이나 떨림 이런건 단 1%도 없던 나
였다.약속시간이 되었고 전화가 온다. 서연이다. "여보세요~"하고 전화를
받는데 누가 뒤에서 내 어깨를 친다. 뒤돌아 보니 방긋 웃고 있다.서연이였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 약간 통통한 몸매. 말투는 약간 아줌마말투ㅎㅎㅎㅎ
왠지 정이 가는 스타일이였다. ㅅㅅ할 생각으로 만났다면 재수 갓뎀이였을...
인사를 나누고 옆에 여자를 보았다. 하.....한눈에 내가 반해버렸다.
앙증맞게 작은키..통통한 몸매.동글동글한 얼굴 파마머리...너무나 귀여웠다.
"인사해~내 사촌동생이야"
"네~안녕하세요~처음뵙겠습니다. 김유빈 입니다"
"네~안녕하세요~이 지영(가명)이에요"


서연이는 "야~니네 둘이 동갑이야~아니지...지영이가 빠른생일이니까 누나인가?ㅋㅋ"
이지랄 한다.난 발끈해서" 야이씨~사회친구가 빠른생일이 어딨어!니가 나보다 한살
많아도 니한테 누나라고 안하는데"그러자 서연이는 날 애기 다루듯이 우쭈쭈~
하며 놀린다.
모래시계라는 커피숖으로 들어갔고 각자 차를 시켰다. 난 핫쵸코를 시켰다.
날이 추우니 달달한게 땡기더라. 서연이는"어이구~우리애기 코코아 먹고싶었쪄~"
이ㅈㄹ떤다.시앙니언....옆에서 그럴때마다 난 발끈하고 지영이는 그런 나를보고
계속 웃는다.한두시간 정도 수다를 떨다가 서연이는 "야~한잔빨러가자"
"응 그래 가자.." 먼 기집애가 이렇게 호탕한지...진짜 오래 알고 지낸 친구사이
처럼 느껴졌다.지영이는 계속 살포시 웃기만 한다.


'젠장...제발 그만웃어.'라며 맘속으로 짜증을 부리는 나..웃을때마다 너무 귀엽고
자꾸 쳐다보고 싶고...그러다 몰래쳐다보다가 걸리면 딴청부리고..이런 내가
싫었다.지영이가 나와 눈이 마주칠때마다 괜히 내 맘속을 들여다 보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서연이는 "야~내가 술살테니까 니가 노래방쏴~하하하하"
아주 영등포 골목쟁이가 쩌렁쩌렁 울리게 큰소리를 웃는다. 아 ㅁㅊㄴ...

쪽팔려 디지긋네ㅠㅠ


그렇게 술집에 들어갔고 내가 만나는 여자들은 왜 이렇게 다들 술이 쎈지...
뭐 내가 약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것 일수도 있다. 우리 테이블은 내가 발끈
하는 목소리, 서연이의 무식하게 큰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고 시간가는줄 모르
게 술을 마셨다.그러다 서연이가 화장실을 가면 지영이와 나는 서로 어색하게
서로 조금씩 훔쳐보고ㅋㅋㅋ눈이 마주치면 이상한 말들만 하고 그런게 반복이
되었다.그러다 그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 나는 "이렇게 늦게까지 술마시면
애인한테 안혼나?" 라는 뻔한 멘트를 날렸고 돌아오는 대답은 "ㅎㅎㅎ그런게
있어야 혼이 나지"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지니와 헤어진 이후 하늘을 원망만 했지만 이 날만큼은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그러다 서연이가 화장실 갔다 돌아오고 갑자기 우린 대화를 끊었다.
"뭐야~나 오니까 왜 말을 안해. 니네 눈맞았냐?하하하하하" 하아....ㅁㅊㄴ...
답도 안나오는 ㅁㅊㄴ...."걍 입다물고 마셔~쭉 마셔~"
이제 노래방을 갈 차례...노래는 솔직히 자신 있었다. 많이 잘하는건 아니고
원래 노래부르는걸 좋아하기도 했었고 고2때부터 친구랑 단란주점에서 웨이터를
했다. 오픈 준비 하고 시간이 남으니 사장이 나올때까지 우린 맨날 주구장창
노래를 부른 덕에 스킬이 늘었고 가게 언니들에게 바이브레이션을 아주

빠틱하게 뽕끼있게 잘 배워뒀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아서 노래 안하고 버티는데 서연이가 또 발동을 건다.
"야~왜 니 노래 안해~존나 못해?"
아놔 ㅅㅂ 저 주둥아리를 쩍 벌어지게 만들어서 내 ㅈㅂㅁㅇ를 박아줘야겠다.
라는 생각과 함께 그때당시 히트였던 윤도현밴드의 '너를보내고'를 예약하고
분위기 열라 잡으며 목소리좀 흔들어줬다. 노래가 끝나고 쳐다보니(뭔 후까시
인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노래하면 눈을 감고 하는게 습관이였어요.)서연이와
지영이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오는게 보일 정도였다. 소리지르며 박수치는 서연이
그리고 놀라서 입벌리고 박수치는 지영이...아우..저 입에 내 혀를 넣고 싶다 증말
이런 생각을 하며 맥주를 한모금 마시고 "이제 노래 시키지마 귀찮아"라고 하며
끝까지 버티는데 지영이가 "저 유빈아 너 사랑two부를줄 알아?"라고 물어본다
난 조용히 일어나서 사랑two를 시작한다. 간주가 시작되자 서연이는 개ㅅㄲ
ㅁㅊㅅㄲ 욕하면서 내가 하라할땐 안하더니 저지랄이라는둥 저주를 퍼 붓는다.
ㅋㅋㅋㅋㅋ귀여운 기집애ㅋㅋㅋㅋ


역시 노래가 끝나고 지영이는 턱빠진 사람이 되어 버린다. 그렇게 노래방에서의
시간은 끝이 났고 난 영등포역으로 데려다 준다. 두 자매의 대화내용을 들어보니
"야 지영아 오늘 우리집에서 자자 언니 무서워"
"알았어 언니. 동생한테 언니집에서 잔다고 말할께"
오잉~~? 집에 비었나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야 채서연 집에 부모님 없어?"
"응 여행가셨어."
"근데 나한테 왜 말 안했어'
"ㅋㅋㅋㅋㅋㅋㅋ야이~ㅁㅊㄴ아 그걸 내가 왜 너한테 보고해야하는데ㅋㅋㅋㅋ"
지영이는 주저앉아서 빵터졌다.
"아니 ㅅㅂ ...그냥 말할수도 있는거지 욕지거리야...ㅋㅋㅋㅋ"
그렇게 지하철 표를 둘은 끊었고 난 당당하게

"내것도 끊어주라.잔돈이 읍네"

"니껀 왜? 너 집에 택시타고 간다며"

"응~니네집에 가서 한잔 더 먹고 자고 갈래"

".........니가 정신 나갔구나....."

 

아 ㅅㅂ 진심인데 장난으로 받아들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삐진척을 하였고

"그래...알았어..."라는 대답과 함께 그자리이 쪼그리고 앉아 손가락으로 바닥에 낙서를 하는

왕따 코스프레를 하였다. 지영이는 안쓰러운 눈빛을 날렸고 서연이는 그래도 짤 없다는 표정을 하며

개찰구로 들어간다. 지영이는 개찰구에서 마지막으로 나와 눈을 마주치고 그녀 역시 들어간다....

 

그렇게 대략 3~5분 정도 시간이 흐르고 '아 ㅅㅂ 이거 안통하네....진짜 갔네...'라는 생각을 하며 뒤돌아서서

가려던 찰나 전화가 온다. 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연이다.

최대한 착한 목소리로 "여보세요~~옹"하고 받으니

"아 썅....야!!!너 어디야. 아직도 안갔어?

"응 아직 안갔어...갈곳이 읍네...춥고 발도 시렵고..."

대답이 없다. 난 연신 "여보세요~여보세요?아 썅 왜 말을 안해~"라고 욕을 퍼붓는데

우렁찬 목소리가 들린다.

"빨리와!!!!!!!!!!ㅁㅊㄴㅇ!!!!!!!!!!"

입이 귀에 걸치게 쪼개며 난 열라 빠른 속도로 표를 끊었고 그렇게 꾸사리를 먹으며 같이 전철에 탑승한다.

 

 

 

이거 증말 쉬운게 아니네요. 손좀 녹이고 이어서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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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198365 우리 펜션에 도착해서 마당에 그..막 고기굽는데 있고 하여간 다들 어딘지 알거야 펜션앞에 있는거 도착해서 걔네가 술 있던게 2병?인가 있었고 과자 한두개랑 우리 인원이 5명이고 걔네는 4명이자나 9명이서 뭔 그걸로 먹겠냐 그래서 술 잘 먹냐고 억지로 먹지말라고  그러니깐 실실 웃더니 너네나 조심하라고 그러데? 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   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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