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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생이랑 ㅅㅅ한 썰 3 (마지막)

2부 http:///318008


한달쯤 됐나?

2편에서 마지막이라 해놓고 또 썰을 쓰게됐다

뭐 결말은 정해져있지만 그 이후의 이야기를 기다렸을 사람들도 있었을테니까



그날 이후로 한 이틀정도 얘가 알바를 안나왔다. 몸이 안좋다고. 


그만둘까봐 걱정했는데 며칠있으니까 다시 안빠지고 열심히 일 나오더라ㅋㅋㅋㅋㅋ


사실 그렇게 찐한 밤을 보내고 며칠동안 못보다 다시 만난거라 얼굴 보기가 민망하더라ㅋㅋㅋ 


그 전까지만 해도 꽤 친한 사이였는데 그때 일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일상적인 대화도 잘 못나눴음ㅋㅋㅋㅋㅋ 


진짜 하는 얘기라고는 오며가며 인사하는거랑 일 관련된 얘기, 밥 뭐먹을지 정도?



근데 하나 걸리는게 내가 그때 안에다 싼게 있어서 혹시라도 임신했을까봐 엄청 후달리고있었거든.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어서 큰맘먹고 딱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얘가 지나가면서 "어제 시작했어요" 하더라



첨엔 뭔말인지 몰라서 벙쪄있었지. 그랬더니 다시 엄청 민망해하면서 생리 시작했다고 하더라ㅋㅋㅋ 


혹시싶어서 임테기도 해봤는데 임신 아니라고.


솔직히 내가 암만 나쁜놈이라도 내가 임신시켜놓고 책임도 안질만큼 쓰레기는 아닌데 


진짜 임신했으면 어떻게 책임져야할지 막막했거든. 그래서 다른거 제끼고 일단 엄청난 안도감이 들었음.



그리고나니까 애한테 좀 미안한거야. 나도 이렇게 절절매고있는데 본인은 오죽 불안했겠나 싶더라고.. 


마침 주중이라 손님도 없고 해서 일찍 닫고 고기구워서 소주한잔 했음.


술마시면서 진짜 뭐 이런저런얘기 나누는데, 그래도 딱히 그때 일에 대해서는 말 안했음. 


솔직히 남잔데 이빨 잘 털면 한번 더 어떻게 안될까 하는 마음은 있었는데 그렇다고 그런얘기 하기도 좀 애매한 상황이었고 ㅋㅋㅋㅋ



그러다가 어찌어찌 여자친구 얘기가 나왔음. 


그때 막 사이 안좋다가 헤어진 상태였는데 헤어지고 나서도 며칠동안 가게 찾아와서 싸우고 진짜 난리였거든.


뭐 결국 헤어졌다로 시작해서 어떻게 만났었고 어땠었고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했지. 


사실 뭐 후련한 마음 반 아쉬운 마음 반? 아쉬움보다는 좀 많이 힘들었음 워낙 오래 만난 사람이라ㅋㅋㅋ


착잡한 마음에 술도 좀 많이 들어가고 이래저래 한참 하소연을 했다. 


근데 고맙게 계속 잘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하더라. 


그날은 뭐 나도 많이 취하고 해서 애 집보내고 가게에서 잤다.



다음날부터는 진짜 전처럼 잘 지냈음. 


얘기도 많이 하고 장난도 치고 다시 친하게 지내는데, 어느시점부터 뭔가 슬슬 느낌이 오는게 


아, 얘가 날 좋아하는구나 싶었음. 그전에 날 좋아했었다고 말한 것도 있었지만 하는 행동이 확실히 끼부리는게 있더라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내가 당장 뭐 연애를 할만한 상황이 아니었지. 


그렇게 오래 만난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딱히 연애하고싶다는 마음도 안들었고 그냥 허무하기만 했음. 


얘가 날 좋아하는것같은데 나는 얘랑 연애를 할 마음이 전혀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거여. 


그래서 그냥 나는 철벽? 까진 아니고 그냥저냥 받아주면서 지냄.



그런데 또 사람이라는게ㅋㅋㅋㅋ 본능을 이기기가 힘들더라. 


어느 날 그냥 갑자기 다시 어떻게 해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 


또 마침 얘도 나 좋아하는것같고, 어색하지도 않고ㅋㅋㅋㅋ



원래 평소에도 그냥 가벼운 터치정도는 했고 내가 손이 따뜻한편이라 술마시면 손 따뜻하다고 잡기도


하고 이랬었거든. 괜찮겠지 싶어서 일부러 좀 짓궂은 장난도 치고 과감하게 행동했음.



평소에 잘했죠? 하는게 입버릇인데 원래는 어 잘했네~ 하는 정도였다면 


그때부턴 일부러 머리도 좀 쓰다듬어주고  살짝살짝 허리 감싸기도 하고. 


궁디팡팡 해준적도 있는데 딱히 싫은 티는 안내길래 그때부턴 거의 매일 궁디팡팡한거같음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뭐 딱히 연애하고싶거나 좋아하는게 아닌데도 자꾸 생각이 나더라


밤에 손장난 치는것도 한두번이고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이미 한번 했는데 마음만먹으면 못할 것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기회인데 내가 고자도아니고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하루 딱 날잡고 술을 먹자고 했음. 


원래 술마시려고 작정하면 일찍 문닫고 나가는데 그날은 일부러 손님들 서비스까지 주면서 늦게까지 잡아놓고 


평소 마감시간보다 한 30분? 정도 일찍 문닫음. 그러니 진작에 막차도 끊겼지.



그냥 근처 바에서 칵테일 몇잔 마시면서 일부러 분위기좀 잡고 터치도 슬슬 하고 하니까 자기도 싫지 않았나봄. 


그리고 이제 술도 됐겠다 옆자리 앉아서 슬쩍슬쩍 장난치고 하는데 고추가 터지려고 하길래 데리고 나왔음.



바람좀 쐬면서 걸어가다가 모텔앞에서 진짜 장난으로 잠깐 쉬다갈까? 했는데ㅋㅋㅋ 엄청 민망해하는거야, 


뭐 대답도 안하고 성큼성큼 걸어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귀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열심히 쫓아가는데 먼저 가게로 쑥 들어가서 도어락 잠그는데 ㅋㅋㅋ 


내가게인데 도어락이 무슨소용이여 그냥 비밀번호 치고 들어갔지.



장난이라고 화났냐고 하는데 아~몰라요 집에 갈거에요~ 하는데 진짜 존나 귀여운거야. 


뒤돌아있는거 백허그해서 옷속에 손넣으면서 귓바퀴 핥으니까 금방 반응 오더라ㅎ



그때부터는 뭐... 다 아는얘기ㅋㅋㅋㅋㅋ 


그상태로 계속 애무하다가 치마속으로 손 쑥 넣었는데 생리대가 걸리적거리더라. 


그래서 바로 스타킹이랑 팬티 한번에 내리고 손가락으로 씹질좀 했음. 


그와중에도 계속 왼손으로 유두자극하고 귀 핥고 하다가 엎어놓고 폭풍ㅅㅅ함.


콘돔 끼라고 끼라고 그러는데 알았다고 하고 그냥 노콘으로 했음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좀 못됐는데 어차피 생리중이라 안전하기도 했고. 노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진짜 끼기 싫더라.



술때문에 그런지 그동안 몸보신을 잘해서 그런지 하여튼 엄청 오래 버텼다. 


뒤로 하는데 아파하길래 바닥에 눕혀놓고 하다가, 맨바닥이라 불편해서 소파에 앉아서 앉은자세로 하다가 그대로 싸버림. 


그것도 엄청 많이ㅋㅋㅋㅋ



그상태로 앉아서 한 5분정도 있었나? 내가 고추 움찔거릴때마다 신음소리내고 하는게 또 너무 흥분됨.


빼고나서 1분도 안됐는데 다시 성났길래 펠라하는데 아 처음보다 기술이 훨씬 발전했더라. 


장난으로 나몰래 어디서 연습하는거 아니냐니까 입에 넣은채로 뭐라고 막 화냄ㅋㅋㅋㅋ 


한참 그렇게 빨다가 나도 빨아주려고 했는데 생리중이라 싫다더라. 


그렇게 좀 하다가 입싸하려고 했는데 내가 너무 싸려는 티를 내서 얘가 확 빼버려서


그대로 얼싸...ㅋㅋㅋ



원래 그런거에 로망 없는데 본의아니게 하게돼서 미안하더라. 


뭐 그렇게 밤새도록 물고빨고 주무르고 하다가 잠깐 자고일어나니까 애가 없더라 


오후에 출근해서 어디갔었냐니까 찜질방가서 자고왔다함ㅋㅋㅋㅋㅋ



뭐 그러고나서 한 2주정도 지났나? 어색함 없이 그냥 잘 지냄. 


주말에 부모님이 가게 봐주셔서 모처럼 쉬는날 생긴김에 불러내서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했음. 


영화는 당연히 DVD방에서.. 밥은 모텔에서 피자시켜먹고~ 다 그런거 아니겠나ㅎ



상황이 이렇게까지 됐지만 솔직히 지금도 얘랑 사귀고싶은 마음은 전혀 없음. 


그냥 같이 있으면 좋고 같이 있다가 떡도 치면 더 좋고~ 그런 느낌임. 


미안하지만 나한텐 섹파정도인것같다. 


그렇다고해도 날 좋아하는걸 이용할 마음은 전혀 없다.. 고 합리화 하고있음ㅠ 미안하다



요즘은 시험기간이라 알바 종종 빼주기도 하고 그런거 아니더라도 너무 피곤해해서 ㅅㅅ할 기회는 잘 없다. 


그래봤자 저번주 저저번주에도 신나게 했지만..


일단 12월~1월이 워낙 대목이고 손님 많을때라 정신없어서 언제 또 찐한 밤을 보낼지는 모르겠다ㅠㅠ


음... 이 얘기는 여기서 끝임. 오래들 기다렸는데 전편만큼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서 미안하다. 


사실 뭐 이미 다 끝난 얘기라 할 말이 딱히 없었음ㅋㅋㅋㅋ 


원래 썰은 어떻게 작업해서 어떻게 먹게되었는가 까지의 과정이 재밌는거 아니겠냐ㅠㅠ 


줄창 어떻게 떡쳤고 어떤자세로 했고 얘기해봤자 질질 끌기만 할것 같아서 다음편은 없다.



사실 이거 말고도 야한 썰( 내얘기, 지인얘기 등)들이 다수 있는데,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언제한번 풀려고 함. 


곧 다른얘기로 돌아옴ㅋㅋㅋ 그때까지 잘들있어라.



2줄요약

1. 임신 안함

2. 섹파로 지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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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존나 당돌하네 얼마나마시나 구경이나해보자 
요런마인드인데 정작 중요한건 필자는 술 못먹는다 많이 마셔야 2~3잔...진심,,,,,,,,
갑자기 민망해지네 아 됐고
(참고로 펜션가는길에 나이를 물어봤는데 걔네는 90이라 1살 위였어 나는92(빠른) 친구들은 91이였지 그래서 뭐 1살차이라 존칭쓰기도 뭐하기도 애매해서 반말하기로 했음)
눈 크게 뜨고 봐라 그래서 
그 말 하더니
자기네들이 술하고 안주 사온다는거야
그래서 뭐 우리입장에선 그래라 했지 땡큐니깐
그러더니 2명이서 가고 남은 2명 이랑 우리랑 놀고있었지 언제왔냐 뭐했냐 등등

그러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왔는데 난 진짜 보고 깜짝놀랬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술을 못한다 우리 인원 9명 인데 술을 15병을 사온거야
아까 원래있던 술까지하면 17병이다.... 나는 술을 못하니 몇병인지 정확히 
기억해..
근데 형 친구들은 술을 다 잘 마셔서 놀라지도 않더라 
노는얘기 하기전에 여자들 읊어줄게 일단 
4명이서 1명은 나무늘보 닮았고(진심이다)
1명은 예수 닮았고(상상해라 진심이니깐)
1명은 그냥 여우?상으로 남자 좀 후리게 생겼고
마지막 1명이 갑이다 그 중 에서가 아니라 그냥 갑이다 에이미 닮았다 
싱크95% 내가 귀여움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맘에 들었지..
거기서 우리끼리 애들이랑 잠깐 방가서 의논한게 5명이서
4명을 다 상대 할 순 없잖냐 그래서 누구는 누구 누구는 누구 이렇게 정했다 
나는 가끔? 말하지만 배려심이 깊다
애들이 다 고르고 남은 여자를 선택한거지
분위기 이끌어주기 위해서 아무도 남은여자를 선택 안하면 
그 파티는 쫑나기 때문에 내가 그 부분을 신경써주지 
참... 말하면서도 느끼지만 난 정말 착한듯
근데…

헌팅해서 모텔까지 간 썰

바야흐로 대학생시절임... 
친구들이랑 술마시러갔다가 헌팅해서 놀자는 분위기여서 친구들이랑 조질려고 헌팅하려고 눈팅하고 다님 ㅋㅋㅋㅋㅋㅋ 
나포함 총3명이였는데 앞에 여러그룹들이보임 ㅋㅋㅋㅋㅋㅋ 
돼지한명에 ㅍㅌㅊ는 여자2명??? 다른자리 헌팅시도하다가 친구들이 안되면 빡촌이나 가자길래 아무기대없이 갔음ㅋㅋㅋㅋㅋ
테이블가자마자 뚱보년 분위기 살려주니깐 ㅍㅌㅊ는 애들한테 우리랑 노는것도 나쁘지않다고함 

그래서 대충 술걸치고 2차로 룸소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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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횡재냐고해서 존나고맙다고 굽신굽신거림 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술마시고부터였음 폭탄처리해준다는 친구새끼가 술마시고나서부터 뚱보년이 엉내 난다는거였음.. 시발.. 
엉내나서 존나 폭탄이아니라 폭죽가져다가 때릴것갔다면서 싫은티 존나 팍팍냄.. 
나랑 친구한며이랑 남은 ㅍㅌㅊ는여자2명은 잘되고잇었는데.... 
분위기 싸해지는것같아서 파트너한테 초코에몽이나 사러가자고 데리고나옴 계산은 뭐... 친구들이하겟지만..??? 
그래서 파트너 데리고나오고 그뒹 룸소에 애들두고 나옴 
편의점을들어가서 담배한갑사고 주위걷자면서 모텔많은곳을 돌아다님 ㅋㅋㅋㅋㅋ
대충 여자애도 고픈것같길래 이빨털어서 무인텔가서 현금넣고 방키나옴 ㅋㅋㅋㅋ 
슬슬들어가서 조질까하고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리고잇엇음 ㅋㅋㅋㅋㅋㅋ 
파트너가 갑자기 잠시만 그러더니 통화를한다네??? 통화하는데 그뚱보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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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결국엔 모텔비날림 뚱보년땜에 하루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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